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협의 하기
2 바르고 정확하게 쓰기
3 듣는 힘 기르기
2 바르고 정확하게 쓰기
3 듣는 힘 기르기
본문내용
하는지 생각해 본다.
▶
③지선:컴퓨터로 바람직하게 여가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④윤경:평소에 즐겨 찾는 컴퓨터 사이트가 어떤 곳인지 확인해 본다.
⑤미숙:컴퓨터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효과적인 듣기 방법] ★
효과적인 듣기 방법이 아닌 것은? ②
①들은 내용에 대해 미리 예측하며 읽는다.
▶
②덜 중요하더라도 빠짐없이 메모한다.
③간단한 기호나 그림 등으로 들은 내용을 요약한다.
④관련 있는 내용끼리 묶어서 내용 간의 관계를 파악한다.
⑤내용을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조적으로 정리한다.
②중요한 내용만 메모하는 것이 좋다.
[들은 내용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듣기] ★
들을 내용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듣는 것의 장점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②
①들은 내용을 잘 정리할 수 있다.
▶
②들을 내용이 타당한지 알 수 있다.
③나의 배경 지식과 관련지어 더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다.
④들은 내용의 요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⑤들은 내용에 관련하여 질문도 더 많이 할 수 있다.
내용이 타당한지는 듣고 나서 알 수 있는 것이다.
[메모하기] ★★
다음 ‘장수풍뎅이’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메모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④
장수풍뎅이는 풍뎅이의 한 종으로 투구벌레라고도 한다. 몸길이는 30~55㎜로 우리 나라에 사는 풍뎅이 중 가장 크다. 몸은 매우 굵은 뚱뚱하며, 전체적으로 밤 껍질 같은 색깔을 띤다. 수컷은 보통 광택이 나지만, 암컷은 수컷보다 검으며 광택이 없다. 암컷은 이마에 세 개의 짧고 뾰족한 돌기가 있다. 수컷은 이마에 매우 굵고 긴 뿔이 나 있는데, 그 길이가 몸길이의 절반 정도이며 끝이 가지처럼 갈라져서 사슴뿔처럼 보인다. 우리 나라에서는 보통 한여름인 6~8월에 성충이 나타난다.
①장수풍뎅이는 투구벌레라고도 한다.
②몸길이는 30~50㎜ 정도이다.
③보통 한여름인 6~8월에 성충이 나타난다.
▶
④수컷 이마에는 짧고 뾰족한 세 개의 돌기가 있다.
⑤수컷은 광택이 나지만 암컷은 광택이 없다.
④ 암컷 이마에 세 개의 짧고 뾰족한 돌기가 있다고 하였다.
[들은 내용을 ‘구조적으로 정리하기] ★★★
들은 내용을 ‘구조적으로 정리하기’의 장점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③
①들은 내용이 한눈에 들어온다.
②들은 내용을 기억하기 쉽다.
▶
③들은 내용에 대한 예측이 용이하다.
④들은 내용을 충실히 이해할 수 있다.
⑤들은 내용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③은 들은 내용을 미리 알고 듣는 것의 장점이다.
[글의 내용 구조화하기] ★★
다음은 이 글을 구조화한 내용의 일부이다. ( ) 안에 들어갈 말을 쓰시오. 약한, 심한
그 장난감이 별로 재미없어서,
처벌 때문에
한 심리학자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부드러운 처벌의 효과’에 대한 실험을 하였다.
실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아이들에게 한 소쿠리 가득 장난감들을 보여 주고 나서, 그 중 하나는 가지고 놀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아이들을 두 집단으로 나누었다. ‘집단1’의 아이들에게는 그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약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고, ‘집단2’의 아이들에게는 심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결과 아이들은 처벌의 정도와는 상관없이 모두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않았다.
그런 다음 두 집단의 아이들에게 금지된 장난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집단1’의 아이들은 그 장난감이 별로 재미없다고 대답했다. 처벌 때문에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못한 것이 아니라, 장난감이 재미없어서 가지고 놀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반면에 ‘집단2’의 아이들은 단지 처벌 때문에 그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못한 것이라고 대답했다.
실험 몇 주 후에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을 관찰했더니 ‘집단1’의 아이들이 ‘집단2’의 아이들보다 금지된 장난감을 피하는 경향이 더 많았다. 이 실험 결과는 아이들의 태도와 행동을 바꾸는 데 있어서 처벌이 반드시 심할 필요가 없음을 가르쳐 주고 있다. 최소한의 처벌을 받을 때가 오히려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이다.
실험 내용
―
아이들에게 장난감들을 보여 줌 → 그 중 하나만 못 가지고 놀게 함 → 만약 가지고 놀면 ‘집단1’에게는 ( ) 처벌, ‘집단2’에게는 ( ) 처벌을 처벌을 하겠다고 함 → 두 집단 모두 그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않음
아이들의 반응
―
집단1 : ( ) 가지고 놀지 않았다.
집단2 : ( ) 가지고 놀지 못했다.
