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간호-위세척,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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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약물중독 환자를 위한 해독제 및 Gastric lavage
*급성해독제 치료
-표로 정리되어있음
*위세척(Gastric Lavage)
1) 위세척 순서
2) 적응증
3) 합병증
4) 금기증
5) 위장관 세척
6) 위세척시 간호

⚈ 의식변화 및 Severe bleeding 환자의 응급간호
*의식의 급성 변화된 상태가 있는 환자의 진단과 치료
-표로 정리되어있음
*Severe bleeding 환자의 응급간호
▶ 응급관리
⚈ General wound care(화상, 교통사고 등)
▶사정
▶응급관리

본문내용

맥출혈은 발견하지 못하면 사망할 수 있다.
③ 압박 드레싱을 한다. 정맥출혈과 모세혈관 출혈을 멈추게 하기 위해 다친 부위를 올려준다. 혈액손실을 줄이기 위해 부상당한 사지를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④ 체액과 혈액보충을 위해 큰 주사바늘이나 정맥주입관을 삽입한다.
혈액분석, 혈액형, 교차반응 검사를 위해 채혈한다.
처방에 따라 등장액의 전해질 용액, 혈장 또는 혈장단백 또는 혈액성분 요법을 수행한다. -다량의 출혈이 있었다면 신선한 혈액을 주입한다.
-많은 양의 혈액이 필요할 때 부가적으로 혈소판과 응고인자를 준다. 수혈하는 혈액 중에는 응고인자가 부족하다.
-혈액을 따뜻하게 데워서 줄 수 있다. 다량의 수혈은 체온을 저하시켜 심정지(cardiac arrest)를 유발할 수 있다.
-주입속도는 혈액상실의 정도와 이로 인한 저혈량 증상에 따라 정한다.
⑤ 내출혈의 경우 다음 단계를 거친다.
외출혈의 증상 없이 저혈량성 쇼크 징후를 나타내면 내출혈을 의심한다.: 맥박수가 올라가는 반면 빈맥, 혈압저하, 갈증, 근심, 차고 축축한 피부
처방된 전혈이나 혈장성분을 혈액상실 정도에 따라 공급한다.
내출혈을 조절하고 중추기관에 혈액의 흐름을 증가시킨다. 가능하면 항쇼크 바지(antishock garment)를 입힌다(공기 압박장치, pneumatic counter pressure device). 항쇼크바지는 신체 하부 출혈에 의한 저혈량성 쇼크에 주로 사용된다. 충분한 혈량이 확보된 후에 대상자의 상태가 안정되면 장치의 공기를 뺀다.
수술을 위해 준비한다.
혈액 역동반응을 모니터한다.
혈액성분을 위해 동맥혈을 채취한다. 대상자에게 필요한 수액량을 규명하기 위해 혈액 역동압력(hemodynamic pressure)을 모니터한다.
혈액역동상의 수치나 순환계의 수치들이 안정될 때까지 똑바로 누인다.
상처 군위부에 동맥혈액의 흐름을 차단할만큼 지혈대를 꽉 맨다(출혈이 다른 방법으로는 조절되지 않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사지에 지혈대를 맨다. 지혈대를 사용할 때는 사지의 괴사를 예방하기 위해 순환상태를 잘 관찰한다).
지혈대 위치와 적용된 시간을 테이프로 표시한다.
만약 대상자가 응급실에 있다면 혈관이나 신경계의 영구적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지시대로 지혈대를 푼다. 동맥성 출혈이 없으면 지혈대를 제거하고 압박 드레싱을 한다.
수술실에 갈 때까지 지혈대를 해준다.
⑥ 심정지를 관찰한다. 저혈량에 의한 산소결핍증으로 인해 출혈대상자는 심정지의 가능성이 있다.
General wound care(화상, 교통사고 등)
상처 및 조직손상은 작은 열상(lacerations)에서부터 심각한 찰과상(crushing injuries)까지 다양하다. 상처를 치료하기 전에 기도폐쇄, 출혈 및 쇼크와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를 먼저 다루어야 한다.
▶사정
상처가 생긴 시간과 이유를 확인한다. 3시간 이상 치료가 지연되면 감염의 위험성이 증가된다.
