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담당교과 : 초등학교 3학년 사회
Ⅱ. 담당교사 :
Ⅲ. 단원개관 : 2. 우리 고장의 전통 문화 (3학년 2학기)
❶ 전해오는 민속
ꊱ 고장의 민속 놀이
⇒차시 주제 : 민속 놀이 한마당
Ⅳ. 수업차시 : 4/16
Ⅴ. 준비물 :
◀ 학습목표 ▶
◀ 단원개관 ▶
◀ 단원의 전개 계획 ▶
[구체적 수업 과정안] - 세안 . 시나리오 형식
<활동지>
- 참고 자료 -
Ⅱ. 담당교사 :
Ⅲ. 단원개관 : 2. 우리 고장의 전통 문화 (3학년 2학기)
❶ 전해오는 민속
ꊱ 고장의 민속 놀이
⇒차시 주제 : 민속 놀이 한마당
Ⅳ. 수업차시 : 4/16
Ⅴ. 준비물 :
◀ 학습목표 ▶
◀ 단원개관 ▶
◀ 단원의 전개 계획 ▶
[구체적 수업 과정안] - 세안 . 시나리오 형식
<활동지>
- 참고 자료 -
본문내용
알을 띄워 나머지 한 알을 집는다.
5. 네알집기 : 공깃돌 다섯 알을 모두 손에 쥐고 한 알을 공중에 띄운다. 이 돌이 바닥에 떨어지기 전 에 네 알을 바닥에 놓고, 재빠르게 공중에 띄웠던 돌을 받는다.
6. 꺽기 : 공깃돌 다섯 알을 살짝 띄워서 손등에 올리고, 이것을 다시 띄워서 꺽어 잡는다. (이때 손 바닥은 바닥을 향해야 한다.)
7. 받아낸 수만틈 “몇 년!” 하고 계속 나이를 먹어가면 점수를 얻게 된다. 정해진 나이에 먼저 도달하 면 승리한다.
유래
공기놀이의 유래는 문헌상 밝혀져 있지 않으나, 전국 각 곳에 널리 퍼져있고 그 명칭과 노는 방법이 다양한 것으로 보아 꽤 오래 전부터 우리 나라에 있어왔던 것만은 틀림없다. 서양의 경우, 고대 그리스에서는 처음에는 가축의 뼈로 만든 둥근 알을 가지고 미래를 점치는 도구로 사용하다가 나중에는 놀이로 변하였다 한다. 우리 나라는 조선 현종 때 이규경이 지은 [오주연문장전산고]라는 책에 ‘공기’에 대한 기록이 나오고 있어 그 유래가 상당히 오래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유익점
손재주와 손가락 조정력을 길러 준다.
조심성과 침착성을 길러준다.
☆고누놀이☆
방법
1. 말판을 그린다.
2. 판 위에다가 그림처럼 말을 놓는다.
3.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한다.
4. 선을 따라 번갈아 말을 하나씩 움직인다.
5. 집(처음 말을 놓았던 곳)에서 한 번 나온 말은 다시 돌아갈 수 없으며 상대편 집으로 들어갈 수도 없 다. 가운데 원 부분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6. 말을 번갈아 두다가 상대방 말을 한 쪽에 몰아놓고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도록 길을 막아버리면 이긴 다.
유래
고누놀이는 10세기 초의 것으로 보이는 황해도 봉천군 원산리 청자 가마터에서 참고누판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최소한 고려시대 이전부터 있었던 놀이로 생각되며 또한 전라도 담양에 있는 조선시대 건물의 마루에도 그려저 역사가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고누’란 ‘고노다’란 동사에서 온 것으로 고노다 > 고노 > 고누로 변화되었다. 일반적으로 사람을 뚫어지게 볼 때 ‘꼬나본다’라고 하는데 이 놀이에서도 놀이판을 사이에 두고 두 사람이 꼬나보기 때문에 ‘꼬누’, ‘고누’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유익점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재치와 판단력을 기를 수 있다.
