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여론조사 결과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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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여론조사 결과 비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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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단체장 조사가 각각 700명으로 오차범위는 각각 95% 신뢰수준에서 서울ㆍ경기는 ±3.7%포인트, 전국 조사는 ±3.1%포인트다.
이응탁 (et-lee@dailyseop.com)기자
[사례3]
[사례4]
강금실 43.1% 오세훈 41.3%
[조선일보] 2006년 4월 10일(1면)
‘康風 vs 吳風’ 시계제로
[서울신문] 2006년 4월 11일(정치면5면)
[사례5]
40대 女心(여심)이 흔들렸다.
[조선일보] 2006년 4월 11일(A5면)
[사례6]
[사례7]
민주당 후보 적합도 박준영 35.3% 박주선 31.6%
[내일신문] 2006년 03월 20일(2면)
민주당 단독 우세인 전남은 누가 민주당 후보가 되느냐 하는 싸움이 지방선거 본선이나 다름없다. 최근 민주당 후보를 둘러싼 당 내부 싸움이 박 터지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내일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폴앤폴에 의뢰, 지난 17일 하루 동안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의 남녀 10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박준영 현 전남도지사와 박주선 예비후보가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지사는 35.3%, 박 후보는 31.6%의 지지를 받았다. 조사방식은 ARS 전화조사한 것으로 95% 신뢰도에 오차범위 ±3.1%P다.
두 후보 지지도 차이를 벌려놓은 것은 민주당 지지층의 선택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박준영 지사는 43.2%, 박주선 후보는 32.3%를 받아 지지도 격차가 10.9%P로 벌어졌다.
그 외 연령별·지역별·계층별로는 거의 오차범위 이내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수준이었다. 연령별로는 나이가 어릴수록, 학력별로는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박 지사를 지지하는 비율이 높았다.
타당 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선 민주당 후보가 둘 중 누가 되든 열린우리당·한나라당 후보를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손학래 한국도로공사사장-한나라당 박재순 예비후보-민주당 박준영 지사 세 명을 가상대결에 붙였을 경우, 박 지사의 지지도가 단연 1위였다. 박 지사는 57.0%의 지지를 받아 12.6%의 손 사장과 11.7%의 박 후보와 각각 30%P 이상 차이 났다.
민주당 후보를 박주선 후보로 했을 경우도 마찬가지 결과였다. 박 후보는 54.1% 열린우리당 손학래 후보 15.3%, 한나라당 박재순 후보가 6.9%를 받았다.
이 같은 결과는 절대적인 정당지지도 차이에 기인한다. 전남지역의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과반수를 넘는 56.7%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그외 14.2%가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5.5% 민주노동당 5.4%, 국민중심당 0.3%였다. 지지정당이 없다고 대답한 사람은 18.0%였다.
특히 선거 관심 층에서 민주당 지지도는 65.9%로 더욱 높아져 13.3%에 그친 열린우리당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선거를 할 경우엔 표 차이가 더욱 크게 벌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한편, 전남 지역의 선거관심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74.0%가 선거에 관심 있다고 답했다.
김형선 기자 egoh@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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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6.15
  • 저작시기2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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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55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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