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사촌같이 생각되는 고구마는 축축한 진흙땅에서 자란다. 이렇게 만물을 살펴보면 두 가지의 서로 다른 것이 항상 쌍으로 되어서 동시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이 음양으로 펼쳐진 자연의 모습이다
포도나무를 한번 보자. 포도나무는 봄, 여름이 되면 싹 이 나오고, 잎이 나오고, 포도가 열린다. 그런데 겨울이 되면 낙엽이 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나뭇가지는 잘 꺽어진다. 그런데 여름에는 나뭇가지가 잘 안꺽어진다.
나무 뿌리는 어떤가 하면..... 포도나무 뿌리를 여름에 캐면 허dug다. 가을, 겨울이 되면 나무의 기운이 뿌리로 돌아가서 저장이 된다. 그래서 포도나무뿌리가 보라색깔이고 봄, 여름이 되어 싹이 나오면 위로 기운이 다 올라가기 때문에 잎이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지만 포도나무뿌리는 허옇다. 그래서 똑같은 양을 저울에 재보면 겨울에 캔 뿌리가 더 무겁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래서 약재로 쓰는 뿌리는 반드시 싹이 나오기 이전에 겨울에 뿌리를 캐야지만 약재로 쓸 수가 있다.
출처 : Naver 지식 검색
Cafe 동야철학의 핵심
Blog karma00 음양은 나의삶
책 음양이 뭐지? , 통속 한의학원론
포도나무를 한번 보자. 포도나무는 봄, 여름이 되면 싹 이 나오고, 잎이 나오고, 포도가 열린다. 그런데 겨울이 되면 낙엽이 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나뭇가지는 잘 꺽어진다. 그런데 여름에는 나뭇가지가 잘 안꺽어진다.
나무 뿌리는 어떤가 하면..... 포도나무 뿌리를 여름에 캐면 허dug다. 가을, 겨울이 되면 나무의 기운이 뿌리로 돌아가서 저장이 된다. 그래서 포도나무뿌리가 보라색깔이고 봄, 여름이 되어 싹이 나오면 위로 기운이 다 올라가기 때문에 잎이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지만 포도나무뿌리는 허옇다. 그래서 똑같은 양을 저울에 재보면 겨울에 캔 뿌리가 더 무겁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래서 약재로 쓰는 뿌리는 반드시 싹이 나오기 이전에 겨울에 뿌리를 캐야지만 약재로 쓸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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