몇 수 앞을 내다보는 훈련을 통해 추리력과 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
어울림 속에서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어 이해심이 넓어진다.
☆제기차기☆
방법
1. 기본차기 : 두 발 가운데 한 발은 땅을 딛고 서서 나머지 한 발로 제기가 땅바닥에 떨어지지 않게 차 올린다. 한 발만을 가지고 차되 차올리는 발은 땅에 댔다 올렸다 한다.
2. 헐렁차기 : 한 발만을 가지고 차되 차는 발을 땅에 대지 않고 공중에서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찬 다.
3. 양발 차기 : 양쪽 발로 번갈아 가면서 찬다.
4. 귀 위까지 차기 : 차올린 제기가 항상 귀보다 높이 올라가야 한다. (차올린 제기의 높이가 귀 보다 낮으면 실격된다.)
5. 물기 : 차올린 제기를 입으로 받아 물어야 한다. (입으로 받아 물지 못하면 실격된다.)
6. 머리에 얹기 : 차올린 제기를 머리로 받아 얹게 한다.
7. 거리재기 : 제기를 미리 정한 수까지 차고서 제일 마지막에 멀리 차낸다. 이 때 가장 멀리 차낸 사 람이 이기게 된다. (차낸 제기를 상대방이 받아 버리면 실격된다.)
유래
제기차기는 아이들이 골목이나 넒은 마당에서 즐기던 놀이로 그 기원이 꽤 오래되었다. 일설에 의하면 중국에서 무술을 닦기위해 만들어진 축국이 있었는데 털로 싼 가죽 공을 여러 사람이 차서 높은 장대 위의 망 위에 넣는 경기에서 제기차기가 유래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중국의 역사서에는 고구려와 백제 사람들이 즐겼다는 기록이 있고, 조선 시대에는 한자어 ‘축국’에 우리말 음을 넣어 ‘적이’라고 하기도 했다. 그 후 ‘적이’란 말은 ‘제기’로 바뀌게 되고, 놀이 방법도 공을 차올리는 것에서 오늘날의 ‘제기차기’로 변했으리라는 설이 있다.
유익점
다리근육을 튼튼하게 하며 지구력과 인내심을 길러 줄 수 있다.
유연성을 높여주고 순발력을 갖게 해준다.
여러 가지 기교를 부릴 수 있고 민첩성을 길러 준다.
단체놀이를 통해 친구들과의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
☆투호놀이☆
방법
1. 투호병과 화살을 준비한다.
2. 투호병을 세워두고 1.5M 거리에 선을 긋는다.
3. 선수를 양팀으로 나누고, 가위바위보로 던지는 순서를 정한다.
4. 화살을 청백 팀 별로 색깔을 구별하여 각자 2개씩 나누어 갖는다.
5. “준비”하면 던지는 선에 서서 활살을 던질 준비를 한다.
6. “시작”하면 투호병의 구멍을 향하여 가지고 있는 화살을 차례대로 던진다.
7. 던지기가 끝나면 투호병 속에 꽂힌 화살 수를 세어 점수가 가장 많이 난 팀이 이긴다.
유래
투호는 중국 한나라 때 시작된 놀이로 당나라 때에 널리 성행되었다. 우리 나라에도 일찍부터 들어와 그 역사는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 간다. 고구려, 백제 때 궁중과 조정의 고관들이 즐겼으며, 조선시대 때에는 왕이 경회루에서 직접 즐겼다는 기록이 있다. 이 놀이는 투호병을 놓고 일정한 거리에서 편을 나누어 어느 편이 더 많이 투호병 속에 화살같이 만든 청·홍의 긴 막대를 넣느냐를 겨루는 놀이이다. 예전에는 양반이나 귀족들의 놀이여서 놀이할 때 예를 많이 갖추었고 접하기도 힘들었지만 요즘에는 가족이나 친척 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장소나 계절에 관계없이 폭넓게 할 수 있다.
