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학(張龍鶴) 요한시집

목차

\"장용학의 생애\"

이 시대 소설문학의 특징

<요한시집>줄거리

장용학 소설의 특징

실존주의에 영향을 받은 작가들의 비교

\"현대의 야(野)줄거리\"

\"원형의 전설 줄거리\"

본문내용

1921년 4월 25일 함북 부령 출생.
1940년 경성공립중학교 졸업.
1942년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 대학교 상과(商科)에 입학.
1944년 학병으로 징집되어 일본군에 입대. 8.15해방과 함께 귀국.
1946년 청진여중 교사 재직.주제의 해석이 물의를 일으켯던 작품 <상립신화> 발표.
1947년 9월에 월남 함.
1948년 처녀작 <육수(肉囚)>를 탈고.
1949년 말 한양공고 교사 재직
1950년 단편 <지동설>을 창작
1951년 1월 부산으로 피난.11~1955.10월까지 무학여고에서 근무
1952년 단편<미련소모>가 <문예>의추천을 받아 본격적으로 작가 시작.
1953년 <찢어진윤리학의 근본문제>,<인간종언>등의 작품을 발표.
1955년 사르트르의 소설<구토>의 영향을 받아 <요한시집>을 씀. <사화산>,이듬해 중편 <비인탄생>을 발표.
1955.10~1961.6 경기고 교사.
1959.7~9월 (현대문학)에 <일부변경선근처>
1960.3월 <현대의 야>
1961.8~ 1963.2월 덕성여대 조교수로 교육계에 몸 담음.
1961.8월 <유피> (사상계)
1962.1~6월 경향신문 논설위원
1962.3~11월 <원형의 전설> 연재
1965년 장편<태양의 아들>
1967.1~1972.10 동아일보 논설위원
1967.8~1968.3 현실의 부조리를 고발한 장편<청동기>

키워드

장용학,   요한시집,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