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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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학과 한국전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정쟁과 화학의 연관성

본론
화포와 무기
화포의 전래
진포대첩
탄금대전투

결론

본문내용

죽령으로 경상도 영주와 충청도 단양을 잇고 있고, 다른 한 곳은 주흘산과 백화산 사이의 조령으로 경상도 문경과 충청도 괴산-충주를, 마지막 한 곳은 또 하나의 백화산과 황학산 사이의 추풍령으로 경상도 금산과 충청도 옥천을 잇고 있었다. 소백산맥은 침공하는 일본군으로서는 큰 장벽이었지만 수비하는 조선군에게는 하늘이 준 천연의 지형이었으므로 당연히 조선군은 이 관문을 지켜야 했었다. 하지만 신립은 이것을 막지 못했다. 신립과 병사들은 밀리고 밀려 상당수가 남한강 물에 빠져 익사하였다. 나머지 군사들은 충주목사 이종장과 조방장 변기의 지휘 아래 굳게 뭉쳐서 배수진을 끝까지 지키자며 필사의 힘을 다하여 적과 싸웠으나 패하고 말았다. 이로써 조선군의 두 번째이자 사실상 가장 큰 규모의 정규군이 궤멸하였고, 사실상 한양까지의 문이 열려져 버렸다고 할 수 있다.
두 가지의 전쟁을 보면서 화포라는 것이 얼마나 전쟁에서 중요한 것인지를 알았을 것이다. 또한 화포나 화약뿐만 아니라 과학 전체가 전쟁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것이다. 극적으로 화약의 제조를 성공해 성공적 전쟁을 했던 최무선과 소총의 위력을 무시했던 신립의 태도는 매우 대조적이었다. 신무기의 중요성에 대해 최무선이 인식 했던 것처럼 신립도 그런 행동을 취했다면 우리나라의 조선사는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본질적으로 조선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가 많았던 것 오랜 평화로 인한 고위층의 안이함, 번상병제도와 유사시 군제인 제승방략의 문제점 등 이 있다.
이 사실이지만, 신립의 잘못된 생각이 전쟁의 승패에 크게 좌우했기 때문이다.

키워드

전쟁,   화학,   화포,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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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7.07.18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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