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지느냐는 중요하지 않으며 어떤 유형의 체험과 세계가 과연 접속할 만한 가치가 있고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를 따지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맞이할 21세기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사회의 모습에 좌우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 책은 ‘접속의 시대’가 앞으로 집단에서 개인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될지 조망해 보고자 하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이렇게 이 책은 ‘접속의 시대’가 앞으로 집단에서 개인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될지 조망해 보고자 하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