본문내용
받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동사는 '불리다'이다. .
그런데 사동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접미사 '우'를 덧 붙였다.
출처: http://w1.hompy.com/hasim/mdj1.htm
35. 그를 맞아 드렸다 -> 맞아들였다
해설: '맞아'와 '들이다'란 복합동사이다. 원형을 들어내야 한다.
출처: http://www.hesung.org/youth/proverbs14.html
36. 배추를 저리다-> 절이다
38. 지원을 대폭 늘여야 한다 -> 늘려야
해설: '늘여야'의 원형은 '늘이다'이다. 그러나 '늘이다'의 뜻은 '본디보다 더 길게 하다'이고 위에서 쓰인 의미는 '증가시킨다'는 뜻이다. 즉 '늘여야'가 아니라 '늘리다'다의 활용 형인 '늘려야'가 적합하다.
출처: http://ns.jsc.ac.kr/~apple/mwlee/mwlee3.html
39. 문이 저절로 닫치다 -> 닫히다
40. 세금을 걷기가 쉽기 -> 거두기가
해설: '걷다'는 말아 올린다는 뜻이다. '널리거나 흩어져 있는 것을 모아 들이다'의 뜻을 갖 는 동사는 '거두다'이다.
출처: http://w1.hompy.com/hasim/mdj1.htm
41.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붙이다 -> 부치다
해설: '사건을 공판에 부치다'의 뜻을 지니는 용언은 '부치다' 이다. '붙이다'는 '꽉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게 하다'의 뜻을 가진다. '흥정을 붙인다' 라고 쓰일 때와 혼동할 수 있다.
출처: http://newsmaker.kyunghyang.com/culture_science/n366d02.htm
42.정면으로 부딪혔다. -> 부딪쳤다
해설: '물체와 물체가 세게 마주 닿다'의 의미를 가진 동사는 '부딪다' 이다. 이것의 자동사가 부딪치다'이다. 그런데 '부딪음을 당하다'는 '부딪히다'이다. 위의 글은 서로 마주 닿은 것이기 때문에 '부딪쳤다'가 맞다.
출처: http://www.24car.co.kr/cgi-bin/CrazyWWWBoard.cgi?db=24car5&mo.....
43. 시험을 쳤다 -> 치렀다
해설: '치다'가 아닌 '치르다'가 옳다. '치르다'에는 '쳤다'라는 활용형이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치렀다'가 옳다
출처: http://myhome.nate.com/jangdaiyon/991130.htm
44.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치다 -> 바치다
해설: '받치다'는 '우산이나 양산 따위를 펴서 들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위에서 필요한 동사는 '자기의 정성이나 힘·목숨 등을 남을 위해서 아낌없이 다하다'의 의미를 지니 고 있는 '바치다'이다.
출처: life.joins.com
45. 대학교 합격율이 -> 합격률
해설: 모음이나 '가'으로 끝나는 명사 다음에는 '-율'을 붙이고 '가'받침을 제외한 받침 있는 명사 다음에는 '-률'을 붙여 도덕률, 황금률, 취업률, 합격률 등으로 쓴다.
출처: http://blog.naver.com/lbpk.do?Redirect=Log&logNo=80000028386
46. 잇다라 RD가 발생할 수 있기 -> 잇달아
해설: '잇달다'가 원형이다.
출처: http://okkkkk.com.ne.kr/jun10/break.htm
48. 학생으로써 어떻게 대응하고 ->로서
해설: '-로서'는 모음이나 '가'로 끝난 체언에 붙어, '지위나 신분 또는 자격을 가지고'의 뜻 을 나타내는 조사이다. 위의 학생은 신분을 나타내는 명사로써 수단을 나타내는 '-로 써'가 아닌 '-로서' 가 맞춤법에 맞다.
출처: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814&docid=193902
49. 가슴이 검게 그을리다 -> 그을다
해설: '그을다'에 피동접미사 '리'가 붙은 경우이다. 그러나 '그을다'가 '햇볕이나 연기 따위 에 오래 쬐어 빛이 검게 되다'라는 뜻이므로 '그을다'로 써야한다.
