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경대성 卷首 臟腑表裡三陽三陰輪廓貫通 오운지도 육기지도 오륜주속형도 오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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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목경대성 卷首 臟腑表裡三陽三陰輪廓貫通 오운지도 육기지도 오륜주속형도 오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木.
금은 또한 둘레가 수의 밖에 있어서 금이 목을 이길 수 있다.
其病輒及風輪,風輪損,瞳神亦無用者,唇亡齒寒,輔車相依之理也。
輔(수레 덧방나무 보; 車-총14획; fu)
그 병은 문득 풍륜에 이르니 풍륜이 손상하면 동신 또한 쓸모가 없어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게 되니 수레바퀴와 수레덧방나무가 서로 의지하는 이치이다.
若夫情志自病, 爲禍或倍于六氣,傳亦不常。
만약 정지로 스스로 병이 되면 화가 됨이 혹은 6기에 배로 되니 전수함이 함께 또한 일정하지 않게 된다.
大心主血,血在目爲神火,
대개 심은 혈을 주관하고 혈은 눈에 있어서 신화가 된다.
過于思慮則擾攘而赤脈隱,脈粗不斷,漸成努肉,所謂火生土也。
攘(물리칠, 덜어내다 양; 手-총20획; rang)
사려가 과다하면 요란하고 덜어내서 적색 맥이 몰래 깔깔하고 맥이 거칠어 그치지 않고 점차 노육이 생성하니 이른바 화가 토를 생성함이다.
再有激觸,勢必蝕,風火合病矣。
다시 과격하게 접촉하면 세력이 반드시 예막을 녹이니 풍과 화가 합하여 병이 됨이다.
脾主肉,騁其齒牙以殺生命,亦能暴發腫痛與瘡瘍、茵[菌]毒。
騁(달릴, 내키는 대로 하다 빙; 馬-총17획; cheng)
비는 기육을 주관하니 치아에 마음대로 하면 생명을 죽여서 또한 폭발적으로 붓고 아프고 창양과 균독이 된다.
經曰飮食自倍,腸胃乃傷,蓋一切飛潛動植,安得與氣稟咸宜。
경전에 말하길 음식을 배로 먹으면 위장이 손상하니 일체의 날고 숨는 동물 식물은 어찌 기의 품수를 모두 얻었겠는가?
但病屬有形,可施攻伐,未若飢苦內傷,浸淫至于皮急殘風,終身治而無效。
다만 병이 형체가 있음에 속해 공벌함을 시행할 수 있으니, 굶주리고 고통으로 내상이 아니면 피부에 급한 남은 풍사가 침범하니 종신토록 다스려도 효과가 없다.
肝主風,見義敢爲,其人必善怒.
간은 풍사를 주관하니 의로움을 보면 용감하니 그 사람이 반드시 잘 분노한다.
怒則相火上騰,頭痛發熱,甚而障膜頓生,畏光多淚,似外感,但脈不浮數,時時複。
분노하면 상화가 위로 오르고 두통과 발열이 되고, 심하면 내장과 예막이 갑자기 생기고 빛을 두려워하고 눈물이 많고 끊어지듯이 외감이 유사하니 다만 맥이 부삭맥이 아니고 때로 낫고 때로 회복한다.
肺主氣,抑鬱不舒,不時悲哭,則形容憔悴,雙睛陷而不潤,
폐는 기를 주관하니 억울함을 펴지 못하면 때에 맞지 않게 슬퍼서 곡하면 형용이 초췌하니 양쪽 눈이 꺼지고 윤택치 않게 된다.
金水相生,內外神膏多有因是而枯敗者。
금과 수가 서로 생성하니 안팎의 신고가 많이 이로 원인하여 마르고 패한다.
腎主水,水熱則沸,寒則,動輒亂明,靜能照物,此臟由房勞致戾,盲者萬千。
신은 수를 주관하니 수가 뜨거우면 끓고 차면 어니 동요가 갑작스럽고 난리가 분명하니 안정되면 만물을 비출수 있으니 이는 방로로 유래하여 사납게 됨이니 눈먼 사람이 만에 천명이다.
雖水木同位,別因亦常相牽損,只在神膏金井,絶無內外症。
비록 수와 목이 같은 위치이나 따로 원인하면 또한 항상 서로 견인해 손상하니 다만 신고와 금정에 있어서 절대로 내증 외증이 없다.
人如積氣生精,煉精化氣,年登,夜能讀細書。
(늙은이, 혼몽하다 모; 老-총10획; mao)
(늙은이, 여든살, 일흔살, 예순살 질; 老-총12획; die)
사람이 만약 기를 쌓고 정을 생성하여 정을 단련하여 기로 변화케 하면 나이가 노년에 올라도 야간에 가는 글씨의 책을 볼 수 있다.
未老昏花泣出,無故視而惑妄者,皆深病也。
혹시 노년에도 안혼 안화와 눈물남이 없으니, 이유없이 보아서 망령된것에 의혹함이 모두 깊은 병이다.
統而言之,經曰精液之體重濁,靜而屬陰,神氣之體輕,動而屬陽,陰陽違和,而目本病矣。
통괄하여 말하면 경전에 말하길 정액의 본체는 무겁고 탁하니 고요해 음에 속하고 신기의 본체는 가볍고 맑으니 움직여 양에 속하니 음과 양이 조화가 어긋나면 눈의 본래 병이다.
本病標現,詳其始自何輪,得何色,在氣在血,某虛某實,了然方寸,
본병에 겉이 드러남이 그 시작이 어떤 5륜에서 하였는지 상세히 하고 어떤 색이고 기에 있는지 혈에 있는지 어떤 것이 허한지 어떤 것이 실한지를 마음에 명료해야 한다.
則乘侮 制化之理不思而得,而逆順隔奪之治,自爾不勉而中,旋乾轉坤,直令人目光照耀如日月矣。
그러면 상승 상모하고 만들어져 변화하는 이치가 생각하지 않고도 얻어지고, 역순과 간격을 두고 빼앗음이 다스려지고 스스로 힘쓰지 않아도 적중하고, 건을 돌려 곤으로 전환하고 곧장 사람의 눈 광채가 해와 달처럼 비추게 할 수 있다.
爰合五行主屬,象形會意曰五輪,以便呼名云。
이에 5행의 주된 배속에 합하여 상징과 형체에 뜻을 모음이 5륜이라 부르니 편하게 이름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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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6.07.11
  • 저작시기2006.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8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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