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현미경 조직관찰의 목적
2. 현미경 조직관찰의 순서 및 방법
3. 기계구조용 탄소강
4. 실험결과
감상문
2. 현미경 조직관찰의 순서 및 방법
3. 기계구조용 탄소강
4. 실험결과
감상문
본문내용
큼의 연마만 되어도 그냥 넘어가서 쉽고 빨리 끝났던 거 같다.
탄소강의 금속조직에 대해 보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신기했다. 금속조직이라는 게 조금은 깔끔하면서도 그냥 덩어리 인줄 알고 있었던 것에 대해 완전히 지식을 바꿔놓았다. 금속에도 결이라는 것이 있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확대 배율에 따른 금속 결도 다르게 보였다. 손으로 연마하고 기계로 마무리 한 다음에 부식액으로 표면을 부식한 다음 현미경으로 관찰했었는데 작년에는 탄소강에 표시를 한 다음에 그걸 관찰 했었던 거 같은데 이번에는 그냥 금속 조직만을 관찰하는 거라서 뭔가 허전했었다. 또 굳이 손으로 그렇게까지 사포질을 해야 하는지도 궁금했었다. 기계로 돌리면 안되는 이유를 듣기는 했었지만 그래도 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아쉬운 점이 없잖아 있었다.
3인 1조로 하다 보니 시간도 빨리 가는 거 같았고 힘도 적게 들었으나 개인이 하는 거 보단 애착이 적게 가고 관심이 조금 덜 가게 되는 것도 있었다. 그러나 두 번째 하는 거라 재미없을 줄 알고 있었으나 또다시 하더라도 재미는 있었다. 사포로 가는 것이 주 일이었지만 작년보다는 조금 더 재미있게 여유롭게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다. 현미경 배율도 200배, 500배, 1000배로 세 가지로 보는 재미도 있어서 신기하면서도 흥미가 생겼다.
예전에 봤을 때랑 또 달라 보이는 게 새로워 보였다. 노가다로 하는 연마만 아니었다면 조금 더 재미있게 신나게 했을 것 같다. 그리고 사포의 순서를 왜 그런 형식으로 하는지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자세히 알고 했었다면 대충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신경써서 했을 것 같아 아쉬운 점이 있다.
그리고 부식액에 대해서도 조사하라고 하셨는데 부식액의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왜 이런 부식액을 썼는지에 대해서도 가르쳐 주었다면 더 도움이 되었을 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실험은 하기전보다 하고 난후에 궁금한 것이 많아지고 도움이 되는 것들도 많아지는 거 같다. 결과 리포트를 쓰면서 스스로 알아보라는 의미도 있겠지만 쉽게 알아낼 수 없는 것들도 있기에 알아내기 힘든 것들은 미리 알려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시험 기간만 아니었다면 조금 더 여유를 갖고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것들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거 같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온다면 지식이 좀 있는 상태에서 흥미를 가지고서 실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실험이 더 재미있을 꺼 같아진다.
탄소강의 금속조직에 대해 보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신기했다. 금속조직이라는 게 조금은 깔끔하면서도 그냥 덩어리 인줄 알고 있었던 것에 대해 완전히 지식을 바꿔놓았다. 금속에도 결이라는 것이 있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확대 배율에 따른 금속 결도 다르게 보였다. 손으로 연마하고 기계로 마무리 한 다음에 부식액으로 표면을 부식한 다음 현미경으로 관찰했었는데 작년에는 탄소강에 표시를 한 다음에 그걸 관찰 했었던 거 같은데 이번에는 그냥 금속 조직만을 관찰하는 거라서 뭔가 허전했었다. 또 굳이 손으로 그렇게까지 사포질을 해야 하는지도 궁금했었다. 기계로 돌리면 안되는 이유를 듣기는 했었지만 그래도 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아쉬운 점이 없잖아 있었다.
3인 1조로 하다 보니 시간도 빨리 가는 거 같았고 힘도 적게 들었으나 개인이 하는 거 보단 애착이 적게 가고 관심이 조금 덜 가게 되는 것도 있었다. 그러나 두 번째 하는 거라 재미없을 줄 알고 있었으나 또다시 하더라도 재미는 있었다. 사포로 가는 것이 주 일이었지만 작년보다는 조금 더 재미있게 여유롭게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다. 현미경 배율도 200배, 500배, 1000배로 세 가지로 보는 재미도 있어서 신기하면서도 흥미가 생겼다.
예전에 봤을 때랑 또 달라 보이는 게 새로워 보였다. 노가다로 하는 연마만 아니었다면 조금 더 재미있게 신나게 했을 것 같다. 그리고 사포의 순서를 왜 그런 형식으로 하는지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자세히 알고 했었다면 대충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신경써서 했을 것 같아 아쉬운 점이 있다.
그리고 부식액에 대해서도 조사하라고 하셨는데 부식액의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왜 이런 부식액을 썼는지에 대해서도 가르쳐 주었다면 더 도움이 되었을 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실험은 하기전보다 하고 난후에 궁금한 것이 많아지고 도움이 되는 것들도 많아지는 거 같다. 결과 리포트를 쓰면서 스스로 알아보라는 의미도 있겠지만 쉽게 알아낼 수 없는 것들도 있기에 알아내기 힘든 것들은 미리 알려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시험 기간만 아니었다면 조금 더 여유를 갖고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것들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거 같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온다면 지식이 좀 있는 상태에서 흥미를 가지고서 실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실험이 더 재미있을 꺼 같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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