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 요
● 대륙이동설(continental drift)
● 해저확장설(Sea-Floor Spreading)
● 판구조론(Plate Tectonics)
▲ 개 요
▲ 판의 개념과 구조
- 판의 개념
- 판의 구조
▲ 판운동의 원동력
▲ 판운동의 측정
▲ 판의 경계 유형
- 발산경계(Divergent boundary)
- 수렴경계(Convergent boundary)
- 변환단층 경계(Transform Fault)
▲ 많은 것을 설명해주는 판구조론
- 지진활동
- 화산활동
● 표류하는 대륙(과거.현재.미래)
● 대륙이동설(continental drift)
● 해저확장설(Sea-Floor Spreading)
● 판구조론(Plate Tectonics)
▲ 개 요
▲ 판의 개념과 구조
- 판의 개념
- 판의 구조
▲ 판운동의 원동력
▲ 판운동의 측정
▲ 판의 경계 유형
- 발산경계(Divergent boundary)
- 수렴경계(Convergent boundary)
- 변환단층 경계(Transform Fault)
▲ 많은 것을 설명해주는 판구조론
- 지진활동
- 화산활동
● 표류하는 대륙(과거.현재.미래)
본문내용
변해 갈지를 예측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그림 5.23).
지금으로부터 약 2억 2천 5백만년 전인 고생대 말-중생대 초의 시기에는 베게너가 말한 팡게아(Pangaea: ‘모든 대록’이라는 뜻)라는 초대륙으로 합쳐져 있었다. 판탈라사(Panthalssa)해는 현재의 태평양에 해당되며 테티스(Tethys)해는 현 지중해에 해당된다. 이 시기에 형성된 빙하 퇴적물(그림의 어둡게 표시된 부분)들이 현재 분리된 남미, 아프리카,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광범위하게 발견된다. 빙하 퇴적물이 이와 같은 분포는 대륙이 분리되기 전인 페름기에 곤드와나(Gondwana) 대륙의 남극 지역에 대륙 빙하가 덮여 있었던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약 4천 5백만년동안 대륙의 이동이 계속된 약 1억3천만년 전인 쥬라기 말의 지도에서는 일도판이 상당히 이동을 하였으며, 약 4천 5백만년 전에 형성되기 시작한 북대서양과 인도양이 상당히 열려 있다. 그러나 남대서양은 이제 막 형성되기 시작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6천 5백만년 전인 백악기 말에는 대서양이 완전히 열리고 남대서양은 한층 넓어졌다. 그리고 마다가스카르 섬이 아프리카에서 떨어져 나오고, 인도판은 적도를 지나가고 있다. 그러나 오스트레일리아는 아직 남극 대륙에 붙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북으로 이동을 하던 남과북 아메리카판들이 이동 방향을 바꾸어 서쪽과 서북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점 두 대륙이 가까워지고 있다. 현재의 모습에서는 잘 알려졌다시피, 계속 북쪽으로 이동한 인도판이 마침내 아시아판과 충돌하면서 지구의 지붕인 히말라야 산맥을 형성시켰으며, 오스트레일리아 대륙도 남극으로부터 떨어져 나왔다. 북아메리카도 유라시아 대륙과 떨어지고 남촹북아메리카가 연결이 되었다. 이와 같이 각 대륙의 이동이 계속된다면 앞으로 약 5천만년 후(그림 5.23)에는 아프리카 동부는 대륙으로부터 분리되고 홍해는 더욱 넓어질 것이며 열곡대를 따라 2개로 분리되면서 동시에 북상함에 따라 지중해는 더욱 좁아지게 될 것이다. 한편, 캘리포니아 반도는 산안드레아스 단층을 따라 더욱 북상하고 상대적인 이동 방향의 크기에 따라 북아메리카가 동쪽으로 밀려나면서 남과북아메리카가 다시 분리된다. 아시아에서는 인도판이 계속 유라시아판을 밀어붙이면서 히말라야 산맥은 훨씬 더 높아져 세계의 지붕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며,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북상하여 더 이상 남반구의 대륙이 되지 않을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2억 2천 5백만년 전인 고생대 말-중생대 초의 시기에는 베게너가 말한 팡게아(Pangaea: ‘모든 대록’이라는 뜻)라는 초대륙으로 합쳐져 있었다. 판탈라사(Panthalssa)해는 현재의 태평양에 해당되며 테티스(Tethys)해는 현 지중해에 해당된다. 이 시기에 형성된 빙하 퇴적물(그림의 어둡게 표시된 부분)들이 현재 분리된 남미, 아프리카,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광범위하게 발견된다. 빙하 퇴적물이 이와 같은 분포는 대륙이 분리되기 전인 페름기에 곤드와나(Gondwana) 대륙의 남극 지역에 대륙 빙하가 덮여 있었던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약 4천 5백만년동안 대륙의 이동이 계속된 약 1억3천만년 전인 쥬라기 말의 지도에서는 일도판이 상당히 이동을 하였으며, 약 4천 5백만년 전에 형성되기 시작한 북대서양과 인도양이 상당히 열려 있다. 그러나 남대서양은 이제 막 형성되기 시작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6천 5백만년 전인 백악기 말에는 대서양이 완전히 열리고 남대서양은 한층 넓어졌다. 그리고 마다가스카르 섬이 아프리카에서 떨어져 나오고, 인도판은 적도를 지나가고 있다. 그러나 오스트레일리아는 아직 남극 대륙에 붙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북으로 이동을 하던 남과북 아메리카판들이 이동 방향을 바꾸어 서쪽과 서북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점 두 대륙이 가까워지고 있다. 현재의 모습에서는 잘 알려졌다시피, 계속 북쪽으로 이동한 인도판이 마침내 아시아판과 충돌하면서 지구의 지붕인 히말라야 산맥을 형성시켰으며, 오스트레일리아 대륙도 남극으로부터 떨어져 나왔다. 북아메리카도 유라시아 대륙과 떨어지고 남촹북아메리카가 연결이 되었다. 이와 같이 각 대륙의 이동이 계속된다면 앞으로 약 5천만년 후(그림 5.23)에는 아프리카 동부는 대륙으로부터 분리되고 홍해는 더욱 넓어질 것이며 열곡대를 따라 2개로 분리되면서 동시에 북상함에 따라 지중해는 더욱 좁아지게 될 것이다. 한편, 캘리포니아 반도는 산안드레아스 단층을 따라 더욱 북상하고 상대적인 이동 방향의 크기에 따라 북아메리카가 동쪽으로 밀려나면서 남과북아메리카가 다시 분리된다. 아시아에서는 인도판이 계속 유라시아판을 밀어붙이면서 히말라야 산맥은 훨씬 더 높아져 세계의 지붕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며,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북상하여 더 이상 남반구의 대륙이 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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