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과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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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있다.
○생제르맹(St. Germain) 거리
유명 철학가들과 작가들이 작업했던 까페와 서점이 남아있는 거리. 지금도 출판사와 아카데믹한 상점들이 있지만 최근 들어 생긴 유명 브랜드 상점 때문에 예전 지적인 이미지가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최근 고급 명품점이 차례로 들어서면서 파리 유행의 발상지가 되고 있는 곳이다.
○자콥 거리(Rue Jacob)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찾아갈 만한 가치를 가지는 곳이다. 제품을 사지 않고 구경만으로도 호사라 할만한 유명 디자이너들의 작품들도 있다. 가는 방법은 생 제르맹(St. Germain) 대로를 거슬러 내려가면 만날 수 있다.
○라파예트 백화점
파리에서 가장 큰 백화점. 엄선된 유행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프렝탕 백화점
최근 확장공사를 통해 화려하게 변신한 파리를 대표하는 백화점. 화요일 오전 10시에 무료로 볼 수 있는 패션쇼가 열린다.
○마레지구
일부저택들은 박물관등으로 쓰이고 있으며 역사적 건축물들이 많이 있다. 개성이 강한 패션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포럼 데 알
투명한 유리로 둘러싸인 거대한 규모의 쇼핑센터, 젊은층을 겨냥한 상품이 많아 유행에 민감한 젊은 파리지엥들이 즐겨 찾는 곳. 지하철역과 연결되어있으며, 퐁피두 센터와 루부르 박물관에서 멀지 않다
○오페라 하우스 주변의 면세점
Benlux
루브르박물관 앞에 있는 파리 최고의 면세점, 쿠폰을 사용하여 3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팔레 르와얄(Palais Royal) 역에서 내린다.
파리 룩(Paris Look), 헬렌달(Helenedale), 그레이(Grey) 쇼핑몰도 근처에서 볼 수 있다.
○방돔광장
오페라 하우스 주변의 최고가 명품 쇼핑몰이 자리 잡고 있음
○라발레(la vallee)
테마파크식으로 구성된 아울렛 할인매장으로
유로 디즈니랜드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는
동화 같은 아름다운 전통스타일의 프랑스풍 매장
○트로아(Troyes)
아울렛도시. 파리에서 불과 2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샹퍄뉴 지방. '쇼핑의 천국'이라고 할 만큼 훌륭한 아울렛 명품 매장랄프 로렌(Ralph Lauren),아르마니(Armani),베르사체(Versace),발리(bally)등의 현지 유명 메이커는 물론이고 캘빈클라인(Calvin Klein Gant U.S.A), 게스(GUESS),리복(Reebok)등의 미국 제품들도 소매가격의 최하 30%에서 최고 5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연중 구입 할 수 있다. 작은 마을에는 83개의 프랑스 및 외국 유명메이커의 매장들이 있으며 남성, 여성, 아동 기성복 뿐만 아니라 신발 및 속옷 악세사리 그리고 가정용 면제품 등을 다양하게 쇼핑할 수 있는 곳이다.
6.쇼핑 Tip
프랑스에서 무작정 쇼핑을 즐기는 것 보다는 많은 정보를 이용하여 현명하고 절제 있는 쇼핑을 즐기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영업시간
프랑스 상가들의 영업시간은 보통 09:00~18:00정도 영업을 한다. 12:00~14:00의 점심시간에는 쉬는 곳도 있으므로 미리 알아보는 것도 필요하겠다. 일요일은 대체로 휴무이며, 월요일에 휴무를 하는 곳도 볼 수 있다.
○세일기간
프랑스에서는 1년에 여름과 겨울, 2회에 걸쳐 바겐 세일(Solde)을 한다. 여름 세일 기간은 6월 말~8월, 겨울은 12월 말~1월 중순으로, 재고용품을 세일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하기 때문에 유명 브랜드를 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Tex Free
면세점이 아닌 일반 가게에서는 면세 요청을 해야 한다. detaxe를 원 하면 필요한 서류를 준다. 서류를 작성한 후 출국 시 체크인하기 전에 세관으로 가서 물건과 함께 보여 주고 스탬프를 받는다. 그러면 귀국 후 약15%의 세금을 카드나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예를들어 보통 175 유로 이상이면 턱스프리가 가능하다. 물건을 구매할 때 얼마부터 텍스프리되는지 문의하고, 여권을 보여 주면 텍스프리 서류를 받을 수 있다. 하늘색1장, 분홍색1장을 우편 봉투에 같이 넣어서 준다. 세관은 보딩하는 곳 바깥편에 있음. 보안검색 전에 세관에 먼저 텍스프리 받으면서 산 물건과 함께 보여준다. 생각보다 상표까지 꼼꼼하게 보니 짐을 부칠 때 산 물건은 절대 같이 부치지 말고, 본인이 들고 있어야 한다. 세관에서 도장을 찍어주면, 하늘색은 본인이 갖고, 분홍색은 봉투에 넣고, 밀봉한 후, 세관 앞에 있는 편지함(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넣는다. 그리고 환불받을 때 표로받기 때문에 환전 수수료가 들어 현금보다 카드가 편리하다.
○주의사항
쇼핑 시 자신이 직접 물건을 꺼내거나 만지지 말 것. 매장 내의 물건을 직접 꺼내거나 이리저리 만지지 말고 보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점원에게 요청해야 한다.
시사점
그러면 프랑스의 명품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선 고가치, 고품질의 이미지의 제품을 발견해서 키워가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더욱 더 사람들이 원하게끔 하는 희소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기도 해야 할 것이다.
프랑스...하면 음식, 와인, 그리고 명품...이라는 공식이 성립 되듯이 우리도
대한민국이라고 하면 “아~XX가 유명한 나라?!” 라고 생각이 들게끔 해야 한다는 말이다.
단지 무형문화재로는 더 이상 국제화 사회에서 이름을 떨칠 수 없다.
무언가 우리나라만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해서 국제시장에 내놓아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우리의 소비의식도 신장되어야 한다.
단지 “좋아서, 남들이 하니깐, 비싸서, 폼나서” 가 아닌 “내가 필요하고 내가 추구하는 스타일에 어울리니깐” 이라는 명확한 이유를 댈 수 있는 소비가 기대되어야 한다.
프랑스 사람들이 루이비통을 사는 이유는 배낭여행을 할 때라고 한다.
앞서도 말했듯이 루이비통 가방은 여행가방중 유일하게 물에 뜨기 때문이다.
이처럼 무언가 정확한 이유가 있을 때에 그 제품을 사는 안목과 건전한 소비의식을 우리는 본받아야 할 것이다.
○내용출처
Naver 지식in, 까페, 블로그
여행사 사이트
프랑스 명품과 쇼핑

키워드

명품,   프랑스,   가방
  • 가격1,1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7.07.27
  • 저작시기200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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