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들어가면서
Ⅱ. 본론
1. 복음의 다섯 가지 핵심진리
1) 하나님(우리의 소유주, 아버지, 재판관)
2) 하나님 중심의 삶(두 가지 도로 규칙)
3) 자아 중심의 삶(하나님과의 단절, 죄의 속박)
4) 예수 그리스도(생명을 얻는 길)
5) 결단의 촉구
2. 복음 전하기 (컴 홈 다이어그램)
1) 복음의 요약
2) 가스펠 다이어그램(집으로 돌아와 하나님의 가족이 됨)
Ⅲ. 결론
Ⅳ. 참고도서
Ⅱ. 본론
1. 복음의 다섯 가지 핵심진리
1) 하나님(우리의 소유주, 아버지, 재판관)
2) 하나님 중심의 삶(두 가지 도로 규칙)
3) 자아 중심의 삶(하나님과의 단절, 죄의 속박)
4) 예수 그리스도(생명을 얻는 길)
5) 결단의 촉구
2. 복음 전하기 (컴 홈 다이어그램)
1) 복음의 요약
2) 가스펠 다이어그램(집으로 돌아와 하나님의 가족이 됨)
Ⅲ. 결론
Ⅳ. 참고도서
본문내용
발견된다. 성경은 성부, 성자, 성령을 모두 인격적인 속성을 지닌 존재로 언급한다. 이것은 삶의 중심이 관계, 즉 인격적인 상호관계라는 사실을 암시한다.
가족관계는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중심을 차지한다. 사람들은 창조주 하나님, 가족, 친척 및 다른 사람들과 사랑의 관계를 맺고 살게끔 운명지어졌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인간이라는 공통된 인간성을 공유한다.
바울은 고대 헬라의 다신론자들에게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행 17:24-28)라고 말했다.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은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되었다. 하나님은 신자들의 영적 아버지가 되시며, 그리스도는 맏형이 되신다. 신자들은 서로 영적인 형제와 자매들이다. 이는 인종과 종족과 문화와 성을 초월하는 새로운 가족관계를 의미한다. 신자들은삼위일체 하나님의 경우처럼 다양성과 통일성을 유지한다. 그들은 영적으로는 동등하지만, 제각기 은사가 다르기 때문에 하는 역할이 다르다.
구원은 현세와 내세(새 하늘과 새 땅)에서 본래 의도된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정은 안전, 사랑, 기쁨, 상호관계는 물론,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창조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장소이다.
‘컴 홈’이라는 주제 아래 복음의 다섯 가지 핵심 진리(하나님, 율법, 그리스도의 구원, 인간의 결단)를 연관시켰으며, 각각의 핵심 진리에 담겨 있는 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복음의 다섯 가지 핵심 진리는 우리를 인도하는 “생명의 길”이다. 다리 역할을 하시는 그리스도를 건너간다면 천국의 고향에 갈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 하나님을 창조주로 받아들이는 것은 그분의 주권과 우리의 책임을 동시에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생명의 길을 가는 동안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규칙이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의미한다. 복음을 설명할 때 이 점을 강조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죄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인간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줄 수 있다.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설명해야 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 중심의 삶을 실천하며 생명의 길을 가도록 인도해 주신다.
마지막으로,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권유해야 한다. 그래야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천국의 고향에 갈 수 있다. 장차 천국에 가면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렘 31:33)는 하나님의 위대한 언약이 실현될 것이다. 언약은 왕이 그의 종들을 위해 일방적인 호의를 베푼다는 의미를 갖는다. 장차, 하나님의 자녀들로 이루어진 사랑스런 가족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될 그날에 언약이 성 취될 것이다. 호세아 선지자도 “저희가 사자처럼 소리를 말하시는 여호와를 좇을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를 발하시면 자손들이.. .오되 내가 저희로 각 집에 머물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호 11:10,11)고 예언했다.
