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과 수인 및 자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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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상과 수인 및 자세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불상에 대하여
1) 석가모니불
2) 비로자나불
3) 아미타여래
4) 약사여래
5) 미륵불
6) 연등불
7) 삼신불(三身佛)

2. 불상의 수인
1) 선정인(禪定印)
2) 여원인(與願印)
3) 시무외인(施無畏印)
4) 설법인(說法印)
5) 전법륜인(轉法輪印)
6) 공양인(供養印)
7)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
8) 지권인(智拳印)
9) 천지인
10) 미타정인(彌陀定印)/아미타불의 구품인(九品印)
11) 합장인

3. 부처님의 자세
1) 금강좌(金剛坐)
2) 용맹좌(勇猛坐)
3) 삼굴자세(三屈姿勢)
4) 의좌(倚坐)
5) 반가좌(半跏坐)
6) 윤왕좌(輪王坐)
7) 열반상
8) 유행상(遊行像)
9) 고행상

본문내용

효도하고 덕행을 쌓은 사람이 태어나는 극락세계를 의미한다.
⑦ 하품상생(下品上生): 악을 곧바로 참회하고 공덕을 쌓은 사람이 스님의 염불공덕으로 태어날 수 있는 극락세계를 의미한다.
⑧ 하품중생(下品中生) : 5계아 10계를 범하였으나 바로 뉘우치고 올바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스님의 염불공덕으로 태어날 수 있는 극락세계를 의미한다.
⑨ 하품하생(下品下生) : 많은 죄를 지었으나 늦게나마 참회하고 불심을 가진 사람이 스님의 염불공덕으로 태어날 수 있는 극락세계를 의미한다.
11) 합장인 : 손바닥을 합하여 마음이 한결같음을 나타내는 인도인의 인사법과 유사한데, 보통은 두 손바닥과 열 손가락을 합하는 모양이다.
① 연화합장인 : 연화합장인이란 두 손의 열 손가락을 세워서 손가락과 손바닥을 함께 합하는 합장으로, 그 모양이 연꽃의 봉오리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마음을 연꽃과 같이 번뇌에 물들지 않게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법식을 행할 때 처음에는 이러한 결인을 한다.
② 금강합장인 : 금강장, 귀명합장이라고도 한다. 12합장의 하나로 열 손가락을 합하여 그 첫마디를 교차하여 세운 것이다. 이것은 행자가 본존에 대하여 공경 공양하며 견고한 신심을 나타내는 결인이다.
③ 금강권인 : 엄지손가락을 손바닥에 넣고 다른 네 손가락으로 싸쥐는 것으로 금강계 대일여래의 오른손 수인이다. 양부 중에는 금강계에 속하고, 이지 중에는 지를 표하여 금강같이 견고함을 가리킨 것으로 이렇게 이름하였다.
3. 부처님의 자세
1) 금강좌(金剛坐)
결가부좌(結跏趺坐)한 모습이다. 양발의 발바닥이 보이게 결가부좌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홑이나 겨연꽃이 깨달음을 얻었던 부다가야의 보리수 아래에 있는 대좌(臺坐)를 의미하기도 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금강좌에는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이 취해진다. 금강좌는 연꽃잎으로 장식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자세를 연화좌(蓮華坐)라고도 한다.
2) 용맹좌(勇猛坐)
반가부좌(半跏趺坐)한 모습이다. 이때는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 위에 올라가 오른쪽 발바닥만이 보이게 된다. 이러한 자세는 스리랑카와 동남아시아에서 상당히 유행하는 금강좌 대신 쓰였던 것 같다.
3) 삼굴자세(三屈姿勢)
몸의 세 부분을 튼 자세이다. 문자 그대로 목 허리 무릎의 세 부분에서 몸을 튼 자세이다. 특별히 인도 미술이나 그 영향을 받은 미술에서 일반적으로 보이는 특이하게 흰 신체 표현을 지칭하기도 한다. 때로는 목 허리 무릎아래가 형성하는 곡선을 이르기도 한다.
4) 의좌(倚坐)
걸터 앉은 모습이다. 대좌(臺坐)에 두다리를 내려뜨리고 앉은 모습으로 일반적으로 유럽식 좌법(坐法)이라고 불린다. 이러한 자세를 취할 때는 보통 초전법륜(初轉法輪)의 손모양을 취한다. 때때로 미륵불(彌勒佛)이 이러한 자세로 표현되기도 한다.
5) 반가좌(半跏坐)
쉬고 있는 자세이다. 오른쪽 다리를 내려뜨리고 그 위에 왼쪽 다리를 올려 놓는다. 부처님에게는 적용되지 않고 보살(菩薩)이나 일반 성중(聖衆)에게만 쓰인다.
6) 윤왕좌(輪王坐)
전륜성왕(轉輪聖王)의 자세이다. 오른쪽 다리는 다리 위에 곧추 세우고 왼쪽 다리는 대좌 위에 걸쳐 놓는다. 이 자세는 보살이나 성중, 그리고 왕(王)에게만 적용하고 부처님은 취하지 않는다.
7) 열반상
길게 누워 있는 부처님 상으로 이것은 부처님이 열반하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머리를 북쪽으로 얼굴은 서쪽으로 하고 오른 손 어깨를 아래로 하여 모로 누운 모습을 하고 있다.
8) 유행상(遊行像)
전도(傳道)의 길에 나선 모습
9) 고행상
눈이 쑥 들어가고 피골이 상접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조상한 예가 없으며, 님방불교전에서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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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11
  • 저작시기200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7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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