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해방 후의 시대적 배경
본론
미군정기
교수요목기
제1차 교육과정기(1955-1963)
제2차 교육과정기(1963-1973)
제3차 교육과정기(1973-1979)
제4차 교육과정기(1979-1981)
제5차 교육과정기(1981-1992)
제6차 교육과정기(1992-1997)
제7차 교육과정기(1997-)
결론
한국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
해방 후의 시대적 배경
본론
미군정기
교수요목기
제1차 교육과정기(1955-1963)
제2차 교육과정기(1963-1973)
제3차 교육과정기(1973-1979)
제4차 교육과정기(1979-1981)
제5차 교육과정기(1981-1992)
제6차 교육과정기(1992-1997)
제7차 교육과정기(1997-)
결론
한국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
본문내용
맞는 진로 개척 능력과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가 심신이 건강한 조화로운 인격을 형성하고, 성숙한 자아의식을 가진다.
나 학문과 생활에 필요한 논리적,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과 태도를 익힌다.
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기능을 익혀,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개척하는 능력을 기른다.
라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세계 속에서 발전시키려는 태도를 가진다.
마 국가 공동체의 형성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의식과 태도를 가진다.
결론
지금까지 해방이후에서부터 현 7차 교육과정까지 알아보았다. 그럼 앞으로 닥칠 8차 교육과정 즉 한국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지식기반사회의 도래에 따른 평생학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세계화에 따른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인재개발 역시 중요하다. 예전에 TV에서‘미래는 어떤 인재를 요구하고 있는가?’ ‘그런 인재를 키우기 위해 세계는 어떻게 뛰고 있는가?’에 대해 방송을 한 적이 있다. 내용인 즉 세계의 동향으로 독창적 아이디어와 기술로 만든 창의적 제품을 누가 얼마나 내놓느냐에 따라 국가적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는 것이다. 말로만 창의력을 키워야한다는 현 교육과정에서의 미술교과는 선택으로 알고 있다. 이런 창의성문제로 보았을 때 앞으로의 교육과정에서 미술교과가 선택이 아니 필수로 바뀌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본다. 그리고 인간을 존중하는 전인교육을 들 수 있다. 학생들은 매우 활동적이고 감성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현장 체험과 연결시켜 인성 계발의 방편으로 삼는 것도 좋을 것 이다. 예를 들어 산악 등반이나 해양 훈련 또는 노작체험학습으로는 농사짓기와 단체노작, 그리고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고질적인 대학입시 위주 교육풍토에서 탈피 할 필요성이 있다. 이 문제는 아주 예전 부터 다루어 왔지만 학력위주의 지금 우리사회에서는 힘든 건 사실이다. 좋은 학교가 나의 간판이 되어 나란 사람을 알기도 전에 우리는 그 학교로 만 사람을 평가해 온 것이 사실이다. 어찌 보면 이 문제는 교육풍토라기 보다는 사회적 풍토와 나의 허세는 아닐까 싶다. 그리고 양질의 대학교육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 부분에 있어서 나의생각은 일부 교사들로 인해 다른 노력하는 교사들이 피해를 보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노력하는 교사들이 많아진다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유능한 교원육성을 들 수 있다. 그 방법으로는 연수 강화, 능력중심의 승진. 보수체계 등의 방안을 들 수 있다. 그만한 대가를 지불하면 그만한 결과가 오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초 중등교육의 자율적 운영을 위한 학교공동체 구축을 들 수 있다. 학교 공동체란 학교공동체 구성원 간에 정보를 교환하고 공유하려는 과정이다. 학교 공동체는 구성원 사이를 연결해 주고 이 들 간의 상호작용에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동시에 공동체 교육성과의 효율적 달성 여부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며 개인과 집단 또는 조직에 정보를 전달해 주는 기능을 함으로써 의사결정을 촉진시킨다. 그리고 여러 가지 대안을 파악하고 평가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줌으로써 합리적 의사결정이 원활히 이루어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참고문헌>
'교육과정 및 교육평가' 교학연구사
'교육과정 : 이론과 실제' 양서원
교육부, 1997, 제7차 교육과정, 교육부, 서울Internet 교육과정 정보 서비스 http://cutis.moe.go.kr/
Internet교육과정정보서비스 http://www.naver.com/ Internet 교육과정 정보 서비스' http://www.kncis.or.kr/
가 심신이 건강한 조화로운 인격을 형성하고, 성숙한 자아의식을 가진다.
