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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속 가장 큰 대립이라고 하면 바로 인간과 자연의 전쟁일 것이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도 우리에게 빠질 수 없다. 발전과 함께 보호라는 것은 인간 일생에 커다란 과제이면서 해결해야할 것이 아닐까? 자연은 오직 하나이고 그 하나를 얼마나 잘 이용하고 보호하느냐가 우리에게 부여된 가장 큰 문제이면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극중에 마지막에 아시타카의 이러한 대사가 있다. “산은 숲에, 난 타타라 마을에 있을 거야. 우리 함께 살아가자. 만나러 갈게. 약쿠르를 타고서.” 이러한 대사는 결국 우리에게 자연과 인간은 떨어질 수 없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듯하다. 이렇듯 우리도 자연을 도구로서 만도 아닌 절대적인 신도 아닌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할 존재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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