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인쇄문화

소개글

우리나라의 인쇄문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신라시대의 인쇄술

2. 고려시대의 인쇄술

3. 조선시대인쇄술

본문내용

없다.
글자 획
고르고 일정하다.
굵기가 일정하지 않고 굵어졌다가 가늘어졌다가 한다.
글자사이
윗, 아랫 글자 사이가 떨어져 있다.
윗 글자 아래 획과 아랫 글자의 위 획이 엇물린다.
마멸
오래되면 마멸되어 사라지고, 글자 획은 있다.
글자 획에 나뭇결이 생기고 심한 것은 글자 획이 부분적으로 떨어진다.
칼자국
칼자국은 없다.
도각의 흔적이 예리하게 나타난다.
먹색
칠하지 않고 지면에 진하고 옅음 차이가 극단적이다.
진하게 나타나고, 한지면의 먹색은 순연하다.
번짐 또는 반점
반점이 있다.
먹물이 주유에 번져있다.
어미
어미와 관심이 좌우계선이 떨어짐.
목판에 새긴 것이기에 붙어있다.
광곽
광곽 나주 어딘가에 틈이 있다.
광곽의 사주가 붙어있다.
♣ 인쇄도구
나무활자로 책을 찍어 낼 때 조각칼, 송곳, 실톱, 대젓가락, 대쪽, 계선용 대쪽, 대필용, 대 칼, 인쇄용 털뭉치, 밀랍, 먹솔, 먹판 등을 사용한다.
처음에 청주의 흥덕사지를 간다고 했을 때 단지 사찰을 보러 가는 것인 줄 알았다. 그래서 고인쇄박물관을 들어가기 전까지도 이것이 왜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갖았었다. 하지만 인쇄의 과정에서부터 우리나라인쇄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니 정말 많은 것을 느꼈다. 우리 민족이 이렇게 훌륭한 인쇄문화를 발달 시켰던 것과 더불어 신라시대부터 있었던 인쇄기술들..
정말 새로웠다. 인쇄가 처음 시작된 시기는 자세하지 않지만 신라시대부터였다는 것을 ..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여러 사건들을 조사하려 했다가 이렇게 문화적 측면에서의 인쇄문화를 배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레포트를 쓸 수 있게 되어서 기뻤다.

키워드

신라시대의 인쇄술,   고려시대의 인쇄술,   조선시대인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