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 사건사고 스크랩

목차

1. 맥도날드 이번엔 대장균

2. 백화점•대형마트 초밥 식중독균 ‘우글’

3. 베트남 젓갈•미 건강식품 대장균•중금속

4. 방부제 검출 등 ‘부적합 수입간장’ 증가

5. 국산 맥주엔 ‘유통기한’이 없다?

본문내용

<기사내용>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업체인 맥도날드가 사용하는 식용얼음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됐다. 특히 이번에 대장균군이 검출된 맥도날드 매장은 맥도날드가 자체 선정한 우수청결업소여서 맥도날드의 위생 관리와 관련 논란이 일고 있다.
(이하 생략)
<내용요약>
맥도날드에서 자체 선정한 우수청결업소 코엑스 점의 식용얼음에서 대장균군이 검출 되었다. (중략)이에 대해 맥도날드는 자체 검사시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시민 단체의 시료 채취 과정에 오류가 있었을 것이라 밝혔다.
<의견>
(중략)
‘패스트푸드 = 위생적인 음식’이라는 인식을 갖기 위해서는 직원들에게 철저한 위생교육을 시키고 위생적인 업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업체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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