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의 제거인가 혁신인가? ; 사회주의의 토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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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체의 제거인가 혁신인가? ; 사회주의의 토포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조합주의

* 민주주의

* PT계급의 투쟁, 입헌권능의 장악

본문내용

옳다. “일상적인 투쟁을 위대한 세계 개혁과 결합시키는 것…(SR 116).” 일상적 투쟁은 양도될 수 없는 것들이며 따라서 프롤레타리아 혁명과 프롤레타리아의 입헌권능 장악은 여기서부터 출발하게 되는 것이다. 프롤레타리아는 얼마든지 구체적인 전투에서 패배할 수 있지만 결코 주권적 권능을 장악하는 정치적 과제를 포기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로자의 민주주의와 집합적 신체로서의 계급과 그것의 결정 과정으로서의 민주주의를 사유하려고 하는 신좌파의 급진적 민주주의 사이의 연관성이 존재한다고 간주하는 것은 타당하다.
“기본 원칙의 토대 없이는 실천투쟁도 모두 무가치하고 무목적적으로 되며, 최종 목표를 포기하는 순간 이와 함께 운동 그 자체도 소멸한다(SR 92).” 우리는 지금 베른슈타인이 시도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르게 사민주의의 완전한 패배와 결코 사라지지 않는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잠재성을 제공하는 사민주의의 유토피아성과 사회주의의 잠재적이고 정치적인 실재를 목도하고 있다. 이는 사민주의의 토포스는 자본주의의 발전과 함께 파괴되는 지점들에만 존재하지만 사회주의의 토포스는 정치적인 것이라는 존재론 자체와 연관된 곳이기 때문이며 이러한 점들은 이미 모두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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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6.16
  • 저작시기2005.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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