약한, 심한, 그 장난감이 별로 재미없어서, 처벌 때문
▶
③지선:컴퓨터로 바람직하게 여가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④윤경:평소에 즐겨 찾는 컴퓨터 사이트가 어떤 곳인지 확인해 본다.
⑤미숙:컴퓨터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효과적인 듣기 방법] ★
효과적인 듣기 방법이 아닌 것은? ②
①들은 내용에 대해 미리 예측하며 읽는다.
▶
②덜 중요하더라도 빠짐없이 메모한다.
③간단한 기호나 그림 등으로 들은 내용을 요약한다.
④관련 있는 내용끼리 묶어서 내용 간의 관계를 파악한다.
⑤내용을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조적으로 정리한다.
②중요한 내용만 메모하는 것이 좋다.
[들은 내용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듣기] ★
들을 내용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듣는 것의 장점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②
①들은 내용을 잘 정리할 수 있다.
▶
②들을 내용이 타당한지 알 수 있다.
③나의 배경 지식과 관련지어 더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다.
④들은 내용의 요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⑤들은 내용에 관련하여 질문도 더 많이 할 수 있다.
내용이 타당한지는 듣고 나서 알 수 있는 것이다.
[메모하기] ★★
다음 ‘장수풍뎅이’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메모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④
장수풍뎅이는 풍뎅이의 한 종으로 투구벌레라고도 한다. 몸길이는 30~55㎜로 우리 나라에 사는 풍뎅이 중 가장 크다. 몸은 매우 굵은 뚱뚱하며, 전체적으로 밤 껍질 같은 색깔을 띤다. 수컷은 보통 광택이 나지만, 암컷은 수컷보다 검으며 광택이 없다. 암컷은 이마에 세 개의 짧고 뾰족한 돌기가 있다. 수컷은 이마에 매우 굵고 긴 뿔이 나 있는데, 그 길이가 몸길이의 절반 정도이며 끝이 가지처럼 갈라져서 사슴뿔처럼 보인다. 우리 나라에서는 보통 한여름인 6~8월에 성충이 나타난다.
①장수풍뎅이는 투구벌레라고도 한다.
②몸길이는 30~50㎜ 정도이다.
③보통 한여름인 6~8월에 성충이 나타난다.
▶
④수컷 이마에는 짧고 뾰족한 세 개의 돌기가 있다.
⑤수컷은 광택이 나지만 암컷은 광택이 없다.
④ 암컷 이마에 세 개의 짧고 뾰족한 돌기가 있다고 하였다.
[들은 내용을 ‘구조적으로 정리하기] ★★★
들은 내용을 ‘구조적으로 정리하기’의 장점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③
①들은 내용이 한눈에 들어온다.
②들은 내용을 기억하기 쉽다.
▶
③들은 내용에 대한 예측이 용이하다.
④들은 내용을 충실히 이해할 수 있다.
⑤들은 내용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③은 들은 내용을 미리 알고 듣는 것의 장점이다.
[글의 내용 구조화하기] ★★
다음은 이 글을 구조화한 내용의 일부이다. ( ) 안에 들어갈 말을 쓰시오. 약한, 심한
그 장난감이 별로 재미없어서,
처벌 때문에
한 심리학자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부드러운 처벌의 효과’에 대한 실험을 하였다.
실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아이들에게 한 소쿠리 가득 장난감들을 보여 주고 나서, 그 중 하나는 가지고 놀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아이들을 두 집단으로 나누었다. ‘집단1’의 아이들에게는 그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약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고, ‘집단2’의 아이들에게는 심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결과 아이들은 처벌의 정도와는 상관없이 모두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않았다.
그런 다음 두 집단의 아이들에게 금지된 장난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집단1’의 아이들은 그 장난감이 별로 재미없다고 대답했다. 처벌 때문에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못한 것이 아니라, 장난감이 재미없어서 가지고 놀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반면에 ‘집단2’의 아이들은 단지 처벌 때문에 그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못한 것이라고 대답했다.
실험 몇 주 후에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을 관찰했더니 ‘집단1’의 아이들이 ‘집단2’의 아이들보다 금지된 장난감을 피하는 경향이 더 많았다. 이 실험 결과는 아이들의 태도와 행동을 바꾸는 데 있어서 처벌이 반드시 심할 필요가 없음을 가르쳐 주고 있다. 최소한의 처벌을 받을 때가 오히려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이다.
실험 내용
―
아이들에게 장난감들을 보여 줌 → 그 중 하나만 못 가지고 놀게 함 → 만약 가지고 놀면 ‘집단1’에게는 ( ) 처벌, ‘집단2’에게는 ( ) 처벌을 처벌을 하겠다고 함 → 두 집단 모두 그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않음
아이들의 반응
―
집단1 : ( ) 가지고 놀지 않았다.
집단2 : ( ) 가지고 놀지 못했다.
약한, 심한, 그 장난감이 별로 재미없어서, 처벌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