유익점
집중력과 침착성을 기른다.
목표물을 정확히 맞추는 조정력을 기른다.
개인이 아닌 팀으로 게임했을 때에는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
☆민속놀이를 통하여 본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
주위에서 놀잇감을 구하였다.
지혜로운 놀이도 있었다.
겨울철에도 놀이를 즐겼다.
여자들도 놀이를 즐겼다.
협동하는 놀이도 있었다
[참고문헌]
에듀넷 http://www.edunet4u.net
어린이 민속 박물관 http://www.kidsnfm.go.kr/
사회 교사용 지도서
『현대의 사회과교육』차경수 저. 학문사
5. 네알집기 : 공깃돌 다섯 알을 모두 손에 쥐고 한 알을 공중에 띄운다. 이 돌이 바닥에 떨어지기 전 에 네 알을 바닥에 놓고, 재빠르게 공중에 띄웠던 돌을 받는다.
6. 꺽기 : 공깃돌 다섯 알을 살짝 띄워서 손등에 올리고, 이것을 다시 띄워서 꺽어 잡는다. (이때 손 바닥은 바닥을 향해야 한다.)
7. 받아낸 수만틈 “몇 년!” 하고 계속 나이를 먹어가면 점수를 얻게 된다. 정해진 나이에 먼저 도달하 면 승리한다.
유래
공기놀이의 유래는 문헌상 밝혀져 있지 않으나, 전국 각 곳에 널리 퍼져있고 그 명칭과 노는 방법이 다양한 것으로 보아 꽤 오래 전부터 우리 나라에 있어왔던 것만은 틀림없다. 서양의 경우, 고대 그리스에서는 처음에는 가축의 뼈로 만든 둥근 알을 가지고 미래를 점치는 도구로 사용하다가 나중에는 놀이로 변하였다 한다. 우리 나라는 조선 현종 때 이규경이 지은 [오주연문장전산고]라는 책에 ‘공기’에 대한 기록이 나오고 있어 그 유래가 상당히 오래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유익점
손재주와 손가락 조정력을 길러 준다.
조심성과 침착성을 길러준다.
☆고누놀이☆
방법
1. 말판을 그린다.
2. 판 위에다가 그림처럼 말을 놓는다.
3.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한다.
4. 선을 따라 번갈아 말을 하나씩 움직인다.
5. 집(처음 말을 놓았던 곳)에서 한 번 나온 말은 다시 돌아갈 수 없으며 상대편 집으로 들어갈 수도 없 다. 가운데 원 부분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6. 말을 번갈아 두다가 상대방 말을 한 쪽에 몰아놓고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도록 길을 막아버리면 이긴 다.
유래
고누놀이는 10세기 초의 것으로 보이는 황해도 봉천군 원산리 청자 가마터에서 참고누판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최소한 고려시대 이전부터 있었던 놀이로 생각되며 또한 전라도 담양에 있는 조선시대 건물의 마루에도 그려저 역사가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고누’란 ‘고노다’란 동사에서 온 것으로 고노다 > 고노 > 고누로 변화되었다. 일반적으로 사람을 뚫어지게 볼 때 ‘꼬나본다’라고 하는데 이 놀이에서도 놀이판을 사이에 두고 두 사람이 꼬나보기 때문에 ‘꼬누’, ‘고누’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유익점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재치와 판단력을 기를 수 있다.
몇 수 앞을 내다보는 훈련을 통해 추리력과 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
어울림 속에서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어 이해심이 넓어진다.
☆제기차기☆
방법
1. 기본차기 : 두 발 가운데 한 발은 땅을 딛고 서서 나머지 한 발로 제기가 땅바닥에 떨어지지 않게 차 올린다. 한 발만을 가지고 차되 차올리는 발은 땅에 댔다 올렸다 한다.
2. 헐렁차기 : 한 발만을 가지고 차되 차는 발을 땅에 대지 않고 공중에서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찬 다.
