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운동의 긍정적 효과
1. 체력이 향상된다.
2. 체중 조절을 할 수 있다.
3. 성인병을 예방한다.
4. 혈액순환 능력을 촉진합니다.
5. 동맥경화를 지연 시킵니다.
6.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감소시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증가시킨다.
7. 운동은 혈전 형성(급성 심근경색의 원인)을 방지한다.
8. 정신적 효과가 있다.
9. 건강과 관련된 운동
Ⅱ.금연교육계획안
1)프리시드-프로시드모형 적용하기(9단계)
▶결론
참고자료
운동의 긍정적 효과
1. 체력이 향상된다.
2. 체중 조절을 할 수 있다.
3. 성인병을 예방한다.
4. 혈액순환 능력을 촉진합니다.
5. 동맥경화를 지연 시킵니다.
6.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감소시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증가시킨다.
7. 운동은 혈전 형성(급성 심근경색의 원인)을 방지한다.
8. 정신적 효과가 있다.
9. 건강과 관련된 운동
Ⅱ.금연교육계획안
1)프리시드-프로시드모형 적용하기(9단계)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laxin) 등 출산 촉진 호르몬이 분비돼 인대가 부드러워지면서 발목 등의 관절이 약해져 부상을 입기 쉬워진다.
- 배가 불러오면서 체중의 중심이 앞쪽으로 이동해 신체 균형을 잃는다.
- 임신 중 체중이 평균 10~15 Kg 정도 늘어나며, 관절과 근육 등에 더 큰 무리를 준다.
- 임신 중 심장박동 수가 증가하며, 임신 전 수준의 박동수 회복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 임신 중반 3개월 동안 혈압이 떨어지므로 몸의 위치를 급하게 바꾸는 활동은 피해야 한다.
- 태아가 자람에 따라 필요한 산소의 양이 증가하므로 숨이 차도록 운동하는 것은 절대 금물.
권장할 만한 종목들
(수중 에어로빅 등 물놀이, 걷기, 수영, 요가, 뻗기, 댄싱, 파이레이츠 (서양식 요가 같은 운동), 실내 자전거 ,임산부 운동 강좌 등)
임산부 운동을 위한 일반적 지침
- 운동 횟수는 매주 4회 정도
- 몸매 조절에 지나친 욕심은 부리지 말 것.
- 최소한 10분 이상 준비운동을 할 것.
- 잔디나 카펫 등 바닥이 부드러운 장소에서 할 것.
- 적당히 운동할 것. 1분당 심장박동 수 140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 물놀이를 하는 경우는 1분당 심장박동 수 125를 넘지 말도록.
- 약간 격렬한 운동을 할 때는 1회 20분을 넘기지 말고, 항상 심장박동 수에 주의할 것.
- 자주 휴식을 취할 것. 특히 숨이 찬다 싶으면 바로 휴식으로 들어갈 것.
- 숨을 멈추지 말 것. 힘을 가장 많이 주어야 되는 단계에서는 숨을 내쉴 것.
- 자세를 바꿀 때는 천천히 그리고 조심조심.
- 운동 시작 전, 운동 중, 그리고 운동을 마친 후 물을 많이 마실 것.
- 운동이 끝나면 최소한 10분 이상 안정을 취할 것.
- 몸을 쭉 뻗는 운동을 반드시 삽입할 것. 급히 뻗었다 내렸다 하지는 말고 천천히 몸을 쭉 뻗은 상태를 상당 시간 유지하도록.
- 체온을 항상 점검할 것. 너무 열을 받았다 싶으면 운동의 강도를 줄이고 물을 마실 것.
- 두터운 옷 한 벌 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벌 입고 운동하다가 필요에 따라 하나씩 벗어버릴 수 있도록 할 것. 옷감은 면 같은 천연 옷감으로.
- 브레지어는 가슴을 잘 받쳐주는 것으로 골라 착용할 것.
- 매주 최소한 2일은 쉴 것.
