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가 그린 선교사 바울의 생애 서평

본문내용

라는 것에 생각이 미친다면 이내 사라지고 말 것이다. 저자는 단락을 작게 구분하여 저술하는 것으로 독자의 이해를 도우려고 했을 것이다.
바울은 분명히 선교사였다. 본서를 통해 그 선교사 바울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저자의 말처럼, 오늘 이 시대에 살아서 우리에게 선교를 말해 주는 바울의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그려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키워드

바울,   선교사,   서평,   선교학,   안승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