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사람은 왜 늙는가?
II. 활성산소란 무엇인가?
III. 활성산소를 막을 방법은?
IV. 결론
II. 활성산소란 무엇인가?
III. 활성산소를 막을 방법은?
IV. 결론
본문내용
한없고 풍족한 식생활을 했던 뤼기는 37세 때에 건강의 고비를 넘긴 후 죽을 때까지 철저한 소식을 한 결과 당시의 평균 수명 30세를 3배나 넘게 살게 된 것이다. 오랫동안 소식을 하게 되면 우선 정신 활동이 활발해지고 명쾌해진다. 코나드의 경우에도 그의 전기에서 소식을 시작한 37세부터 소위 '정신적인 고조 상태'를 66년 동안 가졌다고 적고 있다.
칼로리 제한이 가져오는 또다른 혜택은 면역 체계의 강화이다. 성인이 되어서 늦게 소식을 시작하더라도 면역 체계를 상당히 젊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노인성 치매도 소식을 할 경우 그 발생 확률이 줄어든다고 주장한다.
칼로리를 제한하면 왜 노화를 저지할수 있는가에 대한 4가지 이유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 활성산소가 조금밖에 생기지 않는다.
②몸의 항산화 방어력을 강화한다.
③면역능력을 개선한다.
④혈당치와 인슐린 농도를 낮춘다.
그렇다면 얼마나 칼로리를 줄여야 하는가. 연구자 론하트에 의하면 표준적인 사람은 칼로리를 10%만 떨어뜨리고 비만인 사람은 25-30% 떨어뜨리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칼로리를 줄이는 것을 빨리 시행하면 할수록 좋은데 주의할 것은 신체가 모두 성장한 뒤에 칼로리를 줄여야 된다. 심한 칼로리 제한은 성장기의 어린이에게는 무서운 결과가 되기 때문이다.
(4) 격렬한 운동을 피하고 가벼운 운동을
<뇌내 혁명>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하루야마 박사는 건강유지 비결을 " 1) 식사 2) 근육량(몸속의 근육을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 3) 명상 4) 안마, 지압 등 네가지 방법에 의해서 사람등은 100세까지 죽지 않을 것" 이라고 주장한다.
지나친 운동은 활성산소를 많이 발생시켜 몸에 폐를 끼치게 되므로, 격렬한 운동 대신 유산소 운동을 할 것을 권하고 있다. 그런 바탕 위에서 하루야마 박사는 두 가지 운동을 추천하고 있다. 한 가지는 근육을 당기는 운동(요가와 비슷한 스트레칭 체조 등)이고, 또 하나는 지방을 연소시키는 운동(걷기)이다. 좀 빠른 속도로 1분에 100보 정도 걷는 것을 권하고 있다.
IV. 결론
활성산소는 문명이 발전함에 따라 맹위를 떨치기 시작했다. 원시시대에는 성인병이 없었던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정말로 이것은 현대병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나라도 과거의 생활에서 벗어나 서구화 되면서 여러 가지 환경오염과 인스턴트 식품, 잘못된 생활 등을 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생긴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 치명적인 상처를 남긴다.
활성산소의 피해를 줄이면 노화를 저지할수 있고 그만큼 더 장수 할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활성산소를 촉진시키는 물질의 섭취를 줄이고 항산화제를 섭취하여 활성산소의 활동을 막고 음식물을 줄여서 칼로리를 줄이고 지나친 운동을 피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다. 그밖에도 담배는 활성산소를 아주 많이 만드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조금만 조심하면 건강하게 더 오래살수 있는 것을, 현대의 인간들은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인간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선 활성산소의 관심과 연구가 더 활발히 이루어져야 하겠다.
칼로리 제한이 가져오는 또다른 혜택은 면역 체계의 강화이다. 성인이 되어서 늦게 소식을 시작하더라도 면역 체계를 상당히 젊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노인성 치매도 소식을 할 경우 그 발생 확률이 줄어든다고 주장한다.
칼로리를 제한하면 왜 노화를 저지할수 있는가에 대한 4가지 이유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 활성산소가 조금밖에 생기지 않는다.
②몸의 항산화 방어력을 강화한다.
③면역능력을 개선한다.
④혈당치와 인슐린 농도를 낮춘다.
그렇다면 얼마나 칼로리를 줄여야 하는가. 연구자 론하트에 의하면 표준적인 사람은 칼로리를 10%만 떨어뜨리고 비만인 사람은 25-30% 떨어뜨리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칼로리를 줄이는 것을 빨리 시행하면 할수록 좋은데 주의할 것은 신체가 모두 성장한 뒤에 칼로리를 줄여야 된다. 심한 칼로리 제한은 성장기의 어린이에게는 무서운 결과가 되기 때문이다.
(4) 격렬한 운동을 피하고 가벼운 운동을
<뇌내 혁명>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하루야마 박사는 건강유지 비결을 " 1) 식사 2) 근육량(몸속의 근육을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 3) 명상 4) 안마, 지압 등 네가지 방법에 의해서 사람등은 100세까지 죽지 않을 것" 이라고 주장한다.
지나친 운동은 활성산소를 많이 발생시켜 몸에 폐를 끼치게 되므로, 격렬한 운동 대신 유산소 운동을 할 것을 권하고 있다. 그런 바탕 위에서 하루야마 박사는 두 가지 운동을 추천하고 있다. 한 가지는 근육을 당기는 운동(요가와 비슷한 스트레칭 체조 등)이고, 또 하나는 지방을 연소시키는 운동(걷기)이다. 좀 빠른 속도로 1분에 100보 정도 걷는 것을 권하고 있다.
IV. 결론
활성산소는 문명이 발전함에 따라 맹위를 떨치기 시작했다. 원시시대에는 성인병이 없었던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정말로 이것은 현대병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나라도 과거의 생활에서 벗어나 서구화 되면서 여러 가지 환경오염과 인스턴트 식품, 잘못된 생활 등을 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생긴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 치명적인 상처를 남긴다.
활성산소의 피해를 줄이면 노화를 저지할수 있고 그만큼 더 장수 할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활성산소를 촉진시키는 물질의 섭취를 줄이고 항산화제를 섭취하여 활성산소의 활동을 막고 음식물을 줄여서 칼로리를 줄이고 지나친 운동을 피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다. 그밖에도 담배는 활성산소를 아주 많이 만드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조금만 조심하면 건강하게 더 오래살수 있는 것을, 현대의 인간들은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인간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선 활성산소의 관심과 연구가 더 활발히 이루어져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