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문제 소개
돕는다는 것
관여 창출
자각 탐색
좋은 세계로의 접근
자기 평가
새로운 태도 선택
돕는다는 것
관여 창출
자각 탐색
좋은 세계로의 접근
자기 평가
새로운 태도 선택
본문내용
적인 목표를 계속 마음 속에 유지하지 않는다면 답변은 피상적이며 상위단계 지각에 기본을 두지 못한 것이 된다.
2부 : 구체적 바램 : 나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원하는가? 내가 성공을 하거나 능력발휘를 한다면, 나는 어떤 모습일까?
총체적임 방향에 집중하여 시작하면 구체적인 사진들을 찾기가 수월하다. -하다면 어떨 것 같니? 너의 삶 속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와 같이 질문하면 된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는 자주 비효율적 행동을 우리 스스로 선택했다는 것을 깨닫기 못한 채 시행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상태로 여긴다. 만일 우리가 이러한 행동들을 인지할 수 있다면 그 행동들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지 평가할 수 있다. 멀리 내다 볼 때, 우울하거나, 격노하거나, 조급하거나, 걱정하는 이런 행동들은 우리가 기대하는 결과를 가져다주지 않는다.
나의 행동이 내가 원하는 것을 가져다 주는가?
이 질문은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세히 볼 것을 요구하며 당신의 현재 행동과 얻고자 하는 것을 연관짓게 한다. 당신의 현재 행동이 비효율적이라는 현실에 직면했을 때, 목표를 향해 새로운 행동을 모색하며 계획을 세우고 진취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
파스칼의 말과 같이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이유보다 스스로 발견한 이유에 보다 더 잘 설득된다. 그러나 아직 자기평가의 질문들에 익숙하지 않기에 연습을 필요로 한다. 우리가 아이들에 대해 평가를 하지 않으면 통제력을 잃게 될까봐 두려워하지만, 평가를 통해 통제하려 할 때 강요적 방법을 사용하게 되며 아이들과의 관계를 파괴하게 된다. 반면에 아이들에게 자기평가를 가르치는 것은 통제와 책임감을 아이들에게 가지게 한다.
새로운 태도 선택
아이들이 스스로를 돕도록 돕는 것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언제, 어떻게 하라고 지시하는 전통적 방법과는 상당히 다르다. 강요적인 ‘도움’을 제거하고, 지각과 좋은 세계 그리고 자기 평가를 가르치는 것은 많은 노력과 자기 반성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우리가 돕길 원한다면 그것은 제일 좋은 선택이다.
우리의 지각체계를 우리의 의식 가운데 유지할 때, 우리가 좋은세계 사진을 각 지각 단계에 근거하여 집중할 때, 우리는 가장 유리한 각도에서 사물을 보게 된다. 결론적으로 새로운 태도를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는 동등하다. 내가 너보다 낫지 않다. 우리 친하게 지내자. 나를 단지 너의 교사, 부모로만 생각하지 않고 나의 본래 모습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도움은 내 자신, 내 인생, 내 믿음에 대해 너에게 솔직하게 나누는 것이다. 그런 후에 너는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 아이들의 삶 속에 어른들의 전통적인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는 태도이다.
“너의 입장을 말해 봐. 나의 입장도 말 할게. 우리는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타협할 수도 있고 협상할 수도 있다. 내가 어른이기 때문에 항상 내 방식대로 할 필요는 없다.”
-한 사람이 진실로 이해할 수 있는 관점은 자신의 것뿐이라는 태도이다. 우리는 세상을 우리의 지각체계의 렌즈를 통해 본다.
“너의 희망, 꿈, 소중한 것들을 말해 봐.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보자. 네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너는 그 길을 찾을 것이라 믿어. 그 곳까지 갈 의지까지도 말이야.”
- 사람들이 내부적 동기에 의해 자극을 받는다는 신념을 근본으로 한 태도이다.
“너와 연관이 있는 어른으로서 나의 임무는 너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내 자신을 평가하는 것이다. 너의 임무는 나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네 자신의 평가 방법을 학습하는 것이다. 네가 도움이 필요하면 나는 항상 여기에 있단다.”
- 자기 평가가 가장 가치 있는 형태의 평가라는 것을 말하는 태도이다.
아이들의 삶 속에 어른들의 역할은 아이들이 자신의 내적인 힘과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장기간의 노력으로 가치가 있는 꿈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많은 이에게 이러한 태도의 채택은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교육방식은 어른들이 하이들의 행동과 장기적 행복에 책임을 지고 있었다. 책임감을 아이들에게 되돌려야 한다. 만약 아이들이 자기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감을 배우지 않는다면 그들은 결코 독립할 수 없게 된다. 우리의 목적은 창공을 날아오를 수 있는 아이, 가고 싶은 곳을 아는 아이, 거기에 도달하기 위한 안목과 창의력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것이다.