나 학문과 생활에 필요한 논리적,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과 태도를 익힌다.
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기능을 익혀,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개척하는 능력을 기른다.
라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세계 속에서 발전시키려는 태도를 가진다.
마 국가 공동체의 형성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의식과 태도를 가진다.
결론
지금까지 해방이후에서부터 현 7차 교육과정까지 알아보았다. 그럼 앞으로 닥칠 8차 교육과정 즉 한국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지식기반사회의 도래에 따른 평생학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세계화에 따른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인재개발 역시 중요하다. 예전에 TV에서‘미래는 어떤 인재를 요구하고 있는가?’ ‘그런 인재를 키우기 위해 세계는 어떻게 뛰고 있는가?’에 대해 방송을 한 적이 있다. 내용인 즉 세계의 동향으로 독창적 아이디어와 기술로 만든 창의적 제품을 누가 얼마나 내놓느냐에 따라 국가적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는 것이다. 말로만 창의력을 키워야한다는 현 교육과정에서의 미술교과는 선택으로 알고 있다. 이런 창의성문제로 보았을 때 앞으로의 교육과정에서 미술교과가 선택이 아니 필수로 바뀌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본다. 그리고 인간을 존중하는 전인교육을 들 수 있다. 학생들은 매우 활동적이고 감성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현장 체험과 연결시켜 인성 계발의 방편으로 삼는 것도 좋을 것 이다. 예를 들어 산악 등반이나 해양 훈련 또는 노작체험학습으로는 농사짓기와 단체노작, 그리고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고질적인 대학입시 위주 교육풍토에서 탈피 할 필요성이 있다. 이 문제는 아주 예전 부터 다루어 왔지만 학력위주의 지금 우리사회에서는 힘든 건 사실이다. 좋은 학교가 나의 간판이 되어 나란 사람을 알기도 전에 우리는 그 학교로 만 사람을 평가해 온 것이 사실이다. 어찌 보면 이 문제는 교육풍토라기 보다는 사회적 풍토와 나의 허세는 아닐까 싶다. 그리고 양질의 대학교육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 부분에 있어서 나의생각은 일부 교사들로 인해 다른 노력하는 교사들이 피해를 보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노력하는 교사들이 많아진다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유능한 교원육성을 들 수 있다. 그 방법으로는 연수 강화, 능력중심의 승진. 보수체계 등의 방안을 들 수 있다. 그만한 대가를 지불하면 그만한 결과가 오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초 중등교육의 자율적 운영을 위한 학교공동체 구축을 들 수 있다. 학교 공동체란 학교공동체 구성원 간에 정보를 교환하고 공유하려는 과정이다. 학교 공동체는 구성원 사이를 연결해 주고 이 들 간의 상호작용에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동시에 공동체 교육성과의 효율적 달성 여부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며 개인과 집단 또는 조직에 정보를 전달해 주는 기능을 함으로써 의사결정을 촉진시킨다. 그리고 여러 가지 대안을 파악하고 평가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줌으로써 합리적 의사결정이 원활히 이루어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참고문헌>
'교육과정 및 교육평가' 교학연구사
'교육과정 : 이론과 실제' 양서원
교육부, 1997, 제7차 교육과정, 교육부, 서울Internet 교육과정 정보 서비스 http://cutis.moe.go.kr/
Internet교육과정정보서비스 http://www.naver.com/ Internet 교육과정 정보 서비스' http://www.knci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