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본론
선교사가 되기까지의 바울
선교사 바울
옥중의 바울
결론
본론
선교사가 되기까지의 바울
선교사 바울
옥중의 바울
결론
본문내용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 바울만은 그 속에서도 태연자약하여 그들에게 용기를 돋우어 주며 할일을 충고하였다. 멜리데에 상륙한 바울은 그곳에서도 봉사하면서 지냈다.
나)로마에 도착한 바울
바울의 일행은 드디어 로마에 도착하였고, 재판사무는 2년씩이나 지연되어 바울은 그동안 상당한 자유가 허락되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였고, 2년을 지내는 동안 바울은 드디어 친구들의 협조로 일단 석방되어진다.
다)바울의 옥중 서신
우리가 흔히 옥중서신이라고 부르는 골로새서, 빌레몬서, 빌립보서와 에베소서와 함께 목회서신이라는 디모데 전 후서와 디도서가 그 것이다. 그 중 에베소서는 3년간 심혈을 기울여 전도한 에베소 교회를 중심으로 그 근처에 있는 교회들을 향해 돌려가며 읽도록 하나의 편지를 썼다. 바울은 비록 감옥에 있었으나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4:4)라고 힘 있게 외쳤다.
결론
이처럼 바울은 수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오직 복음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였다. 바울은 사람을 의식하지 않았다 자신이 어떻게 되든지 오직 복음의 전도에만 관심이 있었다.
오늘날 우리 가운데도 바울과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전도만 하러가더라도 사람을 의식 하는것을 많이 볼수있다. 나 자신 만해도 그렇다 전도해도 옆에 다른 사람이 있으면 주춤 하게된다.
이러한 모습들은 버려야 할 것이다. 우리는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사도바울처럼 복음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온 열방과 세계가운데 주님의 지상 명령을 성취하는 도구로써 쓰임받기를 바란다.
나는 선교사로서 헌신한 사람이다. 주님은 말씀하셨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이 말씀을 주님의 마지막 유언이자 지상 명령으로 받아 들여야 하겠다.
분명히 제자를 삼아라고 말씀 하고 있다. 이 말씀가운데 순종하면서 아멘으로 받아들이는 그러한 자세가 필요하다.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시고자 하지만 우리의 의지로 자꾸 제한하려고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말씀을 부정하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선택 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해야 되는 것이 복음 전파이다.
이것가운데 순종하면서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나)로마에 도착한 바울
바울의 일행은 드디어 로마에 도착하였고, 재판사무는 2년씩이나 지연되어 바울은 그동안 상당한 자유가 허락되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였고, 2년을 지내는 동안 바울은 드디어 친구들의 협조로 일단 석방되어진다.
다)바울의 옥중 서신
우리가 흔히 옥중서신이라고 부르는 골로새서, 빌레몬서, 빌립보서와 에베소서와 함께 목회서신이라는 디모데 전 후서와 디도서가 그 것이다. 그 중 에베소서는 3년간 심혈을 기울여 전도한 에베소 교회를 중심으로 그 근처에 있는 교회들을 향해 돌려가며 읽도록 하나의 편지를 썼다. 바울은 비록 감옥에 있었으나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4:4)라고 힘 있게 외쳤다.
결론
이처럼 바울은 수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오직 복음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였다. 바울은 사람을 의식하지 않았다 자신이 어떻게 되든지 오직 복음의 전도에만 관심이 있었다.
오늘날 우리 가운데도 바울과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전도만 하러가더라도 사람을 의식 하는것을 많이 볼수있다. 나 자신 만해도 그렇다 전도해도 옆에 다른 사람이 있으면 주춤 하게된다.
이러한 모습들은 버려야 할 것이다. 우리는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사도바울처럼 복음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온 열방과 세계가운데 주님의 지상 명령을 성취하는 도구로써 쓰임받기를 바란다.
나는 선교사로서 헌신한 사람이다. 주님은 말씀하셨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이 말씀을 주님의 마지막 유언이자 지상 명령으로 받아 들여야 하겠다.
분명히 제자를 삼아라고 말씀 하고 있다. 이 말씀가운데 순종하면서 아멘으로 받아들이는 그러한 자세가 필요하다.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시고자 하지만 우리의 의지로 자꾸 제한하려고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말씀을 부정하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선택 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해야 되는 것이 복음 전파이다.
이것가운데 순종하면서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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