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측 우 기
1. 요 약
2. 측우기란?
3. 만들어낸 이유
4. 다른 나라와 다른점
5. 측우기의 과학적인 점
Ⅱ. 자 격 루
1.요 약
2. 자격루란?
3. 물시계 부분
4. 자동시보장치
Ⅲ. 칠 정 산
1. 요 약
2. 칠정산이란
3. 칠정산의 구성
4. 칠정산이 가지는 의의
Ⅳ. 거 중 기
1. 요 약
2. 거중기란?
3. 606 거중기의 설계도
4. 정약용과 거중기
5. 화성
Ⅴ. 혼 천 의
1. 요 약:
2. 혼천의란?
3. 과학문화재 혼천의
Ⅵ. 훈 민 정 음
1. 요 약
2. 훈민정음이란?
3. 훈민정음 창제과정
4. 훈민정음 창제원리
5. 훈민정음 풀이
Ⅶ. 옥 루
1. 요 약:
2. 옥루란 무엇인가?
Ⅷ. 거 북 선
1. 요 약
2. 거북선의 연혁
3. 거북선의 형태와 구조
4. 거북선의 성능
Ⅸ. 앙부일구(仰釜日晷)
1. 앙부일구란?
2.쓰 임 새
3. 구 조
4. 휴대용 앙부일구
5. 앙부일구의 과학적 우수성
Ⅹ. 간의[簡儀]
1. 요 약
2. 간의란?
3. 간의대
4. 소간의
Ⅺ. 규 표
1.요 약
2. 규표란?
3. 규표의 구조
1. 요 약
2. 측우기란?
3. 만들어낸 이유
4. 다른 나라와 다른점
5. 측우기의 과학적인 점
Ⅱ. 자 격 루
1.요 약
2. 자격루란?
3. 물시계 부분
4. 자동시보장치
Ⅲ. 칠 정 산
1. 요 약
2. 칠정산이란
3. 칠정산의 구성
4. 칠정산이 가지는 의의
Ⅳ. 거 중 기
1. 요 약
2. 거중기란?
3. 606 거중기의 설계도
4. 정약용과 거중기
5. 화성
Ⅴ. 혼 천 의
1. 요 약:
2. 혼천의란?
3. 과학문화재 혼천의
Ⅵ. 훈 민 정 음
1. 요 약
2. 훈민정음이란?
3. 훈민정음 창제과정
4. 훈민정음 창제원리
5. 훈민정음 풀이
Ⅶ. 옥 루
1. 요 약:
2. 옥루란 무엇인가?
Ⅷ. 거 북 선
1. 요 약
2. 거북선의 연혁
3. 거북선의 형태와 구조
4. 거북선의 성능
Ⅸ. 앙부일구(仰釜日晷)
1. 앙부일구란?
2.쓰 임 새
3. 구 조
4. 휴대용 앙부일구
5. 앙부일구의 과학적 우수성
Ⅹ. 간의[簡儀]
1. 요 약
2. 간의란?
3. 간의대
4. 소간의
Ⅺ. 규 표
1.요 약
2. 규표란?
