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C형 간염 (Chronic hepatitis C)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 3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자연 경과

2. 임상상

3. 검사 소견

4. 항바이러스 치료

본문내용

이 심한 환자에서는 12주째의 반응 정도에 따라 더 투여할 지를 결정할 수 있다.
- 이전에 기존의 인터페론 단독치료나 기존의 인터페론+리바비린 병합치료를 받았으나, ETR을 보였지만 SR을 보이지 않은 경우, PEG IFN+리바비린으로 재치료 할 수 있다. 한편, ETR도 보이지 않았던 경우에라도, PEG IFN+리바비린으로 재치료 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 SR은 20% 미만에서만 기대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전에 리바비린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Caucasian이거나, 치료 전 HCV RNA level이 낮은 경우, 이전 치료 시 HCV RNA level 감소 정도가 컸던 경우, 2 혹은 3형 유전자형인 경우, 리바비린 용량을 줄이지 않아도 되는 경우 등에서는 재치료의 반응이 다소 양호하다.
  • 가격4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7.04.15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464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