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일반적 정보
2. 입원 관련 정보
3. 전체적인 정보
4. 노인의 일상활동 기능 평가
<Bathel index>
< 기능적 건강양상사정(Functional Health Pattern) >
< 정신상태사정(Mental Status Assessment) >
< 한국 간이 정신상태 검사 K-MMSE >
5. 임상검사
6. 특수치료 및 내용
8. 문헌고찰
2. 입원 관련 정보
3. 전체적인 정보
4. 노인의 일상활동 기능 평가
<Bathel index>
< 기능적 건강양상사정(Functional Health Pattern) >
< 정신상태사정(Mental Status Assessment) >
< 한국 간이 정신상태 검사 K-MMSE >
5. 임상검사
6. 특수치료 및 내용
8. 문헌고찰
본문내용
임상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
(2)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억제하는 방법이 가능한다. 콜린분해효소 억제 물질로는 타크린, 도네페질, 리바스티그민등이 사용되고 있다.
타크린은 주로 경한 환자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독성이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도네페질은 간독성이 없으며 1일1회 투여가 가능하다. 그러나 초기 혹은 중기 환자들에서만 개선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메스꺼움, 구토 등의 위장장애가 흔히 보고된다.
바스티그민은 1일 2회 복용하며 간독성이 없다. 메스꺼움, 현기증, 발한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3) 아세틸콜린 수용체 촉진제
사노멜린 패치(피부 도포제)
선택적 M1 무스카린 수용체 촉진제인 사노멜린은 위장관 부작용이 심하여 입으로 먹기가 힘든다. 최근 피부 도포제가 임상시험 중이다.
아세틸콜린 이외의 신경전달물질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신경세포 보호 효과가 있는 약물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에 의한 신경독성과 유리 산소 물질로부터 신경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것이 치매 치료에서 유용한 전략이 될 수 있다.
L-데프레닐(L-Deprenyl) 은 단가아민 산화효소 B 억제제로서 파킨슨병 치료에 쓰여져 왔다. 최근 치매 환자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시사되었다.
비타민 C, 비타민 E 는 천연 항산화제로서 치매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이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 외에도 칼슘통로 차단제, 아세틸-L-카르니틴도 거론되고 있다.
2)간호
① 배회행동
우선 환자가 평소 좋아했던 일을 통하여 관심을 돌려야 한다. 환자가 밖을 나가지 못하게 이중 잠금 장치를 해둔다. 집안 내에서 계속 서성일 경우에는 환자가 아는 장소에 위험물건이나 다칠 우려가 있는 집기는 치우는 것이 좋다. 밖을 배회하다가 길을 잃어버릴 우려가 있으므로 환자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를 새긴 팔지나 목걸이를 부착시켜 준다.
② 공격적 행동
놀라지 말고 조용히 환자를 진정시킨 후 다른 곳에 관심을 돌릴 수 있도록 유도한다. 행동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망상, 환각, 신체적 불편, 환경변화 등 그 원인을 조사하여 조절을 시도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③ 거식증을 일으킬 때
몸이 아픈 경우, 걱정거리가 있는 경우, 음식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먹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 식사를 권하는 태도가 마음에 안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이 없는 거식 상태는 없다. 원인을 밝히는 것이 급선무이다. 너무 곁에서 식사를 거들어 주지 않는 것이 좋다.
④ 과식을 할 때
기분을 딴 데로 돌리도록 한다.(산책, 놀이, 시장 보기) 그래도 원하면 간단한 간식을 준다. 부엌에 밥 먹은 일을 기록하는 것을 만들어 같이 기입하도록 한다
⑤ 탈수예방
치매 노인들은 수분을 많이 섭취하여야 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치매상태가 더욱 악화되고, 원기가 없고, 피부는 탄력이 없어지고, 건조해진다. 입 속이 건조하면 말이 잘 나오지 않게 되고, 방치하면 의식이 없어지게 된다. 탈수라고 생각이 되면 스포츠 음료를 충분히 마시도록 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탈수가 되지 않도록 매일 정해진 양의 수분을 주도록 한다.
⑥ 의복 갈아입기
치매 노인은 옷 입는 방법을 잊어버리거나 옷을 갈아입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기도 하며 계절이나 상황에 맞지 않는 옷차림으로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옷을 입는 순서대로 놓아둔다. 입기 힘든 옷은 피한다. 노인 자신이 옷을 입을 수 있도록 한다. 신발은 미끄러지지 않는 것을 신겨 드린다.
⑦ 목욕시키기
목욕을 시키기 위해서는 치매발생 전 시행해 왔던 방식을 충분히 활용하고 목욕과정을 단순화시켜야 한다. 목욕은 아침식사를 마치고 30분 정도 후에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녁에는 대개 환자의 상태가 나빠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녁에 상태가 나빠지지 않는 환자의 경우 수면을 유도하기 위해 자기 전에 할 수도 있다. 목욕을 시킬 때는 조용하고 부드럽게 도와주어야 한다. 목욕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해서 환자와 논쟁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목욕을 하기 위한 과정을 단계별로 나누어 한가지씩 환자에게 이야기하고 시행하도록 한다. 목욕은 항상 같은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다.