3. 규표의 구조
본문내용
다. 셋째, 새 글자는 이두보다도 더 비속하고 그저 쉽기만 한 것이라 어려운 한자로 된 중국의 높은 학문과 멀어 지게 만들어 우리네 문화수준을 떨어지게 할 것이다. 넷째, 송사에 억울한 경우가 생기는 것은 한자를 잘 알고 쓰는 중국사회에서도 흔히 있는 일이며, 한자나 이두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관리의 자질에 따른 것이니 새 글자를 만들 이유가 되지 못한다. 다섯째, 새 글자를 만드는 것은 풍속을 크게 바꾸는 일인만큼, 온 국민과 선조와 중국에 묻고 훗날 고침이 없도록 심사 숙고를 거듭해야 마땅한데, 그런 신중함이 전혀 없이 적은 수의 사람들만으로 졸속하게 추진하고 있고, 상감은 몸을 헤쳐 가며 지나친 정성을 쏟고 있다. 여섯째, 학문과 수도에 정진해야 할 동궁(문종)이 인격 성장과 무관한 글자 만들기에 정력을 소모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세종 임금은 이에 대해서 세세히 답변하지는 않고, 설총이 백성의 글자 생활을 돕기 위해 이두를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한글도 근본적으로 새로운 것을 탐해서가 아니라 백성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 만드는 중대한 나랏일임을 먼저 밝히고, 다만 넷째 의견에 대해서 사리를 모르는 속된 선비의 생각이라고 비판하고, 여섯째 의견에 대해서 한글의 중요함에 비추어 동궁이 관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답변했다. 세종 임금은 당신 나름으로 신중하게 다듬기를 계속하고 신하들과 함께 몇 가지 문헌을 한글로 만드는 실용의 시험을 거쳐 세 해사 지나서야 [훈민정음(1446)]을 통해 반포했다. 이 책의 머리에 실린 짧은 글을 통해서 세종 임금은 중국 것에 사로잡히지 않은 곧은 줏대와 백성들의 어려움을 벗겨 주고자 하는 어진 마음과 단지 삶의 편의를 위해 새로운 글자를 만든다는 실용주의 정신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우리 나라의 말이 중국말과 달라서, 한자와는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이런 까닭에 어진 백성들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그 뜻을 담아서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라. 내가 이것을 딱하게 여겨 새로 스물 여덟 글자를 만들어 내놓으니,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쉽게 깨우쳐 날로 씀에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4. 훈민정음 창제원리
한글 만들기는 우선 여덟 개로 시작되었다. 그것은 닿소리 글자 다섯(ㄱㄴㅁㅅㅇ)과 홀소리 글자 셋(ㆍㅡㅣ)이다. 글자 만들기에서 닿소리와 홀소리를 구별한 것은 이 두 가지 소리가 소리마디를 이룰 때 그 구실이 다르기 때문이다.
홀소리는 이름 그 대로 홀로 소리마디를 이룰 수 있는 독립적인 소리인데, 닿소리는 홀소리와 닿아야 내기가 쉬운 의존적인 소리이다. \'ㄱ(기역)\'이란 글자는 이 글자가 나타내는 소리를 낼 때 혀의 뒤쪽 곧 어금니에 닿는 혀의 부분이 곱사등처럼 굽어 목젖 가까이 붙는 옆 모양을 본뜬 것이다. 이 글자의 소리와 같은 입 모양으로 나는 소리가 \'ㅋ,ㄲ\' 글자의 소리들이라, 그 글자 모양도 서로 비슷하게 만들어 졌다. \'ㄱ\'에 금이 하나 덧붙은 \'ㅋ\'은 그 소리가 ㄱ[그] 소리에는 없는 ㅎ[흐] 소리가 함께 나서 아주 거세어 지기 때문이다. \'ㄱ\'을 겹쳐 \'ㄲ\'을 만든 것은 ㄲ[끄] 소리가 ㄱ[그] 소리보다 목과 입 전체에 힘을 많이 줘 내는 센소리이기 때문이다. 이 소리들을 모두 어금닛소리 또는 뒤혓소리라고 부르는데, 그것은 앞에 말한 대로 이런 소리들을 낼 때는 언제나 어금니에 닿는 뒤혀 부분이 굽어 오르기 때문이다.
