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털없는 원숭이>를 읽고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 3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진실을 밝혀주기를 원한다. 확실히 진실에 근접해질 수 있을 것이다.
데스먼드 모리스는 우리가 동물이건 아니건 간에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점을 밝히고 있다. 그렇지만 역사 이래로 인간은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위치만을 고수했을 뿐 자연은 지키고 보호해야 하는 역할을 제대로 또는 멋지게는 감당하지는 못했다. 모리스는 우리에게 반성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인간이 인간답게 생활할 수 없다면 동물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인간은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고 칭하면서 영장답지 못한 행동을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 자연계에서 인간에게 주어진 것은 이성이며 이러한 것들을 조화시킴으로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 요구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 가격1,0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7.06.13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476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