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쿼터 축소논란 - 손석희의 100분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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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쿼터 축소논란 - 손석희의 100분 토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스크린쿼터 축소논란 - 손석희의 100분 토론>
* 진행: 손석희

* 패널 (참석자)
1.스크린 쿼터 축소 찬성
- 재정경제부 경제협력국장: 이시형
- 상명대 영화학과 교수: 조희문
- 문화부 영상 산업 진흥 과장: 김태훈 (전화 참여)
2. 스크린 쿼터 축소 반대
- 스크린 쿼터 지키기 영화인 대책위 공동위원장: 정지영
-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 이해영
- 영화배우: 안성기 (전화 참여)
3. 시민논객

* 토론의 주제

* 토론의 중심화제
제1장. 스크린 쿼터 축소의 배경과 의미
제2장. 한국 영화계의 경쟁력은
제3장. 경제실리 Vs 문화주권
제4장. 영화산업 지원책에 대한 평가

* 결론

본문내용

정책이나 인식 쪽에서는 극장을 포함한 유통업계 전체를 아직도 규제의 대상이거나 정책적인 관리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은 실효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 스크린 쿼터 지키기 영화 대책위 공동 위원장 : 정지영
현재 문광부에서 제시하는 것은 소위 마이너리티쿼터제도라고 해서 소위 어떤 나라나 독립영화에 지원해서 영화 인프라를 구축시킨다. 그건 정부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나의 의견: 김태훈(문화관광부 영화진흥상업과장)씨가 밝힌 우리나라 영화산업 지원책은 일방적으로 극장측의 이해와 희생을 강요하는 것 같다. 극장측이 티켓 값을 올리는 것은 관객의 감소와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지만 이러한 부담은 결국 국민의 부담이 될 것이다. 또한 아직 극장측과의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영화산업 지원책을 발표한 것은 성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러한 정부의 정책이 얼마만큼의 실효성을 거둘지는 의문으로 남는 것 같다.
* 결론
솔직히 이번 토론을 보면서 느낀 것은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100분은 너무 짧다는 것이었다. 100분 토론에서는 방송을 시작하며 4가지 중심화제를 제시했지만 4가지 주제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 하지는 못한 것 같다. 또한 가끔은 서로 자신들의 의견들을 내세우다보니 감정이 격해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그렇기에 이런 토론 프로그램에서는 진행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 또한 많은 준비만이 토론에서 살아남는 길이라는 것을 느꼈다. 이 프로를 보면서 앞으로 발표할 팀 토론의 가닥을 잡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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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6.09.30
  • 저작시기200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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