⑧ 구강위생
환자의 치아와 잇몸, 혀, 입안 점막 등의 건강은 식사와 관계되며 환자의 건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환자가 스스로 이를 닦고 있는 것으로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제대로 닦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호자가 확인을 해야 한다
⑨ 욕창이 생겼을 때
욕창은 뼈 돌출부위에 생기는 궤양으로 활동이 제한된 노인에게 발생하기 쉽다. 다른 요소로는 전체적인 건강상태가 불량하거나 저 체중, 동맥경화증, 실금 등이 있을 때 더 발생하기 쉽다.
∞1단계 : 피부는 분홍색 혹은 푸른색이며, 누르면 색깔이 일시적으로 없어지며 딱딱하고 열감이 있다. 이 시기에는 마사지를 함으로써 문제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2단계 : 피부가 갈라지고 물집이 생기고 주위 피부도 붉어진다. 이때는 생리식염수로 세 척한 후 소독약을 도포한다.
∞3단계 : 깊은 욕창이 생기고 조직이 많이 상한다. 이때는 괴사조직 제거제를 사용하거나 외과적으로 괴사조직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 생리식염수 세척 후 소독약을 도포 한다.
∞4단계 : 뼈와 근육에까지 괴사가 미친 경우이다. 이때도 3단계와 같은 치료를 한다
3, 4단계의 욕창이 발생했을 때는 의사나 가정간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⑩ 말기치매환자의 식사와 영양
환자가 음식을 거부하더라도 계속적으로 공급하도록 한다. 보통 충분히 영양을 섭취하더라도 몸무게는 감소하게 된다. 환자가 음식을 씹고 삼키는 능력은 나날이 저하되기 때문에 수준에 알맞은 형태로 바꿔가며 음식을 준비하도록 하고, 특히 기도흡인이 일어나지 않는지 주의해서 살피며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해결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삼키고, 씹는 능력 저하로 영양부족이 심각해질 것으로 여겨지면 의사와 상의하여 위관영양이나 수액 요법 등 다른 형태의 영양공급 방법에 대해서 강구하도록 한다
(2)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억제하는 방법이 가능한다. 콜린분해효소 억제 물질로는 타크린, 도네페질, 리바스티그민등이 사용되고 있다.
타크린은 주로 경한 환자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독성이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도네페질은 간독성이 없으며 1일1회 투여가 가능하다. 그러나 초기 혹은 중기 환자들에서만 개선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메스꺼움, 구토 등의 위장장애가 흔히 보고된다.
바스티그민은 1일 2회 복용하며 간독성이 없다. 메스꺼움, 현기증, 발한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3) 아세틸콜린 수용체 촉진제
사노멜린 패치(피부 도포제)
선택적 M1 무스카린 수용체 촉진제인 사노멜린은 위장관 부작용이 심하여 입으로 먹기가 힘든다. 최근 피부 도포제가 임상시험 중이다.
아세틸콜린 이외의 신경전달물질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신경세포 보호 효과가 있는 약물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에 의한 신경독성과 유리 산소 물질로부터 신경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것이 치매 치료에서 유용한 전략이 될 수 있다.
L-데프레닐(L-Deprenyl) 은 단가아민 산화효소 B 억제제로서 파킨슨병 치료에 쓰여져 왔다. 최근 치매 환자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시사되었다.
비타민 C, 비타민 E 는 천연 항산화제로서 치매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이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 외에도 칼슘통로 차단제, 아세틸-L-카르니틴도 거론되고 있다.
2)간호
① 배회행동
우선 환자가 평소 좋아했던 일을 통하여 관심을 돌려야 한다. 환자가 밖을 나가지 못하게 이중 잠금 장치를 해둔다. 집안 내에서 계속 서성일 경우에는 환자가 아는 장소에 위험물건이나 다칠 우려가 있는 집기는 치우는 것이 좋다. 밖을 배회하다가 길을 잃어버릴 우려가 있으므로 환자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를 새긴 팔지나 목걸이를 부착시켜 준다.
② 공격적 행동
놀라지 말고 조용히 환자를 진정시킨 후 다른 곳에 관심을 돌릴 수 있도록 유도한다. 행동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망상, 환각, 신체적 불편, 환경변화 등 그 원인을 조사하여 조절을 시도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③ 거식증을 일으킬 때
몸이 아픈 경우, 걱정거리가 있는 경우, 음식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먹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 식사를 권하는 태도가 마음에 안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이 없는 거식 상태는 없다. 원인을 밝히는 것이 급선무이다. 너무 곁에서 식사를 거들어 주지 않는 것이 좋다.