\'ㄴ(니은)\'이란 글자는 이 글자의 소리를 낼 때 혀의 앞쪽이 우묵하게 구부러지고 혀끝이 윗잇몸에 붙는 옆 모양을 본뜬 것이다. 이 글자의 소리와 같은 입 모양으로 나는 소리가 `ㄷ(디귿) ㅌ(티읕) ㄸ(쌍디귿) ㅥ(쌍니은)` 글자의 소리들이라, 이 글자 모양도 비슷하게 만들어 졌다. 이 소리들을 모두 혓소리 또는 앞혓소리라고 부른다. ㄴ[느]는 아주 부드러운 소리이고 ㄷ[드]는 그보다 굳은 소리이기 때문에 \'ㄴ\'에 금을 하나 더해서 \'ㄷ\'을 만들었다. \'ㄷ\'에서 \'ㅌ ㄸ\'이 나온 이치는 앞의 \'ㄱ\'에서 \'ㅋ ㄲ\'이 나온 이치와 같다. 역시 \'ㄴ\'에서 번져 나온 것이 \'ㄹ(리을)\' 글자인데, 그 소리가 부드러움에도 불구하고 금이 많이 덧붙었다는 점에서 예외적이다. 그 소리는 혀끝이 ㄴ와 비슷한 자리에 닿되 혀의 모양이 많이 구부러지거나 떨게 되는 반혓소리다. 이 글자도 혀의 옆 모습을 본떴음을 짐작할 수 있다. \'ㅁ(미음)\'이란 글자는 이 글자의 소리를 낼 때 아래위의 두 입술이 붙기 때문에 입의 모양을 본뜨고 모나게 다듬은 것이다. 이 글자의 소리를 낼 때와 마찬가지로 두 입술을 붙이고 내는 소리가 \'ㅂ(비읍), ㅍ(피읖), ㅃ(쌍비읍)\' 글자의 소리들이라, 이들도 \'ㅁ\' 한 글자에서 번져 나간 것이다. ㅁ[므]는 아주 부드러운 소리이고 ㅂ[브]는 그보다 굳은 소리이기 때문에 \'ㅁ\'에 두 뿔을 더해서 \'ㅂ\'을 만들었다. \'ㅂ\'글자에 아래로 두 발을 붙이고 옆으로 눕힌 것이 \'ㅍ\' 글자이고, \'ㅂ\' 글자를 두 개 겹친 것이 \'ㅃ\' 글자이다. 이처럼 \'ㅂ\'에서 \'ㅍ, ㅃ\'이 나온 이치는 \'ㄱ\'에서 \'ㅋ, ㄲ\'이 나온 이치와 같다. 이 글자들의 소리를 모두 입술소리라고 부른다.\'ㅅ(시옷)\'이란 글자는 이 글자의 소리를 낼 때 혀끝과 윗니 사이를 좁히고 그 사이로 바람을 스쳐 내게 되기 때문에 이의 모양을 본뜬 것이다. 이 글자의 소리보다 더 되게 나는 소리를 적기 위해서 겹쳐 만든 것이 \'ㅆ(쌍시옷)\' 글자이다. 또 이 글자의 소리보다 더 굳게 나는 소리를 적기 위해서 금을 더해 만든 것이 \'ㅈ(지읒)\'이고, 이 \'ㅈ\'보다 더 되게 나는 소리를 적기 위해서 다시 겹쳐 만든 것이 \'ㅉ(쌍지읒)\'이다. 이런 소리들을 묶어서 잇소리라고 부른다. 역시 \'ㅅ\'에서 번져 나온 것이 \'ㅿ(반시옷)\'인데, 그 소리가 더 부드러움에도 불구하고 금이 더해 졌다는 점에서 예외적이다. 그 소리는 혀끝이 ㅅ[스]와 같은 자리에 있으면서 혀끝을 울려 내는 반잇소리이다. \'ㅇ(이응)\'이란 글자는 목청이 울리는 소리를 나타내기 위해서 목구멍의 동그란 단면을 본뜬 것이다. 마찬가지로 목청에서 나되 그보다 더 굳은 소리를 나타내기 위해서 이 글자에 금을 얹어 \'ㆆ(된이응)\'을 만들었다. 이 \'ㆆ\'의 소리는 이를테면 \"앗! 안
\"우리 나라의 말이 중국말과 달라서, 한자와는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이런 까닭에 어진 백성들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그 뜻을 담아서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라. 내가 이것을 딱하게 여겨 새로 스물 여덟 글자를 만들어 내놓으니,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쉽게 깨우쳐 날로 씀에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4. 훈민정음 창제원리
한글 만들기는 우선 여덟 개로 시작되었다. 그것은 닿소리 글자 다섯(ㄱㄴㅁㅅㅇ)과 홀소리 글자 셋(ㆍㅡㅣ)이다. 글자 만들기에서 닿소리와 홀소리를 구별한 것은 이 두 가지 소리가 소리마디를 이룰 때 그 구실이 다르기 때문이다.
