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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를 보고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
하지만 어른들에게는 나부터 살아야 하고 내가족이 아닌 이상에야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는, 이기적인 존재로 만든다.
반딧불이처럼 허무하게 생을 마감하는 세이타와 세츠코.
그들과 같이 죽어가는 아이들이 어딘가 있을거라 생각하니 그동안 기아와 빈민, 전쟁의 피해자들에게 무관심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고 눈시울이 뜨거웠다.
하지만 어른들에게는 나부터 살아야 하고 내가족이 아닌 이상에야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는, 이기적인 존재로 만든다.
반딧불이처럼 허무하게 생을 마감하는 세이타와 세츠코.
그들과 같이 죽어가는 아이들이 어딘가 있을거라 생각하니 그동안 기아와 빈민, 전쟁의 피해자들에게 무관심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고 눈시울이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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