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보육 및 교육기관에서의 지도성에 대해 논하고 지도성을 전문성과 관련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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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지도자의 자격 기준
1) 시설장(원장)의 자격기준
2) 보육교사의 자격기준

2. 유아교육 전문가로서의 지도자의 지도성

3. 보육 및 교육기관 운영관리자로서의 지도자의 지도성

4. 지도성과 전문성과의 발달 관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역할과 기능의 복합적인 기능의 복합적인 요소와 전문적인 지도성의 역할을 취할 수 있는 단계이다.
Ⅲ. 결론
우리나라의 아동복지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들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화옥 경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우리나라의 GDP(국내총생산)대비 가족급여 비중과 보육 조기교육 서비스 비중 등을 OECD국가들과 비교분석해 보건복지포럼(6월호)에 발표한 ‘OECD 국가 간 아동복지 수준 비교와 한국 사회에의 시사점’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사에서 가족 급여는 OECD 30개국 평균이 GDP 2.4% 수준이었으나 우리나라(2003년 기준)은 0.2%수준의 서비스 지원만 이뤄지고 있을 뿐 현금 지원은 없고, 세금 공제 같은 세제 이전 효과도 미미해 가족급여를 통한 아동복지 수준이 매우 미흡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룩셈부르크와 호주 오스트리아 등은 현급 지원만 GDP의 3.5%~2.5%로 OECD 평균치를 넘었고, 룩셈부르크(4.1%)와 덴마크(3.9%), 프랑스(3.8%), 노르웨이(3.6%), 스웨덴(3.5%) 등은 가족급여가 GDP의 3% 선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가가 제공하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보육 및 조기교육 서비스에서도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OECD 국가들의 보육 및 조기교육 서비스 예산은 평균적으로 GDP의 0.7%였으나 우리나라는 보육 예산 0.08%, 조기교육 서비스 0.04% 등 0.12%에 그쳐 조사 대상 28개국 중 꼴찌였다. 보육교사 1인당 아동 수도 20.8명으로, 멕시코(28.3명)에 이어 최하위였다.
이 부문에서는 아이슬란드(1.76%)와 덴마크(1.62%), 핀란드(1.36)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였고, 하위권은 우리나라와 함께 아일랜드(0.22%), 스위스(0.26%), 일본(0.28%) 등이었다.
배 교수는 한국은 많은 아동이 보육 프로그램에 등록하고 있으나 보육 과정 50% 이상이 교육적 내용이 없는 단순 보육에 그치거나 보육교사 대부분이 자격증이 없어 유네스코(UNESCO, 유엔교육문화기구)의 국제표준화분류기준(ISCE)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배 교수는 아동의 빈곤 해결과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아동의 연령대와 장애 유무, 소득 수준 등을 고려한 아동수당 도입과 시간제 출산휴가나 탄력근무제 등 출산휴가제도 개선, 국공립 보육시설 증설과 전문인력 교육 등을 제안했다.
이렇듯 우리나라의 영유아 보육환경이 열악하다. 이를위해 보다 많은 전문가 양성과 보다 퀘적한 환경을 설정해 보육환경 발전이 이루어저야 하겠다.
참고문헌
이은화 외,『유아교사론』, 양서원, 2003
전남련,『보육 실습의 실제』, 형설출판사, 2004
전남련 외,『영유아보육개론』, 형설출판사, 2004
이영자 외, 「유아교육기관의 운영관리」, 창지사, 2001
원중연, 「영유아교육기관 운영관리」, 정민사, 2006
김혜경 편저, 「영유아교육기관의 개관과 운영」, 창지사, 2001
동아일보, 2007년 8월 16일 사회면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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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7.10.07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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