2부 : 구체적 바램 : 나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원하는가? 내가 성공을 하거나 능력발휘를 한다면, 나는 어떤 모습일까?
총체적임 방향에 집중하여 시작하면 구체적인 사진들을 찾기가 수월하다. -하다면 어떨 것 같니? 너의 삶 속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와 같이 질문하면 된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는 자주 비효율적 행동을 우리 스스로 선택했다는 것을 깨닫기 못한 채 시행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상태로 여긴다. 만일 우리가 이러한 행동들을 인지할 수 있다면 그 행동들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지 평가할 수 있다. 멀리 내다 볼 때, 우울하거나, 격노하거나, 조급하거나, 걱정하는 이런 행동들은 우리가 기대하는 결과를 가져다주지 않는다.
나의 행동이 내가 원하는 것을 가져다 주는가?
이 질문은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세히 볼 것을 요구하며 당신의 현재 행동과 얻고자 하는 것을 연관짓게 한다. 당신의 현재 행동이 비효율적이라는 현실에 직면했을 때, 목표를 향해 새로운 행동을 모색하며 계획을 세우고 진취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
파스칼의 말과 같이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이유보다 스스로 발견한 이유에 보다 더 잘 설득된다. 그러나 아직 자기평가의 질문들에 익숙하지 않기에 연습을 필요로 한다. 우리가 아이들에 대해 평가를 하지 않으면 통제력을 잃게 될까봐 두려워하지만, 평가를 통해 통제하려 할 때 강요적 방법을 사용하게 되며 아이들과의 관계를 파괴하게 된다. 반면에 아이들에게 자기평가를 가르치는 것은 통제와 책임감을 아이들에게 가지게 한다.
새로운 태도 선택
아이들이 스스로를 돕도록 돕는 것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언제, 어떻게 하라고 지시하는 전통적 방법과는 상당히 다르다. 강요적인 ‘도움’을 제거하고, 지각과 좋은 세계 그리고 자기 평가를 가르치는 것은 많은 노력과 자기 반성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우리가 돕길 원한다면 그것은 제일 좋은 선택이다.
우리의 지각체계를 우리의 의식 가운데 유지할 때, 우리가 좋은세계 사진을 각 지각 단계에 근거하여 집중할 때, 우리는 가장 유리한 각도에서 사물을 보게 된다. 결론적으로 새로운 태도를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는 동등하다. 내가 너보다 낫지 않다. 우리 친하게 지내자. 나를 단지 너의 교사, 부모로만 생각하지 않고 나의 본래 모습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도움은 내 자신, 내 인생, 내 믿음에 대해 너에게 솔직하게 나누는 것이다. 그런 후에 너는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 아이들의 삶 속에 어른들의 전통적인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는 태도이다.
“너의 입장을 말해 봐. 나의 입장도 말 할게. 우리는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타협할 수도 있고 협상할 수도 있다. 내가 어른이기 때문에 항상 내 방식대로 할 필요는 없다.”
-한 사람이 진실로 이해할 수 있는 관점은 자신의 것뿐이라는 태도이다. 우리는 세상을 우리의 지각체계의 렌즈를 통해 본다.
“너의 희망, 꿈, 소중한 것들을 말해 봐.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보자. 네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너는 그 길을 찾을 것이라 믿어. 그 곳까지 갈 의지까지도 말이야.”
- 사람들이 내부적 동기에 의해 자극을 받는다는 신념을 근본으로 한 태도이다.
“너와 연관이 있는 어른으로서 나의 임무는 너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내 자신을 평가하는 것이다. 너의 임무는 나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네 자신의 평가 방법을 학습하는 것이다. 네가 도움이 필요하면 나는 항상 여기에 있단다.”
- 자기 평가가 가장 가치 있는 형태의 평가라는 것을 말하는 태도이다.
아이들의 삶 속에 어른들의 역할은 아이들이 자신의 내적인 힘과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장기간의 노력으로 가치가 있는 꿈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많은 이에게 이러한 태도의 채택은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교육방식은 어른들이 하이들의 행동과 장기적 행복에 책임을 지고 있었다. 책임감을 아이들에게 되돌려야 한다. 만약 아이들이 자기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감을 배우지 않는다면 그들은 결코 독립할 수 없게 된다. 우리의 목적은 창공을 날아오를 수 있는 아이, 가고 싶은 곳을 아는 아이, 거기에 도달하기 위한 안목과 창의력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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