Ⅲ. 결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늘나라의 [좋은 소식]을 전파 하시고 마지막으로 우리들에게 주신 사명이 전도이다. 이 전도는 많은 사람이 이루어야 할 사명인 동시에 기독교인의 행동적 표시이다. 특히 교회 직분자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전도하라고 부르심을 받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할 사명을 지닌 자들이다. "유대사람들은 기적(표적)을 구하고 헬라사람들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전한다"(고전1:22-23)는 사도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명령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들의 과제이다.
전도의 필요성은 때를 얻는 때와 얻지 못할 때를 뿐이다.'라고 이것은 아주 귀한 일이다. 사도바울도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전도하라'(딤후4:2)고 명하고 있다. 전도는 어려움없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전도의 길은 결코 평탄한 길의 연속이 아니라 고통과 어려움이 계속되는 길과도 같다. 그렇다고 하면 '무엇 때문에 시간을 낭비해 가면서까지 이 어려운 전도를 하느냐'고 묻는 사람도 없지 않을 것이다. 이 물음은 전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자기의 행동에 대한 뚜렷한 신념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왜 전도를 해야 하는가? 이 물음에 몇 가지 이유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성경을 통한 교육이 있어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가장 좋은 선물이다. 이 성경을 통하여 구세주의 복된 말씀을 알 수 있다. 성경은 [인생의 나그네 길에 있어서의 안내서이며, 천국에의 길을 보여주는 유일한 교과서]라고까지 무디는 표현하였다. 우리는 기독교의 핵심이 되는 성경을 통하여 자기의 위치를 알게 하며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알도록 교육을 받아야 한다. 새로 등록한 사람을 위해 기독교의 기초적인 진리를 짧은 기간 안에 가르치게 할 수 있는 교육방법이 시도되어야 한다. 바른 것을 알고 바른 것을 행할 수 있는 의지와 힘을 가진 인간이 되도록 하여 주지 않으면 참된 교육이 되지 않으므로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성경말씀을 강론하라'(신6:7)는 말씀처럼, 늘 성경말씀을 토대로 교육하여야 한다.
생활을 통한 훈련이 있어야 한다. 신앙생활의 훈련을 통해 자신의 부족과 신앙에의 헌신을 결단하며 나아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정병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아무리 전도를 하고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한다고 해도 교육과 훈련을 통해 보존하지 않으면 한번 왔다가 떠나는 손님을 만들뿐이다. 그러므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신앙인을 형성하면 그로 하여금 나아가서 다시 전도하는 자리까지 성장시켜야 하며, 이 과정이 계속 반복되어 생산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Ⅳ. 참고도서
『양보없는 전도』. 윌 메츠거. 생명의말씀사, 2006.
가족관계는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중심을 차지한다. 사람들은 창조주 하나님, 가족, 친척 및 다른 사람들과 사랑의 관계를 맺고 살게끔 운명지어졌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인간이라는 공통된 인간성을 공유한다.
바울은 고대 헬라의 다신론자들에게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행 17:24-28)라고 말했다.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은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되었다. 하나님은 신자들의 영적 아버지가 되시며, 그리스도는 맏형이 되신다. 신자들은 서로 영적인 형제와 자매들이다. 이는 인종과 종족과 문화와 성을 초월하는 새로운 가족관계를 의미한다. 신자들은삼위일체 하나님의 경우처럼 다양성과 통일성을 유지한다. 그들은 영적으로는 동등하지만, 제각기 은사가 다르기 때문에 하는 역할이 다르다.
구원은 현세와 내세(새 하늘과 새 땅)에서 본래 의도된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정은 안전, 사랑, 기쁨, 상호관계는 물론,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창조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장소이다.
