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과 반, 그러나 합이 존재하지 않는 혼란의 시대 - 19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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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과 반, 그러나 합이 존재하지 않는 혼란의 시대 - 1980년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문

정치/사회

경제

문화

총평

본문내용

IMF로 드러났던 것이다.
문화만 해도 마찬가지이다. 이때의 퇴폐적인 영화와 드라마 발달은 지금 한류열풍의 틀을 마련하긴 하였지만 ‘한국 영화’ 특유의 신파적인 코드를 버리지 못하였다. 성공한 일부 영화의 명성에서 벗어나 다른 코믹류, 또는 멜로영화들을 바라보면 어설픈 코믹과 외설, 신파적인 요소가 섞여 3류코드를 벗어나지 못했음을 느끼게 만든다.
결국 80년대는 정과 반, 모든 면을 갖추고 있으나 이 모든 것을 포용하는 합을 도출하지 못한 반쪽짜리 시대로 남게 된 것이다. 이는 아직도 우리가 80년대를 급격한 발전을 이룬 행운의 시대로 생각해야할지, 군사정권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 암흑기로 인식해야 할지 혼란을 주는 가장 큰 요인이기도 하다.
* 출처
http://blog.naver.com/tcasuk/40001541027 : 현대사 연표
대한교과서 : 한국 근현대사
유풍출판사 : 한국경제론
네이버 백과사전 : 3S정책
<간접출처 - 방송 프로그램>
EBS TV 문화사시리즈 4편-100인의 증언 7,80년대 문화를 말한다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3S정책편
MBC 드라마 - 제 5공화국
<간접출처 - 2차저작물>
다음 웹툰 - 강풀 : 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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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9.18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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