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의 기준>- NCEP-ATP3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며, 병원에서 감량을 하여도 되고, 스스로 운동과 다이어트를 통해 감량하여도 된다. 감량의 기준은 한 달에 자신 몸무게의 10% 이내에서 체중을 줄이는 것이다. 감량에 성공하면 적당한 운동과 좋은식사(소식)로 적정 체중을 잘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가 없어야 한다.
2) 호르몬 치료
: 호르몬 치료는 배란장애로 야기된 호르몬의 밸런스를 찾아주는 것이다. 원리는 내부 신체에서 조절을 못하는 여성호르몬 싸이클을 약으로 투여받아 외부에서 조절해 주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생리의 주기를 찾아주고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야기되는 신체증상을 해소할 수 있다.
실제의 예로는 피임약을 복용하는 방법이 되겠다. 피임약의 복용은 호르몬대사의 복잡한 기전에 의해 체내의 남성호르몬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이로써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치료 된다. 이런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5~6 개월은 꾸준히 피임약을 복용하셔야 한다. 그러나 피임약 복용의 금기증은 본인에게 없는지, 피임약의 복용으로 오히려 살이 찌거나 위장장애나 불편은 없는지 전문의와 진찰과 상담이 꼭 필요하다.
3) 약물치료
: 다낭성난소 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어 지는 약물은 작용기전이 동일하다. 결국 남성호르몬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가진 약들이다. 이런 약제는 면면이 부작용이 많아서, 증상이 심해서 약물 치료를 꼭 받아야 되겠다고 전문의가 판단하는 경우에만 처방을 받아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되도록이면 사용을 할 필요가 없는 약물들이다.
4) 배란유도
: 생리불순과 배란장애가 주 증상인 만큼 배란이 일어나게 하면 치료가 되는 일이기도 한다. 그러나 배란이 일어나기 어려운 환경이므로 체중을 감량하고 호르몬 균형이 돌아오게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배란유도는 이 증후군으로 임신이 안 되는 부부들에게 불임치료 목적으로 시도하는 치료법이다. 불임 전문 의사들에게는 이 증후군이 가장 최대의 적이다. 대부분의 환자는 이 증후군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 효과적으로 배란유도를 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한다.
지금까지의 노력으로 얻어낸 배란유도의 방법으로는 아래의 세가지 방법이 기본이다.
* 클로미펜 배란유도
* 메트포민 배란유도
* 클로미펜+메트포민 배란유도
5) 수술적 치료
: 고도비만이 있거나 통상의 배란유도에도 반응이 없는 중증 다낭성난소 증후군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는 방법 입니다. 수술방법은 아래 두 가지 이다.
* 난소 부분 절제술
* 난소 전기 소작술
수술법은 난소실질의 비대로 남성호르몬 생산이 과다한 상태이므로, 난소의 일부분을 절제하여 남성호르몬의 생성을 줄이는데 치료 목적이 있다. 그러나 현재는 잘 사용되어 지지 않는다. 체중을 감량할 여러 방법이 많기 때문이며, 개복수술까지 할 필요가 없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중증환자로 배란장애가 심할때는 복강경 수술로서 난소 전기소작술을 시행한다. 이는 난소 실질의 사이즈를 줄여서 남성호르몬의 생산을 줄이고 난소피막의 경도를 줄여서 배란을 도와 줄 수가 있기 때문이다.
  • 가격1,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7.11.02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477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