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성분 분석

소개글

체성분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용어정리

Ⅱ. 신체조성측정 결과

Ⅲ. 1차 측정결과와 2차 측정결과 비교 및 분석

Ⅳ. 측정 후 운동내용과 그 결과

본문내용

교해 본다만 더 많이 나가는 것이다.
체지방률은 체지방량을 체중으로 나눈 백분율을 나타는데 평균 여자는 23%를 표준체지방률로 잡는다. 내 측정치는 20.8%와 20.3% 로 이상적으로 나타났다.
체지방량은 53.8kg x 0.203 = 10.92 kg이 측정되었고 제지방량은 체중에서 체지방량을 빼면 구할 수 있다. 계산해 보니 53.8kg - 10.92kg = 42.88kg 이 나왔다.
체지방량은 -0.1로 적정에 가까웠고 제지방량은 -5.5로 적정치보다 많이 부족했다.
제지방에는 뼈나 근육의 단백질, 수분등이 포함되는데 현재 내 몸에 수분과 근육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제지방량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체수분량은 30.3kg으로 제지방량을 통해서도 예측했듯이 역시 조절치가 -4.5로 체내수분량이 부족하다고 측정되었다. 처음에는 - 값이 나와서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조사해보고 비교해보니 신체조성측정에서 -값이라고 해서 다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체질량지수는 19.5kg/로 약간 부족하기는 했지만 정상범위에 가깝게 측정되었다.
허리와 엉덩이 사이즈의 비율을 나타내는 W.H.R 는 체형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평가하는 것인데 여성은 0.7-0.85 범위의 수치가 정상이라고 한다. 나는 0.70으로 적정범위에 속하였고 학생이라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서 복부비만을 걱정했었는데 정상으로 측정되었다. 단백질량과 근육량은 체중과 비교해보면 많은 편에 속할 꺼라는 생각이 든다. 평소에 많이 걷고, 산책하는 것과 간단한 운동, 스트레칭을 좋아해서 자주 했었기에 근육량이 많은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Ⅳ. 측정 후 운동내용과 그 결과
처음 ‘운동과 건강관리‘ 라는 수업을 선택하게 된 것은 강의계획서를 읽어보니 단순히 앉아서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니라 나의 신체조성도 측정하고 또 수업시간에 직접 밖에 나가 운동도 하고 그래서 뭔가 얻을 수 있는 수업을 될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됐었다.
사실 병원을 가지 않고서는 신체조성을 측정할 기회가 없는데 수업을 통해서 지금 내 몸상태가 어떠한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처음 1차 측정을 하고 나서는 날마다는 아니였지만 2, 3일에 한번씩 줄넘기도 하고 가끔씩 교내 체육관에 가서 배드민턴이나 스쿼시를 30분 정도씩 하였다.
수업시간에 배운 것처럼 목표치를 설정해서 운동강도를 정하고 운동시간을 정하고 방법을 결정하는 등 체계적이지는 못하였지만 생활 속에서 틈틈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서 운동을 하였다.
자기 전에 잠깐이지만 룸메이트와 함께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자기도 하였고 아침에 일어나면 크게 기지개를 펴거나 팔을 앞으로 뻗고 허리를 숙이는 등의 간단한 스트레칭을 실시하였다. 하지만 중간고사와 축제기간에 친구들과 많이 어울리게 되고 야식과 술자리 때문에 금세 느슨해져서 결과 적으로는 큰 효과가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제 운동을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또 몸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알았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키워드

체성분 분석,   체질량지수,   측정 비교,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