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결과]차에서 카페인 분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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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실험목적

2.원리
-(참고) 추출시 사용되는 용매의 조건(혼합물의 분리)

3.실험결과

4.고찰(실험과정&결과물 사진 첨부-6장)

5.참고자료

본문내용

고 로스팅이란 볶는 과정을 거치는데 보통 9가지단계로 분류되며 이 과정에서 당분이 캐러멜처럼 되어 커피기름이 된다
[4]결과 및 고찰
Caffeine:1,3,7-trimethylxanthine (메틸 퓨린 합성물)
(커피에는 Caffeine이 최대 4%까지 포함되어 있다.)
(실패)-불순물 첨가 (성공)
이번 실험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마시는 커피, 홍차, 녹차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을 분리해보는 실험이었다. 본래 실험에서는 이염화메탄을 이용하여 카페인을 추출해야 했는데 독성이 있어서 대신 MC용액을 사용했다. MC용액은 차 용액의 1:1 비율만 안 넘게 넣으면 되었고, 추출된 카페인의 양을 측정 하는 게 아니라 확인하는 실험이었기에 조금은 쉽게 할 수 있었다. 이번 실험을 하는 도중에 우리 조에서 실수를 해서 제대로 분리하지 못했는데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처음에 카페인을 녹여낼 때 충분히 녹여내지 않았다던가, 또는 카페인을 물에 녹여 내고난 뒤 MC용액을 넣고 섞는 과정에서 너무 조금 흔들면 카페인이 MC용액으로 충분히 녹지 않게 되고, 반대로 너무 심하게 흔들면 카페인 분자가 물 분자와 덩어리진 상태로 같이 이동하게 되어 MC용액에 충분히 녹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MC용액으로만 추출하고 마지막 추출과정인 증류수는 깜빡하고 가열기에서 카페인용액을 가열했다. 그래서 인지 처음부터 투명한 색이 아닌 노란빛이 살짝 보였는데 이는 마지막 카페인 입자가 나올 때 함께 나옴으로써 불순물이 들어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었다. 각 조마다 추출된 카페인의 양이 틀림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같은 티백의 홍차에 다른 양의 카페인이 들어있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실험 과정상에서의 작은 실수가 크게 영향을 미친 듯 했다. 따라서 원활한 실험을 위해서는 카페인을 충분히 녹여내고 적절하게 흔들어 주고 투명한 색의 용액이 나올 때 까지 몇 번이고 계속 추출해야 깨끗한 카페인 결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5]참고문헌
Raymond Chang, Chang 일반화학, Mc Graw Hill
화학실험(7판), 아주대학교 출판부, 나상무 외 7명
http://blog.empas.com/jeichief37/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7&dir_id=704&eid=RGpunPtSs6ATTlbWg8EMUx1YAz05Urt0&qb=uN7GvyDHu7iwIMfVvLq5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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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1.03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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