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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바보다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나타난 것은 아닐까.
국가가 자유로워야 그 안에 살고 있는 내가 자유로울 수 있다고 한다. 진정한 의미에서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것, 그것은 타인을 의식하며 사는 삶이 아닌, 나를 의식하며 사는 삶이라고 할 수 있겠다. 5.18항쟁을 통해 보여줬던 용기를 생각하며 바르게 살겠다고 다짐한다.
국가가 자유로워야 그 안에 살고 있는 내가 자유로울 수 있다고 한다. 진정한 의미에서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것, 그것은 타인을 의식하며 사는 삶이 아닌, 나를 의식하며 사는 삶이라고 할 수 있겠다. 5.18항쟁을 통해 보여줬던 용기를 생각하며 바르게 살겠다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