홀소리는 이름 그 대로 홀로 소리마디를 이룰 수 있는 독립적인 소리인데, 닿소리는 홀소리와 닿아야 내기가 쉬운 의존적인 소리이다. \'ㄱ(기역)\'이란 글자는 이 글자가 나타내는 소리를 낼 때 혀의 뒤쪽 곧 어금니에 닿는 혀의 부분이 곱사등처럼 굽어 목젖 가까이 붙는 옆 모양을 본뜬 것이다. 이 글자의 소리와 같은 입 모양으로 나는 소리가 \'ㅋ,ㄲ\' 글자의 소리들이라, 그 글자 모양도 서로 비슷하게 만들어 졌다. \'ㄱ\'에 금이 하나 덧붙은 \'ㅋ\'은 그 소리가 ㄱ[그] 소리에는 없는 ㅎ[흐] 소리가 함께 나서 아주 거세어 지기 때문이다. \'ㄱ\'을 겹쳐 \'ㄲ\'을 만든 것은 ㄲ[끄] 소리가 ㄱ[그] 소리보다 목과 입 전체에 힘을 많이 줘 내는 센소리이기 때문이다. 이 소리들을 모두 어금닛소리 또는 뒤혓소리라고 부르는데, 그것은 앞에 말한 대로 이런 소리들을 낼 때는 언제나 어금니에 닿는 뒤혀 부분이 굽어 오르기 때문이다.
\'ㄴ(니은)\'이란 글자는 이 글자의 소리를 낼 때 혀의 앞쪽이 우묵하게 구부러지고 혀끝이 윗잇몸에 붙는 옆 모양을 본뜬 것이다. 이 글자의 소리와 같은 입 모양으로 나는 소리가 `ㄷ(디귿) ㅌ(티읕) ㄸ(쌍디귿) ㅥ(쌍니은)` 글자의 소리들이라, 이 글자 모양도 비슷하게 만들어 졌다. 이 소리들을 모두 혓소리 또는 앞혓소리라고 부른다. ㄴ[느]는 아주 부드러운 소리이고 ㄷ[드]는 그보다 굳은 소리이기 때문에 \'ㄴ\'에 금을 하나 더해서 \'ㄷ\'을 만들었다. \'ㄷ\'에서 \'ㅌ ㄸ\'이 나온 이치는 앞의 \'ㄱ\'에서 \'ㅋ ㄲ\'이 나온 이치와 같다. 역시 \'ㄴ\'에서 번져 나온 것이 \'ㄹ(리을)\' 글자인데, 그 소리가 부드러움에도 불구하고 금이 많이 덧붙었다는 점에서 예외적이다. 그 소리는 혀끝이 ㄴ와 비슷한 자리에 닿되 혀의 모양이 많이 구부러지거나 떨게 되는 반혓소리다. 이 글자도 혀의 옆 모습을 본떴음을 짐작할 수 있다. \'ㅁ(미음)\'이란 글자는 이 글자의 소리를 낼 때 아래위의 두 입술이 붙기 때문에 입의 모양을 본뜨고 모나게 다듬은 것이다. 이 글자의 소리를 낼 때와 마찬가지로 두 입술을 붙이고 내는 소리가 \'ㅂ(비읍), ㅍ(피읖), ㅃ(쌍비읍)\' 글자의 소리들이라, 이들도 \'ㅁ\' 한 글자에서 번져 나간 것이다. ㅁ[므]는 아주 부드러운 소리이고 ㅂ[브]는 그보다 굳은 소리이기 때문에 \'ㅁ\'에 두 뿔을 더해서 \'ㅂ\'을 만들었다. \'ㅂ\'글자에 아래로 두 발을 붙이고 옆으로 눕힌 것이 \'ㅍ\' 글자이고, \'ㅂ\' 글자를 두 개 겹친 것이 \'ㅃ\' 글자이다. 