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uction of a Pancreatic Tumor after Total Removal of an ACTH Secreting Pituitary Tumor: Differential Diagnosis of Cushing's Syndrome

소개글

Reduction of a Pancreatic Tumor after Total Removal of an ACTH Secreting Pituitary Tumor: Differential Diagnosis of Cushing's Syndrome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개요

▶ 사건 보고서

▶ 논의

▶ 임상적용

본문내용

경우, 기초 오른쪽 대 왼쪽 기울기는 1.24로 보인다. 그러나 표준화된 ACTH/PRL 왼쪽 대 오른쪽 기울기는 1.34로 보이고, 1.4에 가까워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왼쪽 사이드의 안형요와 주위의 경막을 열었다. 뇌하수체 선종은 뇌하수체 샘 왼쪽에 위치하고, 전체적으로 사라졌다. 그러므로 선택적인 CSS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ACTH에 의존하는 쿠싱 증후군의 차별적인 진단이 필요하다. 특히 특별히 진단하는 데는 다른 어려움이 있다. Flitsch 등은 복잡한 케이스에서 CSS 진단상의 목적 또한 추천하였다[31]. 그러나 Suzuki 등은 접형골동에 있는 ACTH-생산하는 전위성의 뇌하수체 선종이 가지는 드문 케이스를 조사하였다[32]. 그러므로 우리는 비록 과도한 ACTH의 원인으로 인해 CSS가 나타난다고 할지라도, 그 정도를 고려하였다.
췌장 종양의 사이즈가 작아지는 것은 흥미로웠다. 유감스럽게도 조직학적인 원인은 획득하지 못하였지만 혈청 ACTH와 cortisol 레벨의 감소와 같이 호르몬 환경이 바뀌는 등의 수술 후 일어나는 사건을 줄이기 때문에 췌장 종양은 호르몬에 의지한다고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문헌에 따르면, 췌장 종양이 뇌하수체 선종을 생산하는 ACTH의 전체적인 제거 후 췌장의 종양이 줄어든다는 조사는 없었다. 우리들의 연구는 드물고 흥미로운 사건을 처음으로 조사한 것이다.
▶ 임상적용
지금까지 췌장 종양은 치료는 크게 수술적 치료와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로 나뉘어져 왔다. 수술 적 치료는 췌장암의 완치를 기대하여 시행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쉽지 않다. 최근의 연구를 종합하면 수술 후 5년간 생존율은 17∼24%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조기 발견도 어려워 실제 췌장암 환자의 5∼22% 만이 절제수술이 가능할 정도로 초기에 발견될 뿐이다. 그러나 나머지 환자들에게서도 황달, 십이지장 폐색, 통증 등을 조절하기 위해 외과적, 혹은 내과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이미 절제가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지만 다행히 전이가 없는 췌장암 환자 가운데 40% 정도는 방사선 치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만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생존기간을 연장시키지 못하지만, 항암제를 방사선 치료와 함께 투여하면 생존기간을 연장 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췌장암이 상당히 진행된 환자들은 전신에 쇠약감이 매우 심하고, 항암 치료를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는 지금까지는 시도되지 않았었지만 뇌하수체 선종을 외과적으로 제거하면 그 후에 췌장 종양이 어떠한 치료도 없이 사이즈가 작아진 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유감스럽게도 조직학적인 원인은 획득하지 못하였지만 혈청 ACTH와 cortisol 레벨의 감소와 같이 호르몬 환경이 바뀌는 등의 수술 후 일어나는 사건을 줄이기 때문에 췌장 종양이 호르몬에 의지한다고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렇기에 앞으로 두 종양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꾸준한 임상연구를 지속하여 앞으로 췌장 종양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키워드

췌장암,   쿠싱증후군,   내분비계,   의학논문번역,   간호,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