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명칭 표기를 둘러싼 갈등과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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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동해의 영토적 상징성
영해-대륙붕
지리적 이용
관련 사례

본문내용

지명 표기 논란이 큰 곳이다. 이란은 페르시아만을 주장하고, 다른 아랍 국가들은 아라비아만을 주장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페르시아만으로 표기되어 있다.
황해(중국,한국)
황해란 말은 황하강으로부터 유입된 탁한 물에 의해 누런빛을 띠고있기 때문에 불리워지는 말이다.
해양지명은 크게 바다의 특성에 따른 표기와 국가간 힘의 논리에 따른 것 그리고 역사적 명칭에 따른 것으로 나눌 수 있다. 하지만 이들 중 어느 한 국가의 이름을 딴 해양지명은 표기 분쟁을 가져온다. 반면에 홍해, 흑해 등은 많은 나라들과 접해 있음에도 바다의 색깔 특성을 이용해 이름을 붙였기 때문에 논란이 없다. 어느 한 국가의 주장만을 수용하게 되면 반드시 분쟁이 일어나게 마련이다. 중립적이면서도 객관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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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7.09
  • 저작시기2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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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19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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