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핵 폐기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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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0분 거리. 날씨만 좋으면 바다 멀리 위도도 볼 수 있다는 전남 영광. 30년 전까지 영광군에 속했던 위도 핵폐기장을 바라보는 영광주민들은 "핵을 받아들이든 거부하든, 위도 사람들이 정부에 속지 말고 피해보지 않게 대처했으면 좋겠다"는 분위기다. "핵의 안전성과 주민 피해 여부를 잘 따져보라"는 것이 영광주민이 위도주민에게 보내는 충고다.
/권박효원 기자
찬성의견>
1.우선 정부가 부안 거주민들에게 보상액을 줄테니 핵폐기장을 건립한다고 했을때 주민들은 찬성했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그 약속을 지킬수 없다고 하자 부안주민들은 반대시위에 들어갔습니다, 주위에서는 돈만 다시 준다면 주민들은 다시 찬성을 할것이라고 하더군요
2.핵폐기장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은 정말 조금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방사선 같은 경우도 우리가 생활하면서 매일 몸속에 들어오죠 그거와 같은 양 으로 핵폐기장에서 방사능이 유출된다고 합니다 몸에 그다지 큰 피해는 없다는 거죠
3.핵폐기장은 지상이 아닌 지하 깊숙히 건설 한다고 합니다 그다지 신경이 쓰일까요?
<반대의견>
1.핵폐기장은 지진과 화산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면 위험성이 많기 때문에 설립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부안을 예로 들자면 부안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2.주민들은 삶의 터전과 몇십년간의 직업을 잃게 됩니다 핵폐기장이 건설된다면 관광객도 줄어들것이고 떠나는 주민들도 조금씩 있을것입니다 몇십년간의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는 거죠
3.선진국에서는 핵폐기장을 자기 영해에서 처리합니다지역 하나를 정해서 그곳에다가 처리하는 것이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올바른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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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2.14
  • 저작시기2007.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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