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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0년째로 5회 째 행사를 하는 것이다. 솔직히 1회 때 관람하고 이번이 10년만에 2번째 관람이다. 이 두 작품과 마찬가지로 가까운 곳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잊고 있는 셈이다.
관람을 마치고 가져가는 건 몇 장의 사진과 작품에 쓰였던 뻥튀기 한 묶음이다.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 박혀버린 웅크림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 중에 하나가 될 듯 하다.
관람을 마치고 가져가는 건 몇 장의 사진과 작품에 쓰였던 뻥튀기 한 묶음이다.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 박혀버린 웅크림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 중에 하나가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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