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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그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도 군대와 남성문화에 대해서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험하지 않아서라는 말로 배척할 것이 아니라 같이 터놓고 말해서 고칠 것은 고쳐야 바람직한 병영문화가 확립되고, 군사문화가 시작될 것 이라 생각되어진다.
군사제도가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지만 현재 남북이 대치하고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지금 당장 바뀔만한 시행제도는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앞으로 점차 징병제를 남녀 모두에게 열려져 있는 모병제로 바뀐다면 양성평등의 길이 좀 더 넓어질 것 이라 생각한다. 사회는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기에 남녀 모두 양보와 타협의 형태로서 군사문화를, 군사화된 사회를 변화시켜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군사제도가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지만 현재 남북이 대치하고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지금 당장 바뀔만한 시행제도는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앞으로 점차 징병제를 남녀 모두에게 열려져 있는 모병제로 바뀐다면 양성평등의 길이 좀 더 넓어질 것 이라 생각한다. 사회는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기에 남녀 모두 양보와 타협의 형태로서 군사문화를, 군사화된 사회를 변화시켜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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