출처: http://www.ecolaw.or.kr/zboard/view.php3?id=notice&no=48
50. 지시한 데로 이행하거라 -> 대로
해설: '-데'는 곳, 장소와 상태, 처지, 경우를 나타날 때, 그리고 받침 없는 체언에 붙어 지 난 일을 돌이켜 생각하여 말할 때 사용한다. 위에서는 '데'가 아니고 '그 모양과 같 이, 그 방향에 따라서, 행동이나 상태가 일어나는 그때마다와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대'를 써야한다.
출처: http://blog.naver.com/lbpk.do?Redirect=Log&logNo=80000028386
3. 과제를 수행하면서 느낀 점
매번 여러 가지 과제들을 수행하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곤 하지만 이번 과제는 나에게 매우 큰 충격이었다. 내가 자랑스러워하는 한글과 한국어를 어쩌면 이렇게 모르고 있었을까 라는 생각에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부터 모르고 있던 것까지 너무나 생소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매우 안타까웠던 점은 요즘 들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언어파괴'현상이었다. 이 정도로 심각했었는지 알지 못하고 있었다. 인터넷이 보급되고 다양한 매스미디어가 등장함에 따라 그러한 파괴현상은 더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였다. 더군다나 이러한 매체를 아주 어렸을 때부터 가까이 해오던 아이들에게는 더욱 더 큰 문제였다. 그런 아이들에게서 아주 기본적인 부문에서도 많이 부족한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이에 대한 몇 가지 원인을 과제도중 알 수 있었다. 그 첫 번째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타나는 폭력적인 영상들과 언어가 요즘 들어 많이 나타나고 있는 거센소리나 된소리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또 '외계어'나 채팅 전문용어 등 인터넷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신종 언어들이 이제는 실제 한국어, 한글의 파괴에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미래에 우리나라의 주역들이 그런 신종언어를 너무나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사용하고 있고 올바른 한국어를 잊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 빨리 고쳐지지 않는 다면 우리의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한글을 잃게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번 계기로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애착을 갖기로 했다. 너무나 소중한 우리의 언어이기에..
그런데 사동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접미사 '우'를 덧 붙였다.
출처: http://w1.hompy.com/hasim/mdj1.htm
35. 그를 맞아 드렸다 -> 맞아들였다
해설: '맞아'와 '들이다'란 복합동사이다. 원형을 들어내야 한다.
출처: http://www.hesung.org/youth/proverbs14.html
36. 배추를 저리다-> 절이다
38. 지원을 대폭 늘여야 한다 -> 늘려야
해설: '늘여야'의 원형은 '늘이다'이다. 그러나 '늘이다'의 뜻은 '본디보다 더 길게 하다'이고 위에서 쓰인 의미는 '증가시킨다'는 뜻이다. 즉 '늘여야'가 아니라 '늘리다'다의 활용 형인 '늘려야'가 적합하다.
출처: http://ns.jsc.ac.kr/~apple/mwlee/mwlee3.html
39. 문이 저절로 닫치다 -> 닫히다
40. 세금을 걷기가 쉽기 -> 거두기가
해설: '걷다'는 말아 올린다는 뜻이다. '널리거나 흩어져 있는 것을 모아 들이다'의 뜻을 갖 는 동사는 '거두다'이다.
출처: http://w1.hompy.com/hasim/mdj1.htm
41.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붙이다 -> 부치다
해설: '사건을 공판에 부치다'의 뜻을 지니는 용언은 '부치다' 이다. '붙이다'는 '꽉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게 하다'의 뜻을 가진다. '흥정을 붙인다' 라고 쓰일 때와 혼동할 수 있다.
출처: http://newsmaker.kyunghyang.com/culture_science/n366d02.htm
42.정면으로 부딪혔다. -> 부딪쳤다
해설: '물체와 물체가 세게 마주 닿다'의 의미를 가진 동사는 '부딪다' 이다. 이것의 자동사가 부딪치다'이다. 그런데 '부딪음을 당하다'는 '부딪히다'이다. 위의 글은 서로 마주 닿은 것이기 때문에 '부딪쳤다'가 맞다.