피해야 할 종목
- 야외에서 자전거, 롤러 블레이드 타기 혹은 몸을 과격하게 뻗어야 하는 운동들.
- 신체접촉이 불가피한 운동, 트램폴링 등 낙상 사고 위험이 있는 운동.
- 임신 단계에 따라 승패를 가리는 운동의 강도는 조절해야 함.
- 임신 4개월 이후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야 하는 운동은 태아의 체중이 대동맥에 압박을 가하므로 피해야 한다. 대동맥이 눌리면 혈압이 떨어지면서 어지러워지고 머리가 멍해 진다.
- 임신 후반기에 접어들면서는 달리기나 뜀뛰기 같이 몸을 뛰고 흔들고 하는 운동들과 방향을 재빨리 바꾸는 운동 등은 피해야 한다. 운동의 강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무리 강한 운동체질이라도 강도를 줄여야 한다.
일반적인 주의사항
- 체온이 지나치게 올라가는 것은 주의해야 함. 뜨거운 스파 혹은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 무더운 날은 운동의 강도를 낮추도록.
- 역도를 한다면 무거운 역기를 들기 보다는 가볍거나 중간쯤 되는 역기를 자주 들도록.
- 아프거나 열이 나면 운동하지 말 것.
- 특별히 운동하기 싫은 날이면 하지 말 것. 자각증세를 무시해 체력을 고갈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
골반 운동
골반 하부 근육들은 꼬리뼈와 치골 사이에 걸친 매우 질긴 근육으로, 방광, 자궁, 질 및 직장 등을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골반 하부 근육들이 약해지면 이 장기들을 지탱해 주기 힘들어지며, 요실금이나 자궁 탈수 등을 포함한 하복부 질환을 야기할 가능서이 높아진다.
태아가 점점 자라면서 골반근육에 가하는 압박이 점점 증가되지만, 간단한 운동으로 이같은 질환들을 예방할 수 있다. 요도근은 소변을 참도록 하는 근육이며, 항문괄약근은 대변이 장내에서 움직이는 동안 배변을 참도록 해 준다. 질구 내에 손가락을 삽입해 꽉 조여주는 힘을 느끼거나 소변을 참는 데까지 참아 봄으로써 근육의 힘을 감지할 수 있다. 골반 하부 근육 강화를 위한 운동에는 다음 같은 것들이 있다.
- 골반 하부 근육들을 서서히 조인 후 조여진 상태를 약 10초간 유지하는 운동을 10회 반복한다.
- 급하고 힘차게 조여주는 운동을 10회 반복한다.
- 재체기나 기침을 할 때 혹은 후두를 가다듬을 때마다 골반 하부 근육들을 조여준다.
아랫배 운동
아랫배 근육이 튼튼해야 척추를 제대로 지지할 수 있다. 특히 마지막 3개월간은 태아의 크기와 체중이 급격히 늘어나므로 아랫배 근육 강화는 다른 기간 보다 더욱 중요하다. 다음과 같은 운동들을 해보도록:
- 정신을 집중해 배꼽을 척추 가까이로 움직여 본다.
- 배를 끌어당기는 동안은 숨을 내쉰다.
- 바짝 끌어당긴 상태에서 10 까지 센다 다음 긴장을 풀면서 숨을 들이쉰다.
- 이같은 동작은 10회 반복하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가능한 한 자주 시행한다.
- 이 운동은 앉아서나, 서서 혹은 손이나 무릎으로 바닥을 짚은 상태에서나 언제나 가능하다.
- 아랫배 운동과 골반 운동을 동시에 시행하도록 노력한다.
- 등을 대고 누운 상태에서 골반과 흉곽을 동시에 움직이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
신체 이상을 알리는 신호들
다음 같은 자각증세를 느낄 때는 운동을 즉각 중단하고 지체없이 의사에게 갈 것.
