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이냐 김치냐> 수정이 요구되는 부분 혹은 비판, 그리고 앞으로 추가 되어야 할 필요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 3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교재의 내용 검토 및 추가할 내용 조사>

<수정이 요구되는 부분 혹은 비판, 그리고 앞으로 추가 되어야 할 필요>

- 결론 -

본문내용

화를 바라보게 한다.
꿩이 먼저든 알이 먼저든 '김치'를 알아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에는 절대적으로 동의한다. "세계화가 기업인이 아닌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는가? 내가 세계화 속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하지만 이것이 시대의 흐름이다. 그리고 이 시대의 흐름에 동참하지 않는 자는 낙오된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교수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피해자가 아닌 공격자라는 시야를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한 학기동안의 수업을 통해서 각국의 김치들을 더욱 알아가기 원한다.
2005년 9월 4일
<자 료>
빅맥이냐 김치냐 - 글로벌 기업의 현지화 전략 -
지식의 날개
(마빈 조니스, 딘 레프코비츠, 샘 월킨 / 김덕중 옮김)
  • 가격8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6.07.30
  • 저작시기2005.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035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