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청소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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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청소년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Ⅰ. 서 론

Ⅱ. 본 론
1. 청소년 전기
2. 청소년 후기
3. 오늘날 청소년 문화의 특성
4. 청소년 문제 발생원인
5. 청소년문제유형과 대처방안
6. 사회복지실천과의 연관

Ⅲ. 결 론

Ⅳ. 참고 자료

Ⅴ. 사례

본문내용

가지고 마음을 열어라.
극복하기 힘들면 용기를 내어 부모나 상담실에 도움을 청하라
2) 따돌림을 가하는 학생이 해야 할 일
누구나 한번쯤은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상대방의 입장을 바꾸어서 이해해 보자.
내성적인 친구들의 숨은 장점을 찾아보자.
겉모양 보다 친구들의 내면을 보도록 노력해 보자.
따돌림의 아픔은 자신에게 다시 돌아올 수 있음을 인식하라.
3) 방관한 학생이 해야 할 일
친한 친구가 "따"를 당할 때, 같이, "따"가 될까 두려워 방관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 친구의 편에 서서 진실한 우정을 가꾸어라.
또래의 갈등을 중재하려면 결정을 내리려고 하지 말고 상대방들이 결정하도록 도와 주라.
대립하지 말고 동의하도록 유도하라.
별로 잘못이 없는 친구가 따돌림으로 고통을 당했을 때에 도움을 주지 못해 지금도 부끄럽고 후회를 한다는 당시 반장의 고충을 되새겨 보자.
친한 친구가 "따"를 당해서 같이 있어 주지 못해 친구를 잃었다는 하소연을 되새겨 보자.
따돌림을 묵인함으로써 간접적으로 기여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해 보자.
"따"를 당하는 친구와 솔직한 대화를 가져야 한다.
4) 부모가 해야 할 일
무슨 이유로 괴롭히는지 주동자가 누구인지를 파악하여 자녀가 주장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라.
자녀의 친한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거나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권장해 보라.
가정은 믿음의 근원이다. 나무라지 말고 자녀와 솔직한 대화를 마련하고, 자신감을 갖도록 격려하라.
전문 상담실의 정보를 가져라. 도움을 줄 수 있는 많은 사회 기관이 있음을 자녀에게도 알리고 정보를 공유하라.
따돌림의 갈등이 있을 때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상처 주는 말을 삼가도록 가르쳐라.
훈계하려고 하지 말고 TV, 신문, 이웃에서 따돌림과 유사한 사건이 있을 때 효율적인 대처 방법을 얘기하는 기회를 가져라.
도시락을 먹지 않고 집으로 가져오는지 면밀히 검토해 보자.
집에 와서 자주 혼자 있거나 전학을 가자고 하는 경우에 그 원인을 신속히 파악하라.
과잉보호의 틀에서 벗어나서 홀로 설 수 있도록 가르쳐라.
자녀와 원활히 대화를 통하여 긍정적인 칭찬과 격려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 주도록 하라.
부모가 먼저 상담을 배워 자녀와 갈등을 함께 해결하도록 노력해 보자.
5) 학교에서 해야 할 일
청소년의 갈등은 또래끼리 의논하므로 또래상담반을 구성하여 분쟁이 발생할 때 또래끼리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유도하자.
청소년 갈등, 따돌림 등에 대한 포스터 대회를 개최하자. 잘못 시행하면 "따"를 심화시킬 수 있다.
지역사회 봉사단과 연계하여 취약 시간 취약 지역을 함께 순찰 등의 계획을 수립하자.
따돌림의 주도아를 조속히 찾아 상담 계획을 수립하자.
자기주장 훈련이나 친구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법을 모색하자.
역할극을 통해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방법을 시도하자.
외국이나 다른 지방에서 전학 온 친구들을 배타적인 시선으로 보는 경우가 많고 생활 방식의 오해로 적응이 힘든 경우가 많다. 적응 프로그램 등의 정보를 알려 주자.
수시로 설문 조사하여 사전 예방에 주력하자.
담임선생님의 의지를 분명히 밝히고 그룹들을 공개적으로 자리를 바꾸도록 해서 지켜보아라.
학년 초에 자기 짝과 도시락 먹기를 권장하고 짝의 장점 찾기를 한달 정도 실시하여 신학기 새로운 친구 되를 권장해 보자.
여러 명이 한 사람을 바보로 만들 수 있듯이 좀 부족한 친구를 여러 명이 멋쟁이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가해자, 피해자를 함께 면담하지 말 것, 고자질한 샘이 되어 "은따"의 상처를 낳지 않도록 하자.
낮은 지능이나 정신적인 결함이 있는 아이에게 좀더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담임선생님들의 바쁜 업무로 어려움이 많지만 상담 활동은 활성화하자.
따돌림은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경우이므로 좋은 학급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지 자칫 잘못하면 그 "따"는 더 큰 웃음거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특별 활동(C.A.H.R)의 시간 수를 확대하는 등의 활성화로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장을 폭 넓게 확대한다.
6) 사회단체, 정부가 해야 할 일
또래의 갈등을 자발적으로 도움을 구할 수 있도록 상담 기관 홍보에 만전을 가하자.
청소년들이 상담할 수 있는 시간대에 문을 열자.
언론에서 공주병, 사오정을 통해 놀림감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을 자제하자.
공동체 의식의 프로그램, 학교 적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회단체, 학교 등에 보급하자.
인간 소외와 인간성 상실이 교내에서 따를 만든다.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이 없고 모두들 자기 일에 바쁘다. 공부할 시간도 모자라는데 그깟"따"를 구하기 위해 자기의 시간과 희생을 바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어쩌면 그로 인해 스트레스로 풀 수도 있는 것이다. 의식의 전환과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 어울림 마당, 우정 가꾸기 등의 청소년 수련 거리를 개발하여 자연과 함께 건전한 또래 문화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과중한 학습 부담과 입시에 시달리다가 누군가를 따돌림으로서 그가 소외당하는 것을 볼 때 자기 우월감을 느끼고 또 누군가 "따"가 되었을 때 그를 친구로서 안타깝게 여기지 않고 방관함으로써 이런 현상이 만연되고 있다. 입시위주의 경쟁적인 분위기의 교육 환경을 개선토로 노력하자.
분야별 전문 상담가를 배출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에 대한 교육의 기회를 교사, 학부모에게 확대하자.
청소년들의 상담 사례집이나 심리 자료를 개발하여 학교, 학부모에게 널리 보급하자.
또래 상담반의 활성화를 위해 또래 상담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자.
Ⅳ. 참고 자료
1. 전석균, 최옥채 외,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서울; 양서원(2003)
2. 이현섭 외, 아동발달심리, 서울; 학지사(2000)
3. 이인정 외,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서울; 나남출판(2000)
4. 김정희 외, 심리학의 이해, 서울; 학지사(2002)
5.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2001)
6.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 자료집. 서울: 양서원.김남선, 이옥분, 정일환, 주동범, 한상(2001)
7. 청소년 교육론. 서울: 형설출판사. 한국청소년상담원 (1999)
8. 청소년 상담의 기초. 서울: 한국청소년상담원

추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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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9페이지
  • 등록일2007.02.02
  • 저작시기2007.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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