( 두통, 어지러움, 심장이 두근거림, 가슴 통증, 얼굴이나 손발이 부어오름, 장딴지가 아프거나 부어오름, 하혈, 위축, 등 혹은 치골 통증, 아랫배 경련, 걷기가 힘들 때, 태아의 움직임이 심상찮을 때,양수가 흐를 때)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경우
아침마다 몸이 찌부둥한 상태가 계속되는 경우, 혹은 심장병, 고혈압, 경련 초기 증상 혹은 조산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 등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는 경우, 의사 및 보건 전문가를 찾아가 진료를 받고 식이요법 등을 지도받는 것이 좋다.
http://www.invill.com/cgi-bin/boarda/read.cgi?board=headlinenews&y_number=310&nnew=1 발췌
- 배가 불러오면서 체중의 중심이 앞쪽으로 이동해 신체 균형을 잃는다.
- 임신 중 체중이 평균 10~15 Kg 정도 늘어나며, 관절과 근육 등에 더 큰 무리를 준다.
- 임신 중 심장박동 수가 증가하며, 임신 전 수준의 박동수 회복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 임신 중반 3개월 동안 혈압이 떨어지므로 몸의 위치를 급하게 바꾸는 활동은 피해야 한다.
- 태아가 자람에 따라 필요한 산소의 양이 증가하므로 숨이 차도록 운동하는 것은 절대 금물.
권장할 만한 종목들
(수중 에어로빅 등 물놀이, 걷기, 수영, 요가, 뻗기, 댄싱, 파이레이츠 (서양식 요가 같은 운동), 실내 자전거 ,임산부 운동 강좌 등)
임산부 운동을 위한 일반적 지침
- 운동 횟수는 매주 4회 정도
- 몸매 조절에 지나친 욕심은 부리지 말 것.
- 최소한 10분 이상 준비운동을 할 것.
- 잔디나 카펫 등 바닥이 부드러운 장소에서 할 것.
- 적당히 운동할 것. 1분당 심장박동 수 140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 물놀이를 하는 경우는 1분당 심장박동 수 125를 넘지 말도록.
- 약간 격렬한 운동을 할 때는 1회 20분을 넘기지 말고, 항상 심장박동 수에 주의할 것.
- 자주 휴식을 취할 것. 특히 숨이 찬다 싶으면 바로 휴식으로 들어갈 것.
- 숨을 멈추지 말 것. 힘을 가장 많이 주어야 되는 단계에서는 숨을 내쉴 것.
- 자세를 바꿀 때는 천천히 그리고 조심조심.
- 운동 시작 전, 운동 중, 그리고 운동을 마친 후 물을 많이 마실 것.
- 운동이 끝나면 최소한 10분 이상 안정을 취할 것.
- 몸을 쭉 뻗는 운동을 반드시 삽입할 것. 급히 뻗었다 내렸다 하지는 말고 천천히 몸을 쭉 뻗은 상태를 상당 시간 유지하도록.
- 체온을 항상 점검할 것. 너무 열을 받았다 싶으면 운동의 강도를 줄이고 물을 마실 것.
- 두터운 옷 한 벌 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벌 입고 운동하다가 필요에 따라 하나씩 벗어버릴 수 있도록 할 것. 옷감은 면 같은 천연 옷감으로.
- 브레지어는 가슴을 잘 받쳐주는 것으로 골라 착용할 것.
- 매주 최소한 2일은 쉴 것.
피해야 할 종목
- 야외에서 자전거, 롤러 블레이드 타기 혹은 몸을 과격하게 뻗어야 하는 운동들.
- 신체접촉이 불가피한 운동, 트램폴링 등 낙상 사고 위험이 있는 운동.
- 임신 단계에 따라 승패를 가리는 운동의 강도는 조절해야 함.
- 임신 4개월 이후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야 하는 운동은 태아의 체중이 대동맥에 압박을 가하므로 피해야 한다. 대동맥이 눌리면 혈압이 떨어지면서 어지러워지고 머리가 멍해 진다.
