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와 우리 경제의 대응 방향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한미 FTA로 인해 가장 타격을 받은 산업
2. 마케팅 믹스전략(4P`S 믹스)
① 제품(product)
② 가격(price)
③ 경로(place)
④ 촉진(promotion)
3. S/T/P 전략
① 시장세분화(market segmentation)
② 표적시장의 선택 ·전략(target market`s choice & strategy)
③ 제품 및 서비스의 포지셔닝(product & service positioning)
4. SWOT 분석
① 강점(strengths)
② 약점(weaknesses)
③ 기회(opportunities)
④ 위협(threats)
5. 해결을 위한 마케팅 전략
① 신뢰 마케팅
② 고급화 마케팅
③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
④ 정부와 지역사회의 마케팅

Ⅲ. 결론

본문내용

우리 농촌은 활기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농촌사랑이라는 타이틀로 군청이 감독을 맡고 농협이 코디, 농민이 주인공 역할을 잘 해 낸다면 화천에서 멋진 농촌성공 드라마를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박제운농협화천군지부장은 13~14일 고양시 농촌사랑 지도자 연수원에서 농업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농촌의 활력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연수 및 토론회를 마치고 “우리 농촌은 희망이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행정리더인 군수와 농업관련 공무원, 민의를 대변하는 군의원, 농민단체 회장단, 마을개발대표자, 농협조합장과 조합원, 농협중앙회 군지부 등 농업관련 모든 분야의 대표자가 참여한 군정사상 처음으로 이뤄진 의미있는 자리여서 농촌의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5개 분임조로 나눠 진행된 토론회는 축제를 통한 농촌활력화 방안을 비롯 1사1촌, 팜스테이마을 등 도농교류 활성화 방안, 친환경농업의 발전 방안 등 5개 주제로 100분간 진행 됐다. 또 우리농산물 유통 및 마케팅 전략과 농업·농촌 활력화를 위한 마을의 역할 등 분임조별로 토론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를 통한 농촌활력화 방안 부문 발표자인 송순문 농단협 회장은 “100만명 이상 관광객이 찾는 산천어축제 등 지역의 축제가 농산물 판매에 도움이 되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축제에 의존하는 형태로는 안된다”며 “소비자가 원하는 농산물이 어떤 것인지를 파악해 지역사회가 공동참여하는 ‘소비자 맞춤 농산물’을 생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풍산마을 이장 주재근씨는 “도농교류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신뢰와 인정이 중요하고 무었보다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간동면 간척3리 김정구이장은 “친환경 농업인들이 인력난과 판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 문제를 '결하기 위해 지역의 모든 관계자가 참여하는 ‘친환경 전략팀’을 운영하자”고 제안했다.
양길남 상서면 산양3리 이장은 “주민 모두의 생각이 ‘지역의 이익이 나의 이익’이라는 생각으로 정신무장을 해야한다”고 강조하고 “농업과 농촌 활력화를 위해 가장먼저 비수기가 없는 마을개발이 필요하다”고 했다.
정갑철군수는 총평에서 “1박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사람 한사람 그리고 주제마다 너무 진지하고 열성적인 참여를 보면서 비록 한미 FTA 등 개방 파고가 높지만 우리 농민들이 이처럼 잘 대비하고 있는 만큼 극복 해 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외부강사를 초청 농촌사랑운동의 추진방향을 비롯 마을개발·도농교류 우수사례발표, 농촌의 새로운 가치와 농가소득 증대방안, 농촌마을 활력화와 주체별 역할 등 특강 시간도 가졌다. 조영국기자, 강원일보, [이슈현장] 화천 농촌마을 활력화 방안 뭔가, 2007/04/17
이처럼 농촌 지역 내에서 농촌 활력화를 위해 힘써주고, 농민들이 농산물 생산에 힘써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Ⅲ. 결론
한미FTA는 득과 실을 동시에 가져다주었다.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한미FTA를 반대하고 나설 때 자동차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박수를 쳤을 것이다. 어떤 일이든지 좋은 점만 있을 수는 없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위기란 기회다’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이 상황을 잘 헤쳐나간다면 우리나라 농업도 한 단계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부의 도움이 중요하다. 정부는 이 사실을 잊어버리면 않된다. 이미 타결되었다고 해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한미FTA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한걸음 나아가느냐 아니면 다시 힘들어질 것이냐가 결정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한미FTA로 수혜업종으로 떠오르는 산업은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발판이 되고, 타격을 받은 산업은 더 많은 노력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Ⅳ. 참고문헌
1. 부형권 기자, [FTA 타결] 한국산 섬유, 美시장서 중국산보다 값 싸져, 동아일보, 2007/04/03
2. 김진오기자, <한미FTA>재계에 미치게 될 득과실 , 뉴시스, 2007/04/02
3. 재정경제부, [한미FTA-농수산업] 쌀 지키고 쇠고기 세이프가드, http://mofe.korea.kr, 2007/04/03
4. 재정경제부, [한미FTA최종협상결과] 농업, http://mofe.korea.kr, 2007/04/05
5. 조영국기자, 강원일보, [이슈현장] 화천 농촌마을 활력화 방안 뭔가, 2007/04/17

추천자료

  • 가격1,3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7.11.26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726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