이처럼 \'ㅂ\'에서 \'ㅍ, ㅃ\'이 나온 이치는 \'ㄱ\'에서 \'ㅋ, ㄲ\'이 나온 이치와 같다. 이 글자들의 소리를 모두 입술소리라고 부른다.\'ㅅ(시옷)\'이란 글자는 이 글자의 소리를 낼 때 혀끝과 윗니 사이를 좁히고 그 사이로 바람을 스쳐 내게 되기 때문에 이의 모양을 본뜬 것이다. 이 글자의 소리보다 더 되게 나는 소리를 적기 위해서 겹쳐 만든 것이 \'ㅆ(쌍시옷)\' 글자이다. 또 이 글자의 소리보다 더 굳게 나는 소리를 적기 위해서 금을 더해 만든 것이 \'ㅈ(지읒)\'이고, 이 \'ㅈ\'보다 더 되게 나는 소리를 적기 위해서 다시 겹쳐 만든 것이 \'ㅉ(쌍지읒)\'이다. 이런 소리들을 묶어서 잇소리라고 부른다. 역시 \'ㅅ\'에서 번져 나온 것이 \'ㅿ(반시옷)\'인데, 그 소리가 더 부드러움에도 불구하고 금이 더해 졌다는 점에서 예외적이다. 그 소리는 혀끝이 ㅅ[스]와 같은 자리에 있으면서 혀끝을 울려 내는 반잇소리이다. \'ㅇ(이응)\'이란 글자는 목청이 울리는 소리를 나타내기 위해서 목구멍의 동그란 단면을 본뜬 것이다. 마찬가지로 목청에서 나되 그보다 더 굳은 소리를 나타내기 위해서 이 글자에 금을 얹어 \'ㆆ(된이응)\'을 만들었다. 이 \'ㆆ\'의 소리는 이를테면 \"앗! 안
추천자료
전통적 교육과 진보적 교육에 대해서..
전통적 교육 사상의 의미를 열린 교육의 측면에서 분석 가치 레포트
교육(학교교육)의 정의, 교육(학교교육)의 변화와 현황, 교육(학교교육)의 질 관리, 교육(학...
미술과교육 수업자료(교수학습자료), 미술과교육 감상수업자료(교수학습자료), 미술과교육 미...
[교육철학][교육사상]교육철학(교육사상)의 정의, 교육철학(교육사상)의 기능, 주요 교육철학...
온라인교육(인터넷교육, 사이버교육)의 의미, 온라인교육(인터넷교육, 사이버교육)의 특징, ...
원격 교육은 전통적 교육 방법인 면대면 교육을 대체할수 있는가
[공기놀이][공기][공기놀이 기원][공기놀이 규칙]공기놀이의 기원, 공기놀이의 규칙, 공기놀...
전통적인 면대면교육과 원격교육을 다양한 측면에서 비교하여 원격교육의 특징을 중심으로 원...
[사범/법학] [태내기] 태내 환경, 태내기 진단(유전상담, 초음파, 융모, 양수검사등), 태내기...
전통적 수업방법과 구성주의적 수업방법 (전통적 교육방법, 구성주의적 수업방법, 전통적 수...
교육과정에 대한 접근 [교육과정 및 평가] {전통주의 교육과정에 대한 접근, 경험주의 교육과...
전통적인 교육내용관(학교교육내용으로서의 지식에 대한 전통적 관점, 교육내용에 대한 전통...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