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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오늘도 정말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지만 반구대 암각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들려보시는게 좋으실것 같다. 바로 위쪽에 있는 천전리 각석과 공룡발자국 화석도 함께 볼 수 있으니 한번의 걸음으로 기쁨은 두배가 되지 않을까 싶다.
가슴 뿌듯한 유적답사를 마친 후 먹는 점심은 그냥 아무것이나 먹어도 꿀맛인데, 인근 봉계한우고기마을에서 먹은 한우 불고기 맛은 영 잊혀지지 않는 답사의 여운을 남기는데 한 몫을 단단히 하였다. 기회를 마련하여 대곡리 암각화를 보러 온다면 답사 후 봉계한우 불고기 맛도 꼭 한번 보고 가시라고 권하고 싶다.
알찬 답사와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친 후 굽이굽이 휘어진 두동면에서 울산으로 이어진 국도를 따라 오후 2시 30분쯤 집에 도착하였다. 기쁨과 휴식이 함께한 하루였다.
오늘도 정말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지만 반구대 암각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들려보시는게 좋으실것 같다. 바로 위쪽에 있는 천전리 각석과 공룡발자국 화석도 함께 볼 수 있으니 한번의 걸음으로 기쁨은 두배가 되지 않을까 싶다.
가슴 뿌듯한 유적답사를 마친 후 먹는 점심은 그냥 아무것이나 먹어도 꿀맛인데, 인근 봉계한우고기마을에서 먹은 한우 불고기 맛은 영 잊혀지지 않는 답사의 여운을 남기는데 한 몫을 단단히 하였다. 기회를 마련하여 대곡리 암각화를 보러 온다면 답사 후 봉계한우 불고기 맛도 꼭 한번 보고 가시라고 권하고 싶다.
알찬 답사와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친 후 굽이굽이 휘어진 두동면에서 울산으로 이어진 국도를 따라 오후 2시 30분쯤 집에 도착하였다. 기쁨과 휴식이 함께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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