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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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입적 걱정은 동정감들과 타인들에 대한 걱정, 타인들의 고통을 대리적으로나 간접적으로 함께 하는 것을 일컫는다. 이 때 개인적 고통이 자기에 초점을 두는 반면에, 감정이입적 관심은 피해자에게 초점을 둔다는 것이 서로 다르다. 우리는 곤경에 처해 있는 사람을 도움으로서 이것을 할 수 있지만, 우리는 또한 상황으로부터 도피하거나 우리 주위의 고통을 무시함으로서 이것을 할 수 있다. 이에 비해서, 감정이입적 걱정은 고통을 당하는 사람을 실제로 도움으로서만이 감소될 수 있다. 감정이입적 걱정의 목표가 다른 사람의 복지 증진이므로, 이것은 분명히 돕기 행동의 이타적인 원천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신체적으로 매력이 있는 사람이 이타적인 행동의 혜택을 받게 될 확률이 높으며, 문제의 원인이 개인의 통제력 밖에 있다고 생각할 경우에 이타적 행동을 할 확률이 높다. 즉 이타적 행동은 피해자가 받는 고통이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일 때 증가한다. 우리는 천재지변과 같이 한 개인의 노력으로 통제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하여 고통받는 사람에게 더 많은 도움행동을 나타내고, 개인적인 노력의 부족이나 게으름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사람에게는 이타적 행동을 하지 않게 되기 쉽다.

키워드

이타적 행동,   이타적행동,   이타주의,   이타성,   사회 심리학,   심리 실험,   이타 주의,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