3. 양발 차기 : 양쪽 발로 번갈아 가면서 찬다.
4. 귀 위까지 차기 : 차올린 제기가 항상 귀보다 높이 올라가야 한다. (차올린 제기의 높이가 귀 보다 낮으면 실격된다.)
5. 물기 : 차올린 제기를 입으로 받아 물어야 한다. (입으로 받아 물지 못하면 실격된다.)
6. 머리에 얹기 : 차올린 제기를 머리로 받아 얹게 한다.
7. 거리재기 : 제기를 미리 정한 수까지 차고서 제일 마지막에 멀리 차낸다. 이 때 가장 멀리 차낸 사 람이 이기게 된다. (차낸 제기를 상대방이 받아 버리면 실격된다.)
유래
제기차기는 아이들이 골목이나 넒은 마당에서 즐기던 놀이로 그 기원이 꽤 오래되었다. 일설에 의하면 중국에서 무술을 닦기위해 만들어진 축국이 있었는데 털로 싼 가죽 공을 여러 사람이 차서 높은 장대 위의 망 위에 넣는 경기에서 제기차기가 유래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중국의 역사서에는 고구려와 백제 사람들이 즐겼다는 기록이 있고, 조선 시대에는 한자어 ‘축국’에 우리말 음을 넣어 ‘적이’라고 하기도 했다. 그 후 ‘적이’란 말은 ‘제기’로 바뀌게 되고, 놀이 방법도 공을 차올리는 것에서 오늘날의 ‘제기차기’로 변했으리라는 설이 있다.
유익점
다리근육을 튼튼하게 하며 지구력과 인내심을 길러 줄 수 있다.
유연성을 높여주고 순발력을 갖게 해준다.
여러 가지 기교를 부릴 수 있고 민첩성을 길러 준다.
단체놀이를 통해 친구들과의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
☆투호놀이☆
방법
1. 투호병과 화살을 준비한다.
2. 투호병을 세워두고 1.5M 거리에 선을 긋는다.
3. 선수를 양팀으로 나누고, 가위바위보로 던지는 순서를 정한다.
4. 화살을 청백 팀 별로 색깔을 구별하여 각자 2개씩 나누어 갖는다.
5. “준비”하면 던지는 선에 서서 활살을 던질 준비를 한다.
6. “시작”하면 투호병의 구멍을 향하여 가지고 있는 화살을 차례대로 던진다.
7. 던지기가 끝나면 투호병 속에 꽂힌 화살 수를 세어 점수가 가장 많이 난 팀이 이긴다.
유래
투호는 중국 한나라 때 시작된 놀이로 당나라 때에 널리 성행되었다. 우리 나라에도 일찍부터 들어와 그 역사는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 간다. 고구려, 백제 때 궁중과 조정의 고관들이 즐겼으며, 조선시대 때에는 왕이 경회루에서 직접 즐겼다는 기록이 있다. 이 놀이는 투호병을 놓고 일정한 거리에서 편을 나누어 어느 편이 더 많이 투호병 속에 화살같이 만든 청·홍의 긴 막대를 넣느냐를 겨루는 놀이이다. 예전에는 양반이나 귀족들의 놀이여서 놀이할 때 예를 많이 갖추었고 접하기도 힘들었지만 요즘에는 가족이나 친척 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장소나 계절에 관계없이 폭넓게 할 수 있다.
유익점
집중력과 침착성을 기른다.
목표물을 정확히 맞추는 조정력을 기른다.
개인이 아닌 팀으로 게임했을 때에는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
☆민속놀이를 통하여 본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
주위에서 놀잇감을 구하였다.
지혜로운 놀이도 있었다.
겨울철에도 놀이를 즐겼다.
여자들도 놀이를 즐겼다.
협동하는 놀이도 있었다
[참고문헌]
에듀넷 http://www.edunet4u.net
어린이 민속 박물관 http://www.kidsnfm.go.kr/
사회 교사용 지도서
『현대의 사회과교육』차경수 저. 학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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