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답사 기행문 '신라 천년의 역사 경주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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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주 답사 기행문 '신라 천년의 역사 경주를 다녀와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다. 안압지 주위에는 몇 개의 정자가 보였는데 못 가에 있을 때는 누각 같아서 여름에는 그지없이 시원해 노인들의 소일(消日) 장소가 되었고, 멀리서 무전여행 온 학생들의 야숙장소가 되기도 한다고 한다. 그 중 두 번째 정자이던가... ? 그곳에는 안압지의 풍경을 만들어 놓은 모형이 있는데 그것은 사진으로 찍어 남겨오기도 했다.
건물을 지나 연못을 한 바퀴 돌아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사진을 찍으며 천천히 둘러봐서 그런지 약 30~40분 정도 걸렸다.
안압지를 마지막으로 오후 3시쯤 답사를 마쳤다. 작년에 이 곳을 둘러보았을때는 초여름이라 유채꽃이 만발해서 다음에 또 다시 들를때도 이 계절이 찾아오리라 마음먹었었는데 겨울이 다 되어가는 늦가을에 찾아와도 경주는 그때와는 다른 또다른 멋을 가진 곳 같다. 천년의 역사가 시대를 거슬러 올라 아직도 숨쉬고 있기 때문일까 ...?
처음에는 레포트를 위한 답사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돌아오는 기차에서는 그런 생각은 조금도 들지 않았다. 역시 답사는 수박 겉 핥기 식이 아니라 하나를 보더라도 제대로 봐야 한다고 할까... 이번 답사는 나름데로 느낌점도 많았고 내가 하는 역사공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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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3.11
  • 저작시기2005.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8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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