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음식은 생각하기에 좋다-김치와 한국민족성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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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어떤 음식은 생각하기에 좋다-김치와 한국민족성의 정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비교적 최근 등장한 음식인 김치

2. 김치가 민족음식으로 승격하다

3. 입맛의 독립선언

4. 빼놓을 수는 없지만 보잘 것 없는 음식

5. 계급과 문화: 음식 상징의 힘과 性

6. 김치의 오딧세이

7. 입맛의 전쟁과 민족정체성의 위기

8. 신토불이(身土不二)

9. 결론

본문내용

든다.
계급문화(P.57) “김치의 매운맛은 힘과 남성성을 상징한다”고 하면서 시작되는 “서양 음 식과의 대조”는 잘못 쓰여진게 아닌가 생각된다
-김치는 채식이 아닌가?
-김치의 매운맛과 비교하려면 서양음식의 육식과 채식으로 비교해서는 안되지 않는가?
-힘과 남성성을 상징하는 김치⇒ 김치에 담긴 자연과의 조화, 평화 등의 주제(p.60 5줄)
공격성이나 남성우위의 편견을 불러일으키지 않기..
(p.60 밑에서 세 번째 줄)
-이러한 모순을 극복하려면 “김치에 담긴 이중적 의미”에 대해서 설명해야하지 않는가?
(조금은 비약적이긴 하지만 본인의 생각으로는 이런 식의 논의가 되야...)
채 소: 평화, 조화, 여성적
김 치 → → 민족적 정서
매운맛: 힘, 공격성, 남성성
대내외적 도전에 김치를 방위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는데, 햄버거, 피자, 돈가스로 부터 방위를 해야 한다는 것인가? 햄버거, 피자, 돈가스를 일상식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가? 또한 필자가 비교의 척도에 대해서 지적했듯이 피클이나 다꾸앙으로부터 방위 해햐 하는가? 굳이 외적 도전이라고 한다면 일본의 “기무치”로부터 방위의 필요성이 느 껴지지 않는가?
신토불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끝에 가서 갑작스레 ‘신토불이’에 담긴 상업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글을 마치고 있는데 어쩌라는 것인지?
필자는 민족주의와의 관련 하에 김치의 소비를 고려해 보았다고 결론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본인의 생각으로 한 가지 더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김치에 담긴 정치학” 이다. 김치를 통해서 묶어지는 결속력, ‘상상의 공동체?’에 대한 논의는 어떨는지?

키워드

식생활,   음식,   김치,   입맛,   한국민족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6.11.10
  • 저작시기200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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