상처부위의 손상 정도를 알기 위해 무균적으로 시진한다.
감각, 운동 또는 혈관성 합병증을 사정한다.
간호진단으로는 부상(천공상처, 열상)과 관련된 피부통합성 장애, 감염의 고위험 등이 있다. 목적은 감염없이 최소한의 반흔을 남기면서 신체적 통합과 부상조직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다.
▶응급관리
① 모발은 상처봉합에 장애가 된다고 판단되어 지시가 있는 경우에 눈썹을 제외한 상처 주위 모발을 자르거나 면도한다.
② 처방된 세척액이 상처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상처 주위를 씻는다.
③ 연조직 손상 시에는 손상부위에 통증이 있으므로 상처 경계부에 피내 국소마취나 regional block을 시행한다.
④ 상처를 깨끗이 하고 괴사된 조직을 제거한다.
표면의 더러움을 제거하기 위해 멸균된 생리식염수로 부드럽게 충분히 세척한다.
상처부위의 괴사조직과 이물질은 감염에 저항하는 힘을 저하시키므로 제거한다.
지혈하기 위해 작은 혈관은 묶거나 소작(cautery)한다.
⑤ 만약 1차 유합이 가능하다면 상처를 봉합한다. 이것은 상처의 유형, 손상 지속시간, 오염정도 및 조직의 혈관성에 따라 의사가 결정한다.
⑥ 상처를 보호하기 위해 드레싱을 한다. 드레싱은 부목역할도 되며 대상자에게 손상당한 부위를 잊지 않게 해준다.
⑦ 1차 유합이 지연된 경우는 아래와 같이 처치한다.
얇은 거즈로 드레싱을 한다. 또는 사체피부이식(split thickness cadaver)이나 돼지의 피부로 이종이식(porcine xenografts)을 하여 상피의 기능을 하게 한다.
편안한 자세로 부목을 대어 손상된 부위가 움직이지 않게 한다.
화농증상이 없다면 국소마취 하에서 봉합한다(처방된 항생제를 사용한다. 항생제의 사용은 부상경위, 종류, 대상자의 연령, 흙의 감염 가능성 유무 등에 의한다).
⑧ 상처가 오염되었다면 부위를 고정시킨다. 상처의 간질강내(wound interstitial spaces)로의 체액축적을 막기 위해 부위를 상승시킨다.
상처의 상태나 대상자의 면역상태에 따라 파상풍 예방접종을 한다.
만약 갑작스럽거나 지속적인 통증, 발열, 오한, 출혈, 부종, 악취, 분비물 또는 상처주위에 발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갈 것을 알려준다.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는 응급간호 시 우선으로 돌보아야 한다. 대상자는 다양한 증상과 징후를 나타내기 때문에 응급실 간호사는 정확한 관찰과 사정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간호사정은 응급상황과 같은 제한된 시간에 문제를 해결할 논리적인 틀을 제공한다.
▶응급간호의 주요 목표는
생명보존
보다 적절한 치료가 시작되기 전의 상태악화 방지
대상자의 기능회복이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의료요원은 응급관리의 구체적인 원리를 지켜야 한다. 첫 번째 우선순위는 기도확보이다. 대상자 상태에 따라 기도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기도가 확보되는 동안 혈액 역동의 변화를 사정한다. 혈액 역동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은 내출혈이나 외출혈에 따른 혈액손실이다. 혈액손실관리의 특수한 지침은 아래에 있다. 상처는 응급실을 내원하는 중요한 원인이다. 상처관리는 응급간호사나 의사에 의해 개발된 지침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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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1.06
  • 저작시기2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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