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박사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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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싶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라고 생각된다. 아주 어릴때부터 그의 마음은 선하게 자라도록 수잔 아줌마나 모세스, 마리아 등 귀한 만남의 축복과 믿음의 유산들을 받았다. 조지는 불평하려면 얼마든지 불평할 수 있는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복을 믿음으로 감사히 받았기 때문이다.
나는 상황에 불평하기 쉬운 것 같다. 남하고 비교해서 나에게 없는 것들로 인해 속상해 하고 원망하곤 한다. 그러나 정말 최악의 조건이란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 그 속에서 기적을 베푸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많이 약할 수록 하나님의 강함을 더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는 약함을 원망하기 이전에 약함으로 인해 감사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소망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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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9.06
  • 저작시기200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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