‘컴 홈’이라는 주제 아래 복음의 다섯 가지 핵심 진리(하나님, 율법, 그리스도의 구원, 인간의 결단)를 연관시켰으며, 각각의 핵심 진리에 담겨 있는 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복음의 다섯 가지 핵심 진리는 우리를 인도하는 “생명의 길”이다. 다리 역할을 하시는 그리스도를 건너간다면 천국의 고향에 갈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 하나님을 창조주로 받아들이는 것은 그분의 주권과 우리의 책임을 동시에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생명의 길을 가는 동안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규칙이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의미한다. 복음을 설명할 때 이 점을 강조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죄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인간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줄 수 있다.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설명해야 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 중심의 삶을 실천하며 생명의 길을 가도록 인도해 주신다.
마지막으로,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권유해야 한다. 그래야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천국의 고향에 갈 수 있다. 장차 천국에 가면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렘 31:33)는 하나님의 위대한 언약이 실현될 것이다. 언약은 왕이 그의 종들을 위해 일방적인 호의를 베푼다는 의미를 갖는다. 장차, 하나님의 자녀들로 이루어진 사랑스런 가족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될 그날에 언약이 성 취될 것이다. 호세아 선지자도 “저희가 사자처럼 소리를 말하시는 여호와를 좇을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를 발하시면 자손들이.. .오되 내가 저희로 각 집에 머물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호 11:10,11)고 예언했다.
Ⅲ. 결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늘나라의 [좋은 소식]을 전파 하시고 마지막으로 우리들에게 주신 사명이 전도이다. 이 전도는 많은 사람이 이루어야 할 사명인 동시에 기독교인의 행동적 표시이다. 특히 교회 직분자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전도하라고 부르심을 받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할 사명을 지닌 자들이다. "유대사람들은 기적(표적)을 구하고 헬라사람들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전한다"(고전1:22-23)는 사도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명령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들의 과제이다.
전도의 필요성은 때를 얻는 때와 얻지 못할 때를 뿐이다.'라고 이것은 아주 귀한 일이다. 사도바울도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전도하라'(딤후4:2)고 명하고 있다. 전도는 어려움없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전도의 길은 결코 평탄한 길의 연속이 아니라 고통과 어려움이 계속되는 길과도 같다. 그렇다고 하면 '무엇 때문에 시간을 낭비해 가면서까지 이 어려운 전도를 하느냐'고 묻는 사람도 없지 않을 것이다. 이 물음은 전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자기의 행동에 대한 뚜렷한 신념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왜 전도를 해야 하는가? 이 물음에 몇 가지 이유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성경을 통한 교육이 있어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가장 좋은 선물이다. 이 성경을 통하여 구세주의 복된 말씀을 알 수 있다. 성경은 [인생의 나그네 길에 있어서의 안내서이며, 천국에의 길을 보여주는 유일한 교과서]라고까지 무디는 표현하였다. 우리는 기독교의 핵심이 되는 성경을 통하여 자기의 위치를 알게 하며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알도록 교육을 받아야 한다. 새로 등록한 사람을 위해 기독교의 기초적인 진리를 짧은 기간 안에 가르치게 할 수 있는 교육방법이 시도되어야 한다. 바른 것을 알고 바른 것을 행할 수 있는 의지와 힘을 가진 인간이 되도록 하여 주지 않으면 참된 교육이 되지 않으므로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성경말씀을 강론하라'(신6:7)는 말씀처럼, 늘 성경말씀을 토대로 교육하여야 한다.
생활을 통한 훈련이 있어야 한다. 신앙생활의 훈련을 통해 자신의 부족과 신앙에의 헌신을 결단하며 나아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정병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아무리 전도를 하고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한다고 해도 교육과 훈련을 통해 보존하지 않으면 한번 왔다가 떠나는 손님을 만들뿐이다. 그러므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신앙인을 형성하면 그로 하여금 나아가서 다시 전도하는 자리까지 성장시켜야 하며, 이 과정이 계속 반복되어 생산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Ⅳ. 참고도서
『양보없는 전도』. 윌 메츠거. 생명의말씀사,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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