- 임신 후반기에 접어들면서는 달리기나 뜀뛰기 같이 몸을 뛰고 흔들고 하는 운동들과 방향을 재빨리 바꾸는 운동 등은 피해야 한다. 운동의 강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무리 강한 운동체질이라도 강도를 줄여야 한다.
일반적인 주의사항
- 체온이 지나치게 올라가는 것은 주의해야 함. 뜨거운 스파 혹은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 무더운 날은 운동의 강도를 낮추도록.
- 역도를 한다면 무거운 역기를 들기 보다는 가볍거나 중간쯤 되는 역기를 자주 들도록.
- 아프거나 열이 나면 운동하지 말 것.
- 특별히 운동하기 싫은 날이면 하지 말 것. 자각증세를 무시해 체력을 고갈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
골반 운동
골반 하부 근육들은 꼬리뼈와 치골 사이에 걸친 매우 질긴 근육으로, 방광, 자궁, 질 및 직장 등을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골반 하부 근육들이 약해지면 이 장기들을 지탱해 주기 힘들어지며, 요실금이나 자궁 탈수 등을 포함한 하복부 질환을 야기할 가능서이 높아진다.
태아가 점점 자라면서 골반근육에 가하는 압박이 점점 증가되지만, 간단한 운동으로 이같은 질환들을 예방할 수 있다. 요도근은 소변을 참도록 하는 근육이며, 항문괄약근은 대변이 장내에서 움직이는 동안 배변을 참도록 해 준다. 질구 내에 손가락을 삽입해 꽉 조여주는 힘을 느끼거나 소변을 참는 데까지 참아 봄으로써 근육의 힘을 감지할 수 있다. 골반 하부 근육 강화를 위한 운동에는 다음 같은 것들이 있다.
- 골반 하부 근육들을 서서히 조인 후 조여진 상태를 약 10초간 유지하는 운동을 10회 반복한다.
- 급하고 힘차게 조여주는 운동을 10회 반복한다.
- 재체기나 기침을 할 때 혹은 후두를 가다듬을 때마다 골반 하부 근육들을 조여준다.
아랫배 운동
아랫배 근육이 튼튼해야 척추를 제대로 지지할 수 있다. 특히 마지막 3개월간은 태아의 크기와 체중이 급격히 늘어나므로 아랫배 근육 강화는 다른 기간 보다 더욱 중요하다. 다음과 같은 운동들을 해보도록:
- 정신을 집중해 배꼽을 척추 가까이로 움직여 본다.
- 배를 끌어당기는 동안은 숨을 내쉰다.
- 바짝 끌어당긴 상태에서 10 까지 센다 다음 긴장을 풀면서 숨을 들이쉰다.
- 이같은 동작은 10회 반복하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가능한 한 자주 시행한다.
- 이 운동은 앉아서나, 서서 혹은 손이나 무릎으로 바닥을 짚은 상태에서나 언제나 가능하다.
- 아랫배 운동과 골반 운동을 동시에 시행하도록 노력한다.
- 등을 대고 누운 상태에서 골반과 흉곽을 동시에 움직이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
신체 이상을 알리는 신호들
다음 같은 자각증세를 느낄 때는 운동을 즉각 중단하고 지체없이 의사에게 갈 것.
( 두통, 어지러움, 심장이 두근거림, 가슴 통증, 얼굴이나 손발이 부어오름, 장딴지가 아프거나 부어오름, 하혈, 위축, 등 혹은 치골 통증, 아랫배 경련, 걷기가 힘들 때, 태아의 움직임이 심상찮을 때,양수가 흐를 때)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경우
아침마다 몸이 찌부둥한 상태가 계속되는 경우, 혹은 심장병, 고혈압, 경련 초기 증상 혹은 조산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 등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는 경우, 의사 및 보건 전문가를 찾아가 진료를 받고 식이요법 등을 지도받는 것이 좋다.
http://www.invill.com/cgi-bin/boarda/read.cgi?board=headlinenews&y_number=310&nnew=1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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