출처: http://www.24car.co.kr/cgi-bin/CrazyWWWBoard.cgi?db=24car5&mo.....
43. 시험을 쳤다 -> 치렀다
해설: '치다'가 아닌 '치르다'가 옳다. '치르다'에는 '쳤다'라는 활용형이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치렀다'가 옳다
출처: http://myhome.nate.com/jangdaiyon/991130.htm
44.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치다 -> 바치다
해설: '받치다'는 '우산이나 양산 따위를 펴서 들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위에서 필요한 동사는 '자기의 정성이나 힘·목숨 등을 남을 위해서 아낌없이 다하다'의 의미를 지니 고 있는 '바치다'이다.
출처: life.joins.com
45. 대학교 합격율이 -> 합격률
해설: 모음이나 '가'으로 끝나는 명사 다음에는 '-율'을 붙이고 '가'받침을 제외한 받침 있는 명사 다음에는 '-률'을 붙여 도덕률, 황금률, 취업률, 합격률 등으로 쓴다.
출처: http://blog.naver.com/lbpk.do?Redirect=Log&logNo=80000028386
46. 잇다라 RD가 발생할 수 있기 -> 잇달아
해설: '잇달다'가 원형이다.
출처: http://okkkkk.com.ne.kr/jun10/break.htm
48. 학생으로써 어떻게 대응하고 ->로서
해설: '-로서'는 모음이나 '가'로 끝난 체언에 붙어, '지위나 신분 또는 자격을 가지고'의 뜻 을 나타내는 조사이다. 위의 학생은 신분을 나타내는 명사로써 수단을 나타내는 '-로 써'가 아닌 '-로서' 가 맞춤법에 맞다.
출처: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814&docid=193902
49. 가슴이 검게 그을리다 -> 그을다
해설: '그을다'에 피동접미사 '리'가 붙은 경우이다. 그러나 '그을다'가 '햇볕이나 연기 따위 에 오래 쬐어 빛이 검게 되다'라는 뜻이므로 '그을다'로 써야한다.
출처: http://www.ecolaw.or.kr/zboard/view.php3?id=notice&no=48
50. 지시한 데로 이행하거라 -> 대로
해설: '-데'는 곳, 장소와 상태, 처지, 경우를 나타날 때, 그리고 받침 없는 체언에 붙어 지 난 일을 돌이켜 생각하여 말할 때 사용한다. 위에서는 '데'가 아니고 '그 모양과 같 이, 그 방향에 따라서, 행동이나 상태가 일어나는 그때마다와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대'를 써야한다.
출처: http://blog.naver.com/lbpk.do?Redirect=Log&logNo=80000028386
3. 과제를 수행하면서 느낀 점
매번 여러 가지 과제들을 수행하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곤 하지만 이번 과제는 나에게 매우 큰 충격이었다. 내가 자랑스러워하는 한글과 한국어를 어쩌면 이렇게 모르고 있었을까 라는 생각에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부터 모르고 있던 것까지 너무나 생소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매우 안타까웠던 점은 요즘 들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언어파괴'현상이었다. 이 정도로 심각했었는지 알지 못하고 있었다. 인터넷이 보급되고 다양한 매스미디어가 등장함에 따라 그러한 파괴현상은 더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였다. 더군다나 이러한 매체를 아주 어렸을 때부터 가까이 해오던 아이들에게는 더욱 더 큰 문제였다. 그런 아이들에게서 아주 기본적인 부문에서도 많이 부족한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이에 대한 몇 가지 원인을 과제도중 알 수 있었다. 그 첫 번째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타나는 폭력적인 영상들과 언어가 요즘 들어 많이 나타나고 있는 거센소리나 된소리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또 '외계어'나 채팅 전문용어 등 인터넷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신종 언어들이 이제는 실제 한국어, 한글의 파괴에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미래에 우리나라의 주역들이 그런 신종언어를 너무나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사용하고 있고 올바른 한국어를 잊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 빨리 고쳐지지 않는 다면 우리의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한글을 잃게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번 계기로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애착을 갖기로 했다. 너무나 소중한 우리의 언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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