④ 과식을 할 때
기분을 딴 데로 돌리도록 한다.(산책, 놀이, 시장 보기) 그래도 원하면 간단한 간식을 준다. 부엌에 밥 먹은 일을 기록하는 것을 만들어 같이 기입하도록 한다
⑤ 탈수예방
치매 노인들은 수분을 많이 섭취하여야 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치매상태가 더욱 악화되고, 원기가 없고, 피부는 탄력이 없어지고, 건조해진다. 입 속이 건조하면 말이 잘 나오지 않게 되고, 방치하면 의식이 없어지게 된다. 탈수라고 생각이 되면 스포츠 음료를 충분히 마시도록 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탈수가 되지 않도록 매일 정해진 양의 수분을 주도록 한다.
⑥ 의복 갈아입기
치매 노인은 옷 입는 방법을 잊어버리거나 옷을 갈아입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기도 하며 계절이나 상황에 맞지 않는 옷차림으로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옷을 입는 순서대로 놓아둔다. 입기 힘든 옷은 피한다. 노인 자신이 옷을 입을 수 있도록 한다. 신발은 미끄러지지 않는 것을 신겨 드린다.
⑦ 목욕시키기
목욕을 시키기 위해서는 치매발생 전 시행해 왔던 방식을 충분히 활용하고 목욕과정을 단순화시켜야 한다. 목욕은 아침식사를 마치고 30분 정도 후에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녁에는 대개 환자의 상태가 나빠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녁에 상태가 나빠지지 않는 환자의 경우 수면을 유도하기 위해 자기 전에 할 수도 있다. 목욕을 시킬 때는 조용하고 부드럽게 도와주어야 한다. 목욕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해서 환자와 논쟁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목욕을 하기 위한 과정을 단계별로 나누어 한가지씩 환자에게 이야기하고 시행하도록 한다. 목욕은 항상 같은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다.
⑧ 구강위생
환자의 치아와 잇몸, 혀, 입안 점막 등의 건강은 식사와 관계되며 환자의 건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환자가 스스로 이를 닦고 있는 것으로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제대로 닦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호자가 확인을 해야 한다
⑨ 욕창이 생겼을 때
욕창은 뼈 돌출부위에 생기는 궤양으로 활동이 제한된 노인에게 발생하기 쉽다. 다른 요소로는 전체적인 건강상태가 불량하거나 저 체중, 동맥경화증, 실금 등이 있을 때 더 발생하기 쉽다.
∞1단계 : 피부는 분홍색 혹은 푸른색이며, 누르면 색깔이 일시적으로 없어지며 딱딱하고 열감이 있다. 이 시기에는 마사지를 함으로써 문제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2단계 : 피부가 갈라지고 물집이 생기고 주위 피부도 붉어진다. 이때는 생리식염수로 세 척한 후 소독약을 도포한다.
∞3단계 : 깊은 욕창이 생기고 조직이 많이 상한다. 이때는 괴사조직 제거제를 사용하거나 외과적으로 괴사조직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 생리식염수 세척 후 소독약을 도포 한다.
∞4단계 : 뼈와 근육에까지 괴사가 미친 경우이다. 이때도 3단계와 같은 치료를 한다
3, 4단계의 욕창이 발생했을 때는 의사나 가정간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⑩ 말기치매환자의 식사와 영양
환자가 음식을 거부하더라도 계속적으로 공급하도록 한다. 보통 충분히 영양을 섭취하더라도 몸무게는 감소하게 된다. 환자가 음식을 씹고 삼키는 능력은 나날이 저하되기 때문에 수준에 알맞은 형태로 바꿔가며 음식을 준비하도록 하고, 특히 기도흡인이 일어나지 않는지 주의해서 살피며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해결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삼키고, 씹는 능력 저하로 영양부족이 심각해질 것으로 여겨지면 의사와 상의하여 위관영양이나 수액 요법 등 다른 형태의 영양공급 방법에 대해서 강구하도록 한다
추천자료
CGV 사례보고서
[Case study]LC(간경화)에 대한 사례보고서
중풍에대한 사례보고서
마케팅 믹스 사례보고서
[08년1월]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의 성장에 관한 경영전략 사례보고서
[08년1월]신세계 이마트의 한국형 할인점모델에 관한 경영전략사례보고서 입니다.
[08년1월]Dexter사의 사업부제 조직운용의 경영전략 사례보고서
급성 당남염, 심근경색증 환자 간호 사례보고서
방문보건 사례보고서
사례보고서 - schizophrenia (정신분열)
사회복지실천과정에 대한 사례개입보고서
신한금융투자 기업분석및 신한금융투자 경영사례분석보고서
CJ제일제당 기업분석및 제일제당 경영사례분석보고서
국정농단 수사 기간 중 언론에 보도 되었던 디지털 포렌식 수사기법